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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결말 훈훈… 김혜수 종영소감 “이런 작품 처음” 2013-05-22 09:44:27
배우였다. 고정도 과장을 연기한 김기천은 “직장의 신 덕분에 행복한 나날들이었다. 모두 감사드린다”고 말했고, 구영식 대리를 연기한 이지훈은 “드라마 하면서 주인공과 같은 스케줄로 움직이기는 처음이었다. 데뷔 이래 구영식-박봉희 커플 때문에 검색어 순위에도 올라보고 끝나고도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며...
‘직신’ 김혜수 커플매니저 자격증…소개팅 주선 2013-05-14 20:30:27
계약직 미스김(김혜수)과 만년과장 고정도(김기천) 과장의 단골 엄마손 식당 주인장인 그가 50여년 싱글 생활을 청산할 절호의 기회를 맞는다. 미스김이 소개팅을 주선하겠다고 나선 것.짧은 대사에도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 욕쟁이 주인장 명계남. 까칠한 성격의 식당 주인장이 과연 소개팅 자리에서 상대 여성과의 만남...
김혜수 채소 선물 인증 `김기천과 미소 활짝` 2013-05-14 08:37:46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김기천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엄지손가락을 들고 있다. 한 손에는 상추가 들어있는 비닐봉지를 들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해당 채소는 김기천이 취미생활로 직접 키운 것으로 김혜수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김기천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직장의 신’ 고과장의 운명은? 2013-04-30 18:40:19
그런데 지난 밤 시청자들은 고정도(김기천) 과장에게 주목했다. 고과장이 누군가. 그는 사무실 한편에서 주전부리나 즐기며 허허실실 사람 좋은 웃음만 날리던 투명인간 같은 존재 아니었던가.지난 8회분에서는 주인공이 아닌 구영식(이지훈) 대리와 5년차 계약직 박봉희(이미도)가 사내커플 1호로 신고식을 치르더니 9회...
'직장의 신' 비하인드컷, 빡빡한 일정이지만 피로회복제가 필요없어~ 2013-04-23 08:15:11
과장 역의 김기천은 트위터에 종종 직신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정유미 도시락 잘 먹을게", "회사에서 같이 일하게 된 미녀들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다"는 그에게 직신 촬영은 '출근'이란다. 그의 말처럼 직장이 배경이기에 대사가 많지 않더라도 비중이 작더라도 책상 앞에 앉아 있어야 하기 때문에...
직장의신 촬영현장.. 깨알 비하인드컷 대량 방출 2013-04-22 19:41:02
김기천은 트위터에 종종 직신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정유미 도시락 잘 먹을게”, “회사에서 같이 일하게 된 미녀들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다”는 그에게 직신 촬영은 ‘출근’이란다. 그의 말처럼 직장이 배경이기에 대사가 많지 않더라도 비중이 작더라도 책상 앞에 앉아 있어야 하기 때문에 ‘직신’들은...
‘직장의 신’ 김혜수·오지호·정유미…막강 라인업 구축 2013-02-28 17:45:24
고정도 과장 역엔 배우 김기천이 캐스팅됐다. 김나운은 노련한 커리어 우먼 여장미 부장으로 분한다.이로써 ‘직장의 신’은 최고의 흥행배우, 연기파 중견배우, 아이돌 스타에 이르기까지 신구조화를 이룬 최고의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대한민국 누구나 공감하는 드라마로 태어나기 위한 밑그림을 완성했다.KBS미디어와 MI...
‘직장의 신’ 김혜수, 오지호 만나 눈물 흘린 사연은? 2013-02-28 08:46:59
오지호 이희준 정유미 전혜빈 김응수 김기천 조권 이미도 등 실력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열기를 더했다. 연습에 앞서 윤난중 작가는 “직장인들이 재밌게 보면 좋겠다. 무조건 재미있는 대본으로 잘 써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영화 ‘도둑들’(감독 최동훈)의 천만배우 김혜수는 역시 달랐다. 골지 원피스에 재킷, 가방...
김혜수-오지호 '직장의 신' 제목 확정, 연기파부터 아이돌까지 막강 라인업 2013-02-27 21:07:02
입사동기이지만 만년과장인 고정도 과장 역엔 배우 김기천이 캐스팅됐다. 김나운은 노련한 커리어 우먼 여장미 부장으로 분한다. 이로써 '직장의 신'은 최고의 흥행배우, 연기파 중견배우, 아이돌 스타에 이르기까지 신구조화를 이룬 최고의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대한민국 누구나 공감하는 드라마로 태어나기 ...
‘7번방의 선물’ 1000만 관객 돌파, 최저제작비로 ‘로또’ 2013-02-24 15:09:46
오달수, 박원상, 김정태, 정만식, 김기천 등 한 작품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충무로 최강 조연진들의 연기 앙상블이 빚어낸 웃음과 감동의 절묘한 황금비율은 관객들의 입소문을 더하며 ‘7번방 신드롬’을 가속화 했다. 또한 ‘한국의 다코타 패닝’으로 떠오른 갈소원의 놀라운 존재감도 빛났다. 한편 이환경 감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