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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홍철 딸 대신 '여서정'으로 불리고 싶어요" 2018-08-08 18:09:35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체조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만난 여서정은 "열심히 준비해서 메달을 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단체전에선 막내로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여 교수의 둘째 딸인 여서정은 모처럼 등장한 한국 여자 기계체조의...
[아시안게임] 새로운 세대 맞이한 한국 체조 "금빛 연기 기대하세요" 2018-08-08 17:43:59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챌린지컵 여자 도마 결선에서 우승하며 한국 기계체조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두 선수 모두 도마 종목에서 '금빛 착지'가 기대되고 있다. 이를 포함해 기계체조 대표팀은 금메달 3개를 목표로 내걸었다. 신형욱 남자 대표팀 감독은 "마루와 도마에서는 금메달을 유력하게 보고 있다"면서 "첫...
[ 사진 송고 LIST ] 2018-08-08 17:00:00
여자 기계체조 선수들 08/08 16:52 지방 김인유 100만 이상 4개 도시 '특례시 실현 상생협약' 체결 08/08 16:53 지방 정회성 너릿재터널 인근서 1t트럭 화재…인명피해 없어 08/08 16:53 서울 신준희 '날아라, 여서정' 08/08 16:54 서울 신준희 '좋았어' 08/08 16:54 서울 신준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8-06 15:00:01
창출 논의 180806-0234 경제-024710:00 산업부 차관, 기계업체 찾아 최저임금 인상 의견 청취 180806-0235 경제-024810:00 "휴가철에도 풀가동"…폭염에 LG에어컨 월간 판매 '신기록' 180806-0237 경제-004610:02 불법증차 피해 지입 화물차주 구제…24일까지 신고 접수 180806-0240 경제-004710:02 KT...
[아시안게임] 김한솔·여서정 높이 뛰고…서고은 화려하게 비상하라 2018-08-06 06:45:07
역시 개인종합에서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뛴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체조에는 18개의 금메달이 걸렸다. 기계체조(남자 8개·여자 6개)에 14개, 리듬체조에 2개, 트램폴린에 2개가 각각 배정됐다. 기계체조는 20∼24일, 리듬체조는 27∼28일, 트램폴린은 30일에 열린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체육회 "클라이밍 AG 대표 선발 문제없다" 해명(종합) 2018-07-17 17:30:50
기계체조 쿼터는 이번 대회에서 5명으로 줄었다. 종목별로 예년 대회보다 1∼2명씩은 출전 선수가 감소했다. 그러나 스포츠클라이밍의 경우는 이런 사례와는 전혀 다르다는 게 체육회의 판단이다. 이미 작년 12월 강화훈련 선수 승인 인원을 14명으로 산악연맹에 통보했고, 아시안게임 출전 대표 선수를 줄인 다른 종목과...
체육회 "클라이밍 AG 대표 선발 문제없다" 적극 해명 2018-07-17 15:16:01
사실이다. 가령 대회마다 6명씩 출전했던 남녀 기계체조 쿼터는 이번 대회에서 5명으로 줄었다. 종목별로 예년 대회보다 1∼2명씩은 출전 선수가 감소했다. 그러나 스포츠클라이밍의 경우는 이런 사례와는 전혀 다르다는 게 체육회의 판단이다. 이미 작년 12월 강화훈련 선수 최종 규모를 14명으로 통보했고, 대표 선수를 ...
[북한단신] 조너선 파월 전 英총리 비서실장 방북 2018-07-14 21:58:22
보도했다. ▲ 와타나베 모리나리 국제체조연맹(FIG)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제체조연맹 대표단이 방북 일정을 마치고 14일 평양을 떠났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최근 수산연구원 수산기계연구소에서 수산물가공장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바닷물 살균장치를 제작했다고 북한의 대외 선전 매체 '메아리'가 14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11 08:00:04
라이트' 정호영 "선배들과 훈련하니, TV 보는 것 같아" 180710-0875 체육-005517:10 기계체조·소프트볼 낭자 군단, 이번 AG선 '우리가 주인공' 180710-0877 체육-005617:11 [월드컵] 이란 출신 파가니, 아시아인 첫 결승전 주심 거론 180710-0900 체육-005717:26 힐만 감독 "문승원·박종훈만큼 빠르게 성장하...
기계체조·소프트볼 낭자 군단, 이번 AG선 '우리가 주인공' 2018-07-10 17:10:14
기계체조·소프트볼 낭자 군단, 이번 AG선 '우리가 주인공' 여서정 도마 금메달 기대…소프트볼 첫 동메달 획득 목표 (진천=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비인기 아마추어 종목 중 하나인 여자 기계체조와 여자 소프트볼이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에서 주인공으로의 변신을 꿈꾼다. 이정식 감독이 이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