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2021년까지 '5G' 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구축에 231억원 투입 2019-06-03 16:00:00
개발할 예정이다. 우선 시급한 심혈관질환·뇌혈관질환·중증외상·심정지 등 4대 응급질환을 대상으로 신고접수 → 응급처치 → 이송 → 응급실 등 응급의료 각 단계에 맞춰 개발한다.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현재 국가응급진료정보망(NEDIS)과 소방청, 응급실 등으로 분산돼 있는 응급의료데이터를 5G 기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6-03 15:00:03
법인분할 후폭풍…노사 소송전으로 2라운드 190603-0602 사회-005914:08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설립…"진료·연구 수준 향상" 190603-0606 사회-006014:11 포항 시민 1천명 국회 앞 상경 집회 "포항지진 특별법 통과" 190603-0618 사회-006114:20 충남도, '교통사고 사망률 감소' 4년간 930억 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9-06-03 15:00:02
후폭풍…노사 소송전으로 2라운드 190603-0602 경제-013614:08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설립…"진료·연구 수준 향상" 190603-0605 경제-056214:10 광주 기아차 공장에 간 김상조 "부품업체 어려움 없어야" 190603-0607 경제-013714:12 불법축산물 반입 중국인에 과태료 500만원…인상후 첫 사례 190603-0614...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설립…"진료·연구 수준 향상" 2019-06-03 14:08:38
교수가 임명됐다. 병원은 크게 심혈관센터와 뇌혈관센터, 대동맥 및 말초혈관센터 등 총 3개의 질환별 전문 관리센터로 운영된다. 각 센터에서는 혈관 내 치료와 수술적 치료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치료법 등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신속한 치료가 생명인 뇌졸중과 심근경색증 환자를 위해 전문의가 24시간 병원에...
안동병원 수술 없이 파이프라인 스텐트 신기술로 뇌동맥류 치료 2019-05-30 15:16:08
수술에 10시간 이상 걸리고 최소 3주 이상 입원을 해야 한다"며 "짧은 시간에 시술이 끝나 합병증 위험도 낮아 안전이나 편의 차원에서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안동병원은 2017년 말 보건복지부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을 받았고 뇌혈관센터와 심혈관센터, 심뇌재활센터, 예방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메디젠휴먼케어, 맞춤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인도네시아 보험시장 진출 2019-05-28 09:31:05
up center’는 인도네시아 4곳에 건강검진센터를 비롯하여 항노화센터를 운영 중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암, 심뇌혈관질환, 신경과 질환 약물반응 유전체검사 외에 피부미용, 탈모, 운동, 영양, 금연, 금주, 노화 관련 등 메디젠휴먼케어의 “m-check global” 검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메디젠휴먼케어는...
유망투자처로 손꼽히는 ’군산 디오션시티 상업용지’ 30일 입찰 앞둬 2019-05-24 10:49:13
심뇌혈관센터, 국제진료센터 등 다양한 종합의료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익산~대야간 복선전철사업, 새만금 국가산단 개발, 첨단 복합연구 개발동 건립 등 국가예산으로 진행중인 개발사업도 많다. 디오션시티의 가치도 주목할만하다. 디오션시티는 오는 2020년까지 2단계에 거쳐 조성되는데, 완료 시 총...
[응급환자 살리기] ④"응급상황엔 '명의' 없다…지역 넘어가선 안돼" 2019-05-22 06:00:06
대전보다 심뇌혈관환자 사망률, 심폐소생술 시행률 등이 높은지 혹은 낮은지 등을 공개하고 이를 지자체 평가에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끼리 경쟁을 시키면 지역별로 자신의 미흡한 부분을 메꾸기 위해 노력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 중증외상환자 역시 지역에서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도 폈다. 현재...
'하늘을 나는 응급실' 충남 닥터헬기, 이송 1천명 돌파 2019-05-20 15:13:39
질환 유형별로 보면 외상이 337명(33.7%)으로 가장 많았고, 심혈관 질환 178명(17.8%), 뇌혈관 질환 158명(15.8%), 심정지 67명(6.7%) 등 순으로 나타났다. 출동 지역은 서산이 471건(47.1%)으로 가장 많았고, 홍성 179건(17.9%), 보령 124건(12.4%), 당진 88건(8.8%) 등의 순이었다. 환자 이송에 걸린 시간은 최소...
급성뇌졸중·중증외상환자 구한 구급대원에게 '세이버' 인증 2019-05-16 12:00:05
중증외상환자로 분류해 119구급 헬기로 신속히 권역외상센터로 이송했고, A씨는 '골든타임' 안에 수술을 받아 큰 후유 장애 없이 생활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어지럼증으로 의자에 앉은 채 뒤로 쓰러진 60대 여성 B씨를 구급대원이 뇌졸중 선별검사를 통해 급성 뇌졸중 환자로 판단했다. 신속하게 인근의 심뇌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