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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드루킹' 관련 회계법인·파주세무서 압수수색 2018-04-24 10:37:54
운영한 경기도 파주 소재 느릅나무 출판사의 운영자금 출처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했다.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지방경찰청은 24일 오전 느릅나무 출판사 세무 업무를 담당한 서울 강남의 한 회계법인과 파주세무서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출판사 회계장부와 세무서 신고자료 등을 확보해 드루킹 일당이 댓글 여론조작...
'드루킹' 출판사서 태블릿PC 가져간 기자 오늘 경찰출석 2018-04-24 10:22:48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0시께 파주시 문발동 느릅나무출판사 사무실에 이 건물 다른 입주자인 B(48·인테리어업)씨와 무단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무실에서 태블릿PC, USB, 휴대전화를 가져간 것으로 파악됐다. 누구 소유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B...
[ 사진 송고 LIST ] 2018-04-24 10:00:01
살피는 이혜훈 의원 04/24 09:38 서울 김현태 자유한국당, 느릅나무 출판사 현장 비상의총 04/24 09:39 서울 최재구 바른미래당 의원총회에 '드루킹'홍보물 04/24 09:41 서울 김현태 드루킹 의혹 특검 촉구하는 자유한국당 04/24 09:47 서울 한상균 유커 복귀 기다리는 면세점 04/24 09:47 서울...
"선관위 '경공모 금융거래서 불명확한 자금흐름 확인'" 2018-04-24 08:59:48
불명확한 자금흐름 ▲경공모의 사무실인 느릅나무 출판사에서의 선거운동 정황 ▲경공모의 특정 후보 홍보 글 게시 등 3가지 혐의로 당시 수사 의뢰를 했다. 앞서 선관위는 지난해 3월 23일 특정 대선 후보를 옹호하는 글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하는 등 조직적인 선거운동이 의심된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경공모에 대한...
문체부 "파주출판단지 불법입주 조사 요청" 2018-04-24 08:57:58
일부를 임대해 느릅나무출판사를 운영하면서 사무실에서 댓글 여론조작을 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파주출판도시에 입주하기 위해서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입주계약을 체결해야 하지만 김 씨는 공단과 계약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 등 일당 3명은 보수진영의...
[오늘의 주요 일정](24일ㆍ화) 2018-04-24 07:00:01
▲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비상 의원총회(09:30 느릅나무 출판사) ▲ 바른미래당 박주선 공동대표ㆍ김동철 원내대표, 제13차 의원총회 (09:00 국회 본관 245호) 김동철 원내대표, '드루킹 불법여론조작 어떻게 볼 것인가' 간담회(10:00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김동철 원내대표, MB정부 4대강 사업...
경찰 "드루킹, 구속 전 김경수에 2차례 협박 메시지"(종합) 2018-04-23 22:01:57
경찰은 한 보좌관을 조만간 참고인으로 불러 성원과 금전거래를 둘러싼 사실관계를 조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찰은 경공모 회계담당 김모(49, 필명 '파로스')씨가 드루킹이 운영한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드루킹 일당과 댓글 여론조작을 공모했을 공산이 크다고 보고 피의자로 전환을...
김경수 측, 드루킹 구속 다음날 500만원 돌려줬다 2018-04-23 19:00:21
밝혔다. 드루킹은 지난달 21일 경기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에서 경찰에 긴급체포됐으며 이어 25일 새벽 구속됐다. 이는 한 보좌관이 돈을 받을 당시에는 갚을 의사가 없었던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정황이다. 정치권 관계자는 “드루킹 측에서 한 보좌관을 찾아와 전자담배 포장지에 넣은 돈뭉치를 테이블 위에 놓고...
'드루킹' 출판사 무단침입 기자 태블릿PC 가져가…절도범은 구속(종합2보) 2018-04-23 17:25:58
활동 기반인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출판사에 무단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앞서 이 남성과 함께 느릅나무출판사 사무실에 무단침입한 언론사 기자가 태블릿PC와 이동식저장장치(USB)를 가져간 것으로 파악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조정민 영장전담판사는 23일 준강도...
경찰 "드루킹, 구속 전 김경수에 2차례 협박 메시지" 2018-04-23 16:16:11
경찰은 한 보좌관을 조만간 참고인으로 불러 성원과 금전거래를 둘러싼 사실관계를 조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찰은 경공모 회계담당 김모(49, 필명 '파로스')씨가 드루킹이 운영한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드루킹 일당과 댓글 여론조작을 공모했을 공산이 크다고 보고 피의자로 전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