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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는 것만으로 두 클럽 더! 야마하골프 인프레스 UD+2 출시 2017-01-17 18:11:06
야마하골프 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일본 골프다이제스트 `HOT LIST GOLD`와 `CLUB OF THE YEAR`를 수상하며 일본 클럽 시장에서 인정 받았다. 야마하골프는 UD+2 아이언에 적용된 기술을 전체 풀세트 라인에 적용시켜 2017년, 새로운 인프레스 UD+2 시리즈(남성용/여성용)를 출시하였다....
리디아 고 "골프 상금도 남녀평등 이뤄지기를" 2017-01-17 15:19:16
선수들이 골프 저변을 확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역할은 물론 골프를 잘 치는 것이다. 그러나 변화를 끌어내는 것도 우리가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리디아 고는 지난해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등에서 우승하며 총 600만 달러의 수입을 거두며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작년 최고...
부활 노리는 미컬슨, 새해 첫 대회는 '안방에서' 2017-01-17 06:05:02
가장 뛰어난 골프 선수는 우즈지만 가장 사랑받는 골프 선수는 미컬슨이라고 평가한다. 최근 골프다이제스트가 집계한 작년 프로 골프 선수 수입에서도 3위(3천776만 달러)에 올라 우즈(3천460만 달러)를 제쳤다. 올해 47세가 된 미컬슨은 아직 PGA투어에서 뒷전으로 물러날 생각이 없다. 2013년 디오픈 제패 이후 3시즌을...
'5000만 달러의 사나이' 매킬로이, 작년 가장 돈 많이 번 골프선수 2017-01-13 17:36:48
골프선수로 조사됐다.13일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매킬로이는 지난해 상금과 초청료 등으로 총 4951만4505달러(약 584억원)를 벌어 주요 골프 선수 가운데 수입 1위를 차지했다. 상금으로 1751만4505달러를 벌었고 상금 외 수입인 초청료 강의료 등으로 3200만달러를 추가로 거둬들였다. 매킬로이가...
지난해 골프 선수 최고 수입은 매킬로이…584억원 벌었다 2017-01-13 09:56:07
골프다이제스트가 지난해 12월 초까지 1년간 전 세계 골프 선수들의 수입을 조사해 발표한 순위에 따르면 매킬로이는 4천951만4천505 달러(약 584억원)를 벌어 가장 많은 수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은 크게 상금과 상금 외 수입인 비상금으로 나눴으며 비상금에는 대회 초청료, 강의료, 초상권, 코스 설계, 집필...
우즈, 텃밭서 복귀 첫 승 노린다 2017-01-05 18:10:31
평을 받았다.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이 열리는 토리파인스 골프장은 우즈가 그동안 8승을 거둔 곳으로 ‘우즈의 텃밭’이라는 말을 듣는다. 1992년 pga투어에 데뷔한 우즈는 25년간 통산 79승을 거뒀다.우즈는 또 다음달 16일부터 열리는 제네시스오픈과 이 대회 1주일 후 열리는 혼다클래식에도 출전하기로 해...
골프 스타들, 너도나도 새 스폰서 '짝짓기' 2017-01-02 18:02:04
철수한다고 전격 발표한 지난해 8월, 골프팬의 시선은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행보에 쏠렸다. 나이키의 상징과도 같았던 이들이 어떤 브랜드로 갈아탈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스타골퍼들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할 때 그들의 새로운 낙점에 따라 시장 판도는 요동칠 수밖에...
웃통 벗은 '우즈클로스' 화끈한 크리스마스 인사 2016-12-23 17:26:54
우즈가 조만간 골프를 친다.미국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는 트럼프와 우즈가 2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트럼프 인터내셔널gc에서 동반 라운드를 한다고 보도했다. 팀을 이룬 4명 중 다른 2명은 트럼프골프장 회원으로 알려졌다.역대 미국 대통령과 골프황제 우즈의 동반 라운드는 3년 만이다. 2013년 우즈는 버락 ...
돌아온 우즈의 첫 번째 선택은 '브리지스톤' 2016-12-16 17:35:05
초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복귀한 우즈는 15일(현지시간) 브리지스톤과 골프공 사용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골프다이제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우즈는 앞으로 장기간 브리지스톤 골프공 ‘b330-s’ 모델을 사용할 예정이며, tv 광고와 판매점 홍보 인쇄물에 등장하는 등 제품 홍보 마케팅에도...
괴짜 골퍼 디섐보의 '기상천외' 퍼팅실험 2016-12-09 17:43:57
세계 골프팬들의 이목을 또다시 집중시켰다. 이번엔 홀컵을 똑바로 보는 ‘마주보기 퍼팅(face-on putting)’을 들고 나왔다. 여성들이 한쪽으로 다리를 모은 뒤 옆으로 말 위에 올라타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사이드 새들(side saddle)퍼팅’으로 불리기도 하는 이색 방식이다. 골프다이제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