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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살인사건' 용의자, 울면서 털어놓은 사실이…'충격' 2014-08-01 13:04:50
빌라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천 빌라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결국 잡혔구나", "포천 빌라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같이 있던 스리랑카 남자는 누구지", "포천 빌라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어쩌다 그런 끔찍한 짓을 저질렀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뉴스팀...
[긴급] 포천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누군가 했더니 2014-08-01 11:35:15
"지난 29일 오후 9시 40분께 포천시내 한 빌라의 작은 방 고무통 안에서 부패가 진행된 남자 시신 2구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시신 1구의 신원은 박씨인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다음날인 지난달 30일 아침 직장에 잠시 나왔다가 잠적한 박씨의 부인 이씨를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보고 체포영장을...
포천 변사체 발견, 얼굴에 랩 씌워진 채…시신 상태가 '경악' 2014-07-31 15:12:22
포천 변사체포천 한 빌라의 고무통에서 발견된 변사체 2구에 대한 부검이 실시될 예정이다.포천경찰서는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신원 확인을 위한 dna 분석과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한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다.dna 분석에는 보통 2주가량이 소요되지만 이번 사건의 경우 사안의 긴급성을 따져 최소 닷새가...
'포천 빌라' 변사체 발견, 집안에서 어린 아이가…'엽기' 2014-07-31 13:13:24
접한 누리꾼들은 "포철 빌라 시신, 무슨 일이야?", "포천 빌라 시신, 신원은?", "포천 빌라 시신, 끔찍하네", "포천 빌라, 그 아이는 정체가 뭐야"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김희애 vs 전지현 수백억 재산 비교해보니…'입이 쩍' 2014-07-16 10:38:16
빌딩, 삼성동 주상복합 아파트, 대치동 빌라를 보유해 290억 대"라고 말해 제작진과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김태균이 박종복에게 "왜 우리는 관리 안 해주냐"고 하자 "연예인의 축에 속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돌직구를 날려 두 mc를 당황케했다.이에 정찬우는 "맞아요. 사업도 많이...
국세청, 고액 전세 세입자 50명 세무조사 착수 2014-06-25 10:00:04
16억원의고급 빌라에 살면서 8억원의 금융자산과 골프 회원권을 보유했었다. 국세청은 A씨가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인의 운영자금 명목으로 자산가인 부친으로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수십억원을 차입한 뒤 장부상으로는 부친에게 상환한 것으로 위장 처리하고 실제로는 자신의 계좌로 입금하는 방식을 사용한 것을...
40세미만 직장인 DTI 완화 1년 연장…은퇴자에도 적용(종합) 2014-06-17 15:59:19
세칙을 최근 마련한데 따른 것이다. 아파트, 빌라(연립, 다세대 등) 등 공동주택 소유자는 은행, 보험사, 저축은행과 같이 신협 등 상호금융사에서도 주택담보대출시 일괄 1개 방에 대한 소액보증금만을 제외하고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은행·보험회사는 올해 1월 1일부터 주택담보대출 한도에서 차감하...
<정부 부동산정책 재검토…종부세, 분양가상한제는> 2014-06-17 06:05:11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동안 아파트와 빌라는 임대차 없는 방수가 1개면 1개 방, 임대차 없는 방수가2개 이상이면 아파트는 방수의 2분의 1, 빌라는 방수의 3분의 2에 대한 소액 보증금이 차감된 금액을 대출받을 수 있었다. ◇다주택자 차별 철폐…임대소득 분리과세·종부세 손질 가능성 주택 정책도 종전...
40세미만 직장인 DTI 완화 1년 연장…은퇴자에도 적용 2014-06-17 06:05:07
세칙을 최근 마련한데 따른 것이다. 아파트, 빌라(연립, 다세대 등) 등 공동주택 소유자는 은행, 보험사, 저축은행과 같이 신협 등 상호금융사에서도 주택담보대출시 일괄 1개 방에 대한 소액보증금만을 제외하고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은행·보험회사는 올해 1월 1일부터 주택담보대출 한도에서 차감하...
부동산 침체에도 재벌 총수들 집값은 10% 올라 2014-06-15 04:00:05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과 이재현 CJ그룹 회장 소유 주택은 28억원씩이며, 이수영OCI그룹 회장 25억원,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 22억원,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22억원 등이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보유한 방배동 빌라는 10억원으로 가장낮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