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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골프 SK텔레콤오픈 프로암 대신 '재능기부' 2017-04-27 11:08:31
남자골프 SK텔레콤오픈 프로암 대신 '재능기부' 참가 선수 30명이 꿈나무 60명과 필드 레슨 라운드 (무안=연합뉴스) 권훈 기자=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메이저급 대회 SK텔레콤오픈이 올해는 프로암 대신 골프 꿈나무 필드 레슨을 한다. SK텔레콤오픈 조직위원회는 대회 개막 하루 전인 5월17일 대회 장소인 인천...
'노장불패 양싸부' 양찬국 프로 "웨지도 못 치는데 드라이버 잡는 건 탐욕이죠" 2017-04-20 19:59:28
골프&라이프골프 꿈나무들 가르치는 68세 '호랑이 훈장님' 독학 입문해 환갑 넘어 kpga 시니어 프로홀컵 1m 이내 떨굴 만큼 웨지 잘 쳐야 긴 클럽 레슨 "룰 어겨 4벌타 받은 톰슨, 한국 선수였으면 난리날 것" 일등주의 골프문화 바뀌어야 [ 이관우 기자 ] “렉시 톰슨 사건이 한국 선수에게 일어났다면...
여자골프 대형신인 박민지는 LPGA투어 김세영 '판박이' 2017-04-19 03:03:00
골프장 꿈나무에 차례로 뽑혔다. 최경주 재단 장학생과 88 골프장 꿈나무는 혜택이 많아 주니어 선수들이 선망한다. 최경주 재단은 연간 1천200만 원까지 장학금을 주고 최경주가 직접 지도하는 전지훈련에 데려간다. 88 골프장 꿈나무는 연습장을 무료로 사용하고 골프 코스에서 매일 실전 라운드를 할 수 있다. 박민지가...
재외동포 유망주 참가 주니어골프대회 연다 2017-04-18 09:25:30
권훈 기자= 세계 각국 동포 골프 유망주와 국내 골프 꿈나무들이 기량을 겨루는 주니어 골프대회가 처음 열린다. 세계한인골프연맹은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충남 태안 현대더링스 골프장에서 제1회 한인골프연맹배 주니어 골프대회를 연다. 세계한인골프연맹은 미국, 호주, 일본, 중국, 브라질 등 13개국 동포 골프인이 모...
루키 박민지, 박결·안시현 제치고 연장전서 우승.."다리 후들후들 떨려..너무 기쁘다" 2017-04-16 22:57:56
정도로 베테랑의 면모를 보여준 박민지는 2016년 골프 국가대표 출신으로 올해 KLPGA투어 신인이다. 데뷔 두 번째 경기 만이자 프로 데뷔 단 열흘 만에 우승컵을 따낸 박민지는 ‘대형 신인’이 될 자질이 충분한 실력을 유감 없이 뽐냈다. 또한 88CC 꿈나무 선수 출신인 박민지는 3라운드 직후 “꿈나무 출신이라 코스가...
여자골프 '슈퍼루키' 박민지 "신인왕 꼭 탈래요" 2017-04-16 18:24:36
골프장 꿈나무 장학생으로도 선발됐다. 2년 동안 88 골프장 연습장과 코스를 무료로 이용했다. "88 골프장이 늘 연습하던 장소여서 편한 마음으로 경기했다"는 박민지는 우승의 원동력으로 "88골프장을 구석구석 파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88골프장은 특히 그린이 까다롭다. 빠르고 단단하다. 박민지는 "여기 그린에서는...
연장전 살 떨리는 '멘탈 승부'…'슈퍼 루키' 박민지가 웃었다 2017-04-16 18:04:56
온 꿈나무, 홈그라운드서 데뷔 첫승 3차 연장전서 천금의 버디, '엄마 골퍼' 제친 강심장 19세 대형 신인 등장 알려 [ 최진석 기자 ] 막판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각축전이었다. 노련함의 안시현(33·골든블루), 패기의 박결(21·삼일제약), ‘젊은 피’ 박민지(19·nh투자증권)가...
새내기 박민지, KLPGA 데뷔 두번째 대회서 우승(종합) 2017-04-16 17:10:27
골프장 유망주 지원 프로그램인 '88 꿈나무'에 뽑혀 작년까지 88 골프장에서 훈련한 덕을 톡톡히 봤다. 안시현과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박민지는 12번홀까지 공동 선두를 지키며 새내기답게 않은 뚝심을 과시했다. 13번홀(파3)에서 티샷 실수에 이어 4m 파퍼트를 넣지 못해 1타차 2위로 내려앉았지만...
박민지, 데뷔 열흘 만에 KLPGA 첫승…대형 신인 탄생 2017-04-16 16:54:28
88 골프장 나라·사랑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천리 투게더 오픈 최종일 연장 접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민지는 18번홀(파5)에서 치른 세번째 연장전에서 3m 버디를 잡아 대선배인 안시현(33)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88 골프장 유망주 지원 프로그램인 '88 꿈나무'에...
19살 새내기 박민지, KLPGA 데뷔 두번째 대회서 우승 2017-04-16 16:31:02
정회원 자격을 따낸 박민지는 신예 스타에 목마른 KLPGA투어에서 대형 신인 탄생을 알렸다. 박민지의 어머니 김옥화 씨는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땄던 여자 핸드볼 대표 선수였다. 박민지는 88 골프장 유망주 지원 프로그램인 '88 꿈나무'에 뽑혀 작년까지 88 골프장에서 훈련한 덕을 톡톡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