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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수출용 레드백 장갑차, 2022년 우리 軍서 시범 운용 2021-07-01 09:07:41
예정이다. 한화디펜스는 호주에서 시험평가가 끝난 뒤 국내로 운송될 레드백 시제품 중 1대를 우리 육군에 무상으로 대여해 시범운용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이 기간 △장비운용 교육 △영외도로 조종훈련 △소부대 전투기술훈련 △야지 조종훈련 등이 실시된다. 육군은 시범운용으로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의 주요...
"가상공간서 자율주행 안전 테스트"…모라이, 국내 유일 'AI 기반 시뮬레이션 플랫폼' 내놔 2021-06-22 18:12:05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달리기 위해서는 각종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도로 형태, 지형지물, 보행자의 돌발 움직임은 물론 날씨에 따른 도로의 다양한 상태 변화까지 대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천만㎞ 주행 시험이 필수다. 구글의 자율주행 기술 자회사인 웨이모는 일반 도로에서 1000만마일(약 1600만㎞)을 넘는...
심장 터질듯한 짜릿함…'아이언맨'이 사랑한 그 車 타보니 [신차털기] 2021-06-20 09:37:57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카다. '레이싱 트랙에서 태어나 일반 도로를 달리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슬로건처럼 고향인 트랙에서 강력한 질주 본능을 뽐냈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기준 2억5757만원이다. RS e-트론 GT 넘치는 힘…엑셀 밟자 일제히 '탄성' 아우디는 이날 R8과 e-트론 GT 외에도 RS...
정의선 회장, 모셔널 방문해 아이오닉 5 자율주행차 시승 2021-06-17 11:34:37
업계 최초로 무인 자율주행 테스트 면허를 획득했으며, 2023년에는 리프트(lyft)와 함께 무인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모셔널은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에 차세대 자율주행 플랫폼을 적용, 현재 미국 시험도로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 및 모셔널...
정의선 회장 미국행 이유는…"자율주행·로봇기술 챙기러" 2021-06-16 18:01:16
모셔널은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아이오닉5 시험 주행을 미국 시험도로에서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와 모셔널 엔지니어들이 힘을 합쳐 관련 기술을 고도화한 뒤 리프트와 추진 중인 로보택시 상용화 서비스에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모셔널은 지난해 미 네바다주에서 업계 최초로 무인 자율주행 테스트 면허를 획득했다....
美서 모빌리티 혁신 챙긴 정의선…'자율주행 아이오닉 5' 직접 테스트 2021-06-16 17:22:20
개발을 나눠 맡는 방식이다. 모셔널(앱티브 자율주행부문 기간 포함)은 2015년 세계 최초로 완전자율주행차의 미국 대륙 횡단, 2016년 세계 최초 로보택시 시범사업(싱가포르) 등을 성공한 기록을 갖고 있다. 2023년 리프트와 함께 무인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모셔널은 아이오닉...
롯데정보통신, 자율주행셔틀 임시면허 국내 첫 취득 2021-06-16 17:14:01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4단계 자율주행까지 가능하다. 4단계는 비상시에도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고 운행할 수 있는 차량을 뜻한다. 롯데정보통신의 자율주행셔틀은 교통안전공단 안전기준 인증을 획득했다. 도심 내 공공도로 주행을 위해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기술도 적용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호 정보...
"전기차 다음은 자율주행·로봇"…정의선 회장, 美합작사 방문 2021-06-16 10:37:19
네바다주에서 업계 최초로 무인 자율주행 테스트 면허를 획득했으며, 2023년에는 리프트(Lyft)와 함께 무인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모셔널은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 5에 차세대 자율주행 플랫폼을 적용, 현재 미국 시험도로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 및...
롯데정보통신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 국내 첫 임시운행허가 2021-06-16 10:02:27
자율주행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교통안전공단 안전기준 인증을 획득했으며, 도심 내 실제 공공도로 주행을 위해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셔틀에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기술을 적용해 신호 정보 등 실시간 교통 정보를 인지·판단하고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차선 유지·차로...
[시승기] 가성비 높은 '힙'한 SUV…르노삼성차 XM3 2021-06-12 07:01:01
길에는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의 TCe 260 모델을 몰고 고속도로 구간을 위주로 주행했다.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 개발한 TCe 260은 벤츠 GLB, CLA 등에도 적용됐다. XM3는 시속 60∼70㎞로 달린 일반 국도 구간에서는 세단을 타고 있는 것으로 착각할 정도로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달려 나갔고, 고속도로 구간에서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