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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12-08 15:00:01
서울 백승렬 제2창당위원회 참석한 안철수 대표 12/08 12:16 서울 백승렬 안철수 대표와 김태일 위원장 대화 12/08 12:16 서울 배재만 문 대통령,'강한안보 책임국방' 12/08 12:16 서울 진연수 시민들로 붐비는 나눔 바자회 12/08 12:16 서울 백승렬 전화 받는 안철수 대표 12/08 12:17 서울 배...
안철수 "나라 바꾸고 통합하라는 국민 요구에 아직 못 미쳐" 2017-12-07 17:34:20
공동 위원장인 김태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동국대 박명호 교수는 박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 "대의민주주의의 원칙을 지킨 것"이라며 "민주주의의 권력 위임과 권력 행사의 원칙을 다시 확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 교수는 촛불 혁명과 탄핵의 시대정신은 '분권과 견제, 균형'이라고 규정하면서 그런...
[ 사진 송고 LIST ] 2017-12-04 15:00:02
12/04 10:58 서울 홍해인 인사하는 안철수-김태일 12/04 10:58 서울 홍해인 발언하는 김태일 제2창당위원장 12/04 10:58 서울 홍해인 제2창당위원장과 논의하는 안철수 대표 12/04 10:58 서울 홍해인 제2창당위 회의 참석하는 안철수 대표 12/04 10:58 서울 김인유 용인시 공립 장애인특수학교 위치도 12/04...
국민의당 호남계 "통합은 영남 패권세력에 투항하는 것" 2017-12-04 11:40:42
가십에 응답하는 기구가 아니다"라고 자른 것이다. 김태일 제2창당위원장은 최고운영위원회의에서 "신화적인 정당혁신 성과를 낳았던 2000년대 초 '천신정'의 정풍운동이 있었고, 당시 40대였던 천정배·신기남·정동영 세 분이 동교동 기득권에 과감하게 저항하고 변화를 요구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 주역이었...
[신간] 원당, 조선 왕실의 간절한 기도처 2017-11-30 17:03:42
김도균·김태일 외 지음. 은퇴 이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혹은 비정규직보다 나은 노동 환경을 누리기 위해서 '창업'을 선택한 사람들인 자영업자의 실상을 분석했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가운데 그리스, 터키, 멕시코에 이어 네 번째로 자영업자가 많은 국가다. 2015년에 창업한 사람은...
국민의당 내홍…"주사위 던져졌다" vs "통합 구걸, 눈뜨고 못봐"(종합2보) 2017-11-27 19:46:56
또 김태일 제2창당위원장도 최고운영회의 회의에서 "선거 승리 최대화를 위해 연합정치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면서 "안 대표는 이제 좀 더 분명하게, 통합이면 단계와 일정을 제시하고 공론을 진전시켜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 갈등은 권력 투쟁적 요소도 있고, 감정의 문제가 들어간 것 같기도...
국민의당 내홍…"주사위 던져졌다" vs "통합 구걸, 눈뜨고 못봐"(종합) 2017-11-27 18:13:29
또 김태일 제2창당위원장도 최고운영회의 회의에서 "선거 승리 최대화를 위해 연합정치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면서 "안 대표는 이제 좀 더 분명하게, 통합이면 단계와 일정을 제시하고 공론을 진전시켜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 갈등은 권력 투쟁적 요소도 있고, 감정의 문제가 들어간 것 같기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1-21 08:00:02
靑정무수석 후임 인선 고심…정장선 한병도 거론(종합) 171120-1036 정치-0112 18:17 김태일 "安, 통합 아니라고 밝히고 鄭·千, 반대조직화 멈춰야" 171120-1037 정치-0113 18:18 "상품권 지급하고 스키캠프…충북 행복씨앗학교 예산 낭비" 171120-1040 정치-0114 18:19 '검찰개혁' 정치권 화두로 급부상…탄력받...
김태일 "安, 통합 아니라고 밝히고 鄭·千, 반대조직화 멈춰야" 2017-11-20 18:17:55
김태일 "安, 통합 아니라고 밝히고 鄭·千, 반대조직화 멈춰야" "양측에 잠정협정 제안"…국회서 토론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김동호 기자 = 국민의당 김태일 제2창당위원회 공동위원장이 20일 당 진로를 둘러싼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는 안철수 대표와 호남 중진 의원 양측에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 위원장은...
安 '통합론' 재천명에 벌집 된 국민의당…"첫사랑 호남 버리나"(종합) 2017-11-17 17:32:05
열어둔 김태일 제2창당위 공동위원장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더해 손금주 수석대변인의 전격적인 사퇴도 여러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전남 나주·화순이 지역구인 손 의원 역시 안 대표에 대한 좋지 않은 지역구 여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추측이 일각에서 제기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