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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올해 200억원을 투입해 216개 교에 '경기 미래형 과학실을 구축' 2023-10-16 17:26:55
▲수업 공개를 진행한다. 경기 미래형 과학실 활용 수업 공개는 구축 공간 특징에 따라 교원 연수와 수업 공개 방식으로 이뤄지며, AI 활용 등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다양한 과학 수업 공유와 현장 중심 수업 연구를 확산한다. 수업 공개는 ▲9월 중동초 ▲10월 안흥초 경기북과학고, 동원고 ▲11월 미사초, 오정초, 신성중,...
"전세계 6400만명이 쓴다"…글로벌 1위 교육 플랫폼 '유데미' [강경주의 IT카페] 2023-10-16 10:20:47
7만5000명, 수업 개수는 21만개를 웃돈다. 지난해 매출 규모는 6억3000만달러(한화 약 8500억원) 규모다. 유데미는 특정 자격을 갖춘 사람으로 강사를 제한하지 않고 누구나 강의할 수 있도록 개방형 플랫폼을 지향한다. 보통 온라인 교육 업체들은 강사의 조건을 통해 강의 품질을 높이지만 유데미는 소비자 평점과 리뷰로...
"전소미도 즐겨 입더니"…빅뱅 태양과 함께 깜짝 등장한 곳 2023-10-14 18:06:21
공개된 이날 행사장에는 인기 K팝 스타인 가수 전소미와 그룹 빅뱅의 태양, 그룹 레드벨벳의 예리를 비롯해 일본 모델 겸 배우 아사히나 아야와 가수 이와하시 겡키, 태국 가수 코엔, 말레이시아 연예인 젠 치아와 제인 척 등 글로벌 유명인들이 대거 모였다.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는 '파인드 유어 웰빙'...
"슈퍼AI 등장 땐 대다수 근로자 저임금 일자리로 밀려나…국가 생존 걸린 문제" 2023-10-12 18:45:04
있는지 수업 운영 성과를 발표하고 노하우를 공유한다. ‘공감의 리더십’도 배울 수 있다. 올해 미국 포천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리더’에 이름을 올린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디지털 빅뱅과 글로벌 리더십’ 세션에서 플뢰르 펠르랭 코렐리아캐피털 대표(전 프랑스 문화부 장관)와 함께 리더십의...
올해 美고교생 대입시험 ACT 점수, 30년래 최저…팬데믹 여파 2023-10-12 03:16:47
비영리단체 'ACT Inc'가 11일(현지시간) 공개한 올해 미국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ACT 전국 평균 점수는 36점 만점에 19.5점으로 작년 평균 19.8점 보다 더 낮아지며 30여년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AP통신은 "ACT 평균 점수는 지난 6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으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그 정도가 심화했다"며 이날...
5-9세 전문 교육원 브랜드 아소비, TVCF 공개 2023-10-11 09:00:04
광고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중독성 강한 CM송과 아이들이 함께 하는 영상 광고로 아소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잘 살렸다. 아소비는 아이의 연령 발달에 맞춰 ‘지식을 주입하는 교육이 아닌 스스로 즐겁게 공부하는 힘’을 키워주는 교육 브랜드다. ▲특허 받은 한글 교재 ▲국내 5-9세 전문 교육원...
성형 의혹에 조민…"엄마가 찾아준 옛날 사진" 공개 2023-10-07 10:54:46
대해 부인한 가운데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조 씨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머니가 찾아주신 옛날 사진"이라며 사진 3장을 공개했다. 한복을 입은 조 씨를 외국인 교사로 추정되는 여성이 안고 있는 사진 등이 포함됐다. 조 씨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쪼민 minchobae'에 올린...
"'전과자' 스태프 갑질" 고려대생 뿔났다…제작진 "정중히 사과" 2023-10-06 09:48:39
공개된 후 비판 댓글이 쇄도하며 알려졌다. 일부 고려대생들은 "학교에서 '전과자' 촬영 중 스태프들이 납득되지 않는 행동을 했다"면서 비판 댓글을 달았고 이 댓글들이 실시간으로 삭제됐다고 폭로했다. 고려대 학부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A 씨는 지난달 촬영 당시 "출연진이 학생회관에서 학식을 먹는 장면을...
"엄마·아빠 지인 다 판검사"…호원초 학부모 자녀의 '경고' 2023-10-04 07:30:58
A씨가 최근 SNS에 올린 입장문을 지난 2일 공개했다. 이 입장문을 보면 A씨는 먼저 "얘들아 나 괜찮아. 일단 결론을 말하면 기사와 인스타그램에 떠도는 이야기는 다 거짓이야"라고 글을 시작했다. A씨는 이어 "비계(비공개)로 바꾸고 스토리도 내린 이유는 절대 내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이 사건에 진실도 모르는 사람들이...
故 이영승 교사에 400만원 받은 학부모…"요구한 적 없다" 2023-09-24 07:17:20
A씨는 2016년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던 아이가 수업 도중 페트병을 자르다가 커터 칼에 손을 베이자 담임이던 이 교사에게 민원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A씨는 학교안전공제회로부터 두 차례 치료비를 보상받았음에도 휴직하고 입대한 이 교사에게 계속해서 연락했다. 이 교사가 전역한 후 200만 원도 안 되는 월급에서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