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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보실장 주재 NSC 상임위 개최…"北도발 강력 규탄" 2022-09-28 21:06:52
통일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김태효 NSC 사무처장 겸 안보실 1차장 등이 참석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앞서 이날 오후 6시 10분께부터 6시 20분께까지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지대지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평북 태...
野, 박진 해임안 제출…與 "외교마저 정쟁화" 2022-09-27 18:03:02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및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번 외교 참사의 주범으로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이 제출한 해임건의안은 29일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진다. 국회법상 해임건의안 채택에는 재적 의원 과반의 동의가 필요하다. 민주당이 보유한 의석수가 169석에 달하는...
박홍근 "尹이중적 태도, 한미동맹에 독…뻔뻔한 반박·치졸한 조작" 2022-09-27 10:38:53
점철된 사상 최악의 금번 순방 외교 대참사에 대한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의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외교라인을 그대로 두면 외교 참사는 언제든 반복될 것"이라며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안보실 1차장, 김은혜 홍보수석 등 외교 참사 트로이카는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사실관계에 대해 명백히...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에 "왜곡 보도로 동맹 훼손"…野 "박진 해임하라" 2022-09-26 18:05:17
해임하고, 대통령실의 김성한 국가안보실장과 김태효 안보실 1차장, 김은혜 홍보수석 등 ‘외교안보 참사 트로이카’를 전면 교체하라”고 요구했다. 정치권에선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한 강제 수사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당시 윤 대통령의 발언이 외부로 공개된 과정이 석연치 않다는 이유에서다. 발언을 처음 공개한 MBC...
김동조 비서관 재산 124억 '대통령실 1위' 2022-09-23 00:08:19
공개된 5월 임용 공직자 중에서는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120억6465만원으로 자산이 가장 많았다. 왕윤종 경제안보비서관은 서울 서초에 1채, 관악에 3채 오피스텔을 보유해 총 73억2282만원을 신고했다. 강인선 해외홍보비서관은 본인 명의 방배동 아파트(16억원)와 배우자 명의 압구정동 현대아파트(33억원)를 비롯해...
기시다, 유엔총회 참석차 출국…한일정상회담 성사 여부 주목(종합) 2022-09-20 13:32:52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답했다. 앞서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지난 15일 "유엔총회에서 한미 정상회담과 한일 정상회담을 하기로 합의해놓고 시간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지만,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은 같은 날 결정된 바 없다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후 일본 언론은 한일 정상회담 개최는 불투명하...
기시다, 유엔총회 참석차 출국…한일정상회담 성사 여부 주목 2022-09-20 12:10:43
성사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지난 15일 "유엔총회에서 한미 정상회담과 한일 정상회담을 하기로 합의해놓고 시간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지만,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은 같은 날 결정된 바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일본 언론은 한일 정상회담 개최는 불투명하며, 유엔총회 때...
韓日외교장관, 뉴욕서 회담…"강제징용 해법 심도있게 논의"(종합3보) 2022-09-20 11:47:13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유엔총회에서 한일정상회담을 하기로 합의해놓고 시간을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고 이후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상황 변동이 없다'는 인식을 표명한 만큼 어떤 형태로든 양국 정상이 만나 대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sewo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교도통신 "뉴욕서 19일 한일 외교장관회담 개최 확실해져" 2022-09-19 11:36:08
관해 한일 양국은 온도 차를 보였다. 앞서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유엔총회에서 한미정상회담과 한일정상회담을 하기로 합의해놓고 시간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지만,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은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반응했다. 일본 주요 신문도 일본 외무성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발표는 삼가달라'고...
尹-기시다, 첫 양자회담…강제징용 배상 해법 찾나 2022-09-15 17:57:15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5일 대통령실에서 한 브리핑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열기로 양국이 합의했다”며 “20~21일 중에 시간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주요 의제를 사전에 정하지 않고 30여 분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한·일 관계 회복의 핵심 현안인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