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코리안 몬스터', 야구선수부터 초보아빠 류현진까지…일상 최초 공개 2020-08-04 15:53:00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리얼 육아일기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아빠' 류현진의 모습은 오늘 방송에서 최초로 확인할 수 있다. tvN '코리안 몬스터'는 오늘 밤 10시 30분 첫 방송 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시즌 첫 패배' 류현진, 두 번째 등판서도 4⅓이닝 5실점 [종합] 2020-07-31 07:48:58
4개의 장타를 맞았다. 류현진은 1회 초부터 안타 하나를 내주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적시타로 토론토가 1회 말 선제점을 뽑았지만, 류현진의 투구는 나아지지 않았다. 2회 초에도 볼넷, 안타 등을 허용했다. 3회 초에는 2사 주자 1, 3루에서 상대 5번 타자 커트 스즈키에게 싹쓸이 적시타를...
류현진, 언제 살아나나…두 번째 등판 안타 9개 맞고 5실점 강판 2020-07-31 07:28:13
5.79에서 8.00으로 치솟았다. 매회 주자를 내보낸 류현진은 공 93개를 던지고 강판해 투구 수 조절에 실패했다. 또 25일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한 첫 등판(4⅔이닝 3실점)에 이어 두 경기 연속 5회 이전 강판의 굴욕을 맛봤다. 워싱턴의 안방에서 토론토의 홈 경기로 진행됐다. 류현진도 파란색 상의와 흰색 하의의 홈...
김광현, MLB 데뷔전 세이브…추신수는 멀티 출루 2020-07-26 15:32:57
김광현이 처음이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개막전을 승패 없이 마쳤다. 그는 지난 25일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로 나와 4와 3분의 2이닝 동안 3실점을 기록했다. 홈런 1개를 포함해 안타 4개를 내줬고 내야 수비도 실책을 연발하며 류현진을...
'아쉬운 데뷔전' 류현진 "내가 제일 못했다…긴장 많이해" 2020-07-25 14:16:02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이날 4.2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한 뒤 강판됐다. 특히 자신의 최고 강점인 '제구(커맨드)'가 흔들렸다. 몸에 맞는 공 1개를 포함해 볼넷을 4개나 내줬다. 5이닝을 채우지 못했지만 마운드를 내려올 땐 이미 투구수가 97개까지 늘어나 있었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 후...
류현진, 아쉬운 조기강판…개막전 선발승 무산 2020-07-25 11:25:40
그러나 토론토는 개막전을 6-4 승리로 장식했다.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해 4안타를 내주고 3실점했다. 삼진은 4개를 잡았고, 사사구는 4개(볼넷 3...
류현진, 토론토 데뷔전서 4⅔이닝 3실점…첫승은 놓쳐 2020-07-25 10:52:27
올린 템파베이의 찰리 모튼이었다. 류현진은 1회말 세 타자를 삼진, 내야플라이, 내야땅볼 아웃으로 처리한 데 이어 2회말에도 세 타자를 연속해서 범타로 돌려세우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블루제이스는 4회초 연속 안타와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 찬스에서 랜달 그리척의 적시타와 로디 텔레즈·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류현진 소속팀 토론토, 버펄로 샬렌필드 임시 홈구장 결정 2020-07-25 10:01:38
코리안리거 류현진이 속한 구단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020시즌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샬렌필드를 홈구장으로 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의 25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토론토 구단은 샬렌필드를 2020시즌 임시 홈구장으로 결정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도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MLB)...
류현진 소속팀 토론토, 뉴욕주 버펄로서 홈경기 치른다 2020-07-25 02:48:58
류현진 소속팀 토론토, 뉴욕주 버펄로서 홈경기 치른다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이 올 시즌 미국 뉴욕주 버펄로에서 홈경기를 치르게 됐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날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와 통화를...
코로나 최악 치닫는 미국, MLB 개막 강행…류현진 선발 출격 2020-07-24 18:12:20
어떤 출발을 보여줄지도 주목된다. 지난 시즌 류현진은 다저스에서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로 빅리그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를 기록했다. 류현진의 실력은 리그 최고의 선발 수준으로 평가받지만 토론토의 전력이 다저스만큼 강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