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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세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팔에 있는 '빨간 완장' 정체는 2017-10-17 07:04:30
수 없지만 장거리 경기 등에서 시간 단축을 위해 4명의 선수가 2명씩 시차를 두고 출발하는 '쿼텟' 방식일 때도 나머지 2명의 선수가 노란색(인코스), 파란색(아웃코스) 암밴드를 착용하고, 시범종목인 팀 스프린트에도 파란 암밴드가 등장한다. 여러 명의 선수가 레인 구분 없이 뛰는 매스 스타트의 경우 암밴드가...
박태환, 전국체전 자유형 200·400m '2관왕 정조준' 2017-10-16 12:33:33
올림픽 기록(3분45초63)을 1.95초 단축했다. 자유형 200m에서는 1분45초01로 터치패드를 찍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결승 기준 2위 기록까지 세웠다. 이후 박태환은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쇼트 코스(25m)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달아 우승을 차지했고, 올해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자유형 400m와 200m 모두...
[사람들] 어린이마라톤 7년 개근한 조희윤-아현 남매 2017-10-15 15:11:13
돌이 채 되기도 전에 어머니가 밀어주는 유모차를 타고 마라톤 단축 코스를 돌아 완주 메달을 7개나 목에 건 '베테랑'(?)이다. 이들 남매는 지난해에는 다른 개근 참가자들과 함께 개막식 무대에 올라 "어린이가 어린이를 돕는 '2016년 국제 어린이마라톤' 지금 시작합니다"라고 개회를 선언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2017-10-15 15:00:01
후원으로 공동개최한 이 날 대회에서 참가자 3천여 명은 마라톤 단축 코스 4.2195㎞를 달리며 빈곤과 기아에 시달리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생각하고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RnRm7K9DA.m ■ 소말리아 모가디슈 도심서 차량폭발 테러…50여명 사망 아프리카 국가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의...
"지구촌 친구 돕기 위해 힘껏 달려요"…서울국제어린이마라톤 2017-10-15 14:33:21
신분도 제각각인 참가자들이 한 마음으로 마라톤 단축 코스 4.2195km를 달렸다. 7년째 두 자녀와 함께 대회에 참가한 김경미 씨는 "어려서부터 남을 돕는 기쁨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려고 매년 이날을 기다려왔다"며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이 지구촌 곳곳에 있고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이들과 함께 생각하며 뛸 것"이라고...
어린이마라톤 참가 하춘화 "어릴 때부터 나눔 생활화해야" 2017-10-15 14:15:46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마라톤 단축 코스 4.2195㎞를 달리며 빈곤국 아동들이 겪고 있는 질병과 기아 문제 등을 체험하고 각종 이벤트 부스에서 지구촌 문제 해결 방안을 고민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춘화 씨는 개막식 단상에 올라 축하 인사를 건넨 뒤 자신의 히트곡 '날 버린 남자'를 열창해...
"달리며 빈곤국 친구 도와요" 월드컵공원서 국제어린이마라톤 2017-10-15 11:58:08
이 날 대회에서 참가자 3천여 명은 마라톤 단축 코스 4.2195㎞를 달리며 빈곤과 기아에 시달리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생각하고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했다. 환영사에 나선 심수화 연합뉴스 상무는 "우리는 온 인류가 이웃이고 친구라는 의미의 지구촌 시대에 살고 있다"면서 "어려운 나라의 친구들을 생각하며 달리는...
'달리면서 친구 돕기' 15일 월드컵공원서 국제어린이마라톤 2017-10-10 10:01:38
이날 대회에서 참가자 3천여 명은 마라톤 단축 코스 4.2195㎞를 달리며 빈곤과 기아에 신음하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생각하고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한다. 출발선에서부터 1㎞, 2㎞, 3㎞, 4㎞ 지점에는 전 세계 빈곤 아동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말라리아·저체온증·식수·영양 존이 각각...
[2018 평창] 최첨단 공법 올림픽 시설…최고 경기장 '찬사' 2017-10-03 06:22:01
회전코스에 조명설치를 요구했으나 정선지역 기상관측자료를 분석, 활강코스 조명설치를 제외해 142억원을 절감했다. ▲ 보광 스노보드경기장 러시아 소치가 3년 이상 걸린 것을 단 3개월 만에 고품질 경기장을 건설, 우수한 시공능력과 품질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슬로프 사면은 선수 안전을 위해 애초 콘크리트...
'아픈 친구들 도울래요'…내달 15일 서울국제어린이마라톤 2017-09-29 07:10:01
마라톤 단축 코스 4.2195㎞를 달리며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생각하고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한다. 출발선에서부터 1㎞, 2㎞, 3㎞, 4㎞ 지점에는 각각 말라리아·저체온증·식수·영양 존을 마련해 지구촌의 당면 과제를 간접 체험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하도록 한다. 집결지인 평화광장에 마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