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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일정](1일ㆍ일) 2018-04-01 08:00:01
벚꽃 마라톤대회(08:30 합천공설운동장) [대구경북] ▲ 2018 대구국제마라톤대회(08:00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전북] ▲ 전주시기독교연합회, 퀴어문화축제 반대 행진(16:00 전주신흥고등학교) [강원] ▲ 강원 FC vs 경남 FC(16:00 춘천 송암경기장) [제주] ▲ 4ㆍ3 행방불명인 관련 기자회견(14:00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
◇내일의 경기(2일) 2018-04-01 06:15:03
△테니스= 순창국제주니어선수권대회(순창공설운동장) 전국춘계대학연맹전(양구테니스파크) △요트= 해양경찰청배 전국대회(9시·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양궁= 2018 리커브 국가대표 1차 평가전 및 컴파운드 국가대표 최종 2차 선발전(9시·진천선수촌) △하키= 2018 KBS배 춘계 남녀하키대회(9시30분·김해하키장)...
◇오늘의 경기(1일) 2018-04-01 06:15:02
성남-아산(14시·탄천종합운동장) 광주-대전(15시·광주월드컵경기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인삼공사-DB(18시·안양체육관) △테니스= 제주국제주니어선수권대회(제주지 연정테니스코트) 순창국제주니어선수권대회(순창공설운동장) △피겨= 제60회 전국남녀 종별선수권대회(10시30분·태릉실내빙상장)...
36만 그루 벚꽃 연분홍 세상 연출…진해 군항제 축포 2018-03-31 08:00:03
탄생한다. 한밤중 오색 조명을 받아 분홍빛으로 더 짙게 물든 벚꽃은 놓쳐선 안 될 장면이다. '축제 속 축제'로 자리를 잡은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4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해공설운동장 일대에서 볼 수 있다. 육·해·공군 군악대와 의장대, 해병대 의장대, 미8군 군악대 등이 참가해 절도있는 제식동작과 행진을...
◇오늘의 경기(31일) 2018-03-31 06:15:01
운동장) 서울 이랜드-부천(잠실종합운동장) 안양-수원FC(안양종합운동장·이상 15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SK-KCC(14시30분·잠실학생체육관) △테니스= 한국 실업연맹전(영월 스포츠파크) 제주국제주니어선수권대회(제주지 연정테니스코트) 순창국제주니어선수권대회(순창공설운동장) △피겨= 제60회...
[주말 N 여행] 영남권: 봄의 전령사 '벚꽃' 36만그루 활짝…진해 군항제 오세요 2018-03-30 11:01:47
4월 6부터 8일까지 진해공설운동장 일대에서 볼 수 있다. 육·해·공군 군악대와 의장대, 해병대 의장대, 미8군 군악대 등이 참가해 절도있는 제식동작과 행진을 선보인다. 창원시는 해군교육사령부, 부대 이전으로 비어 있는 육군대학 터, 학교 운동장 등 시내와 진해로 들어가는 입구인 볼보로, 공단로, 웅남로 등 17곳에...
◇내일의 경기(31·1일) 2018-03-30 06:16:00
운동장) 서울 이랜드-부천(잠실종합운동장) 안양-수원FC(안양종합운동장·이상 15시) △테니스= 한국 실업연맹전(영월 스포츠파크) 제주국제주니어선수권대회(제주지 연정테니스코트) 순창국제주니어선수권대회(순창공설운동장) △피겨= 제60회 전국남녀 종별선수권대회(10시30분·태릉실내빙상장) △펜싱= SK텔레콤...
'불타버린 무공훈장'…화마에 터전 잃은 국가유공자 유가족 2018-03-29 11:39:30
피할 수밖에 없었다. 공설운동장으로 어머니를 대피시키고 다시 집을 찾았을 때 불길은 앞마당을 지나 창고와 집 전체를 삼키고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어머니는 정신이 혼미해졌고, 급히 보건소로 찾았더니 최씨의 혈압은 190/140mmHg 가까이 치솟았다. 김씨는 "평소 어머니가 저혈압을 앓고 있는데 충격에 혈압이 오른...
고성 산불 불길 잡혀…7개 초중고 정상 수업 재개 2018-03-29 10:30:40
새 대피시설은 고성군 공설운동장 체육관으로 변경됐다. 죽왕초등학교, 간성중학교, 간성고등학교, 대진중학교, 대진고등학교도 학생과 교직원이 모두 학교에 나와 정규 수업을 진행했다. 산불로 학교시설은 다행히 큰 피해를 보지 않았지만, 집이 전소한 한 학생은 학교 기숙사에서 거주하며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르포] "순식간에 불이 집 앞까지"…고성 주민들 '화들짝' 2018-03-28 17:23:18
공설운동장에 딸과 함께 대피한 이선자(72)씨는 "아침에 바닷일을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데 마을에 연기가 자욱해 숨도 못 쉴 지경이었다"며 "큰길 건넛집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마침 집에 있던 딸이 급히 옷가지와 약을 챙겨 피신하게 됐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소방대원들은 주택가 곳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