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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예술가의 옛집 2019-07-13 08:01:13
바깥채가 'ㄴ'자 모양으로 마주 보고 있다. 가운데 안뜰을 품고, 두 귀퉁이가 트여 있는 'ㅁ'자 형이다. 선생의 서재인 사랑방 문 위에는 최 선생이 이사 오던 해 직접 써서 건 현판이 있다. '두문즉시심산'(杜門卽是深山), '문을 닫으면 이곳이 바로 깊은 산중'이라는 뜻이다. 돌계단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11 08:00:10
지방-111720:53 한밤 마주친 차 따라가며 둔기 위협 40대…경찰 부실 대처 도마 190710-1114 지방-112020:56 추돌사고 후 달아난 운전자, 알고 보니 음주 190710-1121 지방-112521:36 울산 대송동 일원 정전…아파트·고교 등 40분간 피해 190710-1124 지방-112821:48 '진료비 환급금 횡령'…경찰, 길병원 2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11 08:00:09
지방-111720:53 한밤 마주친 차 따라가며 둔기 위협 40대…경찰 부실 대처 도마 190710-1042 지방-112020:56 추돌사고 후 달아난 운전자, 알고 보니 음주 190710-1049 지방-112521:36 울산 대송동 일원 정전…아파트·고교 등 40분간 피해 190710-1052 지방-112821:48 '진료비 환급금 횡령'…경찰, 길병원 2차...
[종합] 아이유(이지은) 예쁜거 못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호텔 델루나' 2019-07-08 16:38:13
"아직 셋이서 모이는 촬영을 많이 하지 않았다. 가끔 마주치면 확실히 동질감이 있다. 한번이라도 더 눈짓을 하게 된다. 더 응원하는 마음을 보내게 된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활동 하면서 잘 마주친 적 없는 두 분이시다. '어 tv에서 많이 봤던 분들'이라며 신기하다 싶었다. 같이 촬영할 때...
‘바람이 분다’ 감우성X김하늘 애틋한 키스로 나눈 마음 2019-07-02 07:55:30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말아줘”라고 약속하며 마주 안았다. 깊은 포옹은 오랜 시간을 건너 마주한 만큼 서로를 놓지 않을 듯 간절했다. 수진은 도훈의 곁에서 씩씩하게 일상을 회복했다. 행복을 완성할 마지막 조각은 아람이었다. 아람이가 자연스럽게 아빠를 받아들일 수 있게 애견카페에서 만난 날, 도훈은 낯설어...
한미정상 98분 회담…文 "평화의 꽃 활짝" 트럼프 "느낌이 좋다" 2019-06-30 15:28:24
열린 회담 이후 80일 만에 다시 마주 앉은 두 정상은 오전 11시 14분 '1+4 소인수 회담'으로 이날 정상회담 일정을 시작했다. 두 정상과 함께 한국에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조윤제 주미대사 등이 참석했다. 미국에서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믹...
‘바람이 분다’ 감우성X김하늘 5년 만의 저녁식사, 평범해서 더 애틋한 순간 2019-06-25 08:17:20
이어갔다. 이날 서로의 진심을 오롯이 마주한 도훈(감우성 분)과 수진(김하늘 분)의 애틋한 사랑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수진이 도훈에게 달려갔지만, 섬망 증상이 찾아온 도훈은 수진을 기억하지 못했다. 수진은 “얼굴만 보겠다”고 사정했지만, 항서(이준혁 분)가 막아섰다. 수진까지 ...
도축장 끌려와 매 맞는 경주마들…학대영상 추가 공개(종합) 2019-06-21 17:10:18
마주의 소유물로, 경마장에서 경주마로 활동할 때는 말 복지와 관련해 엄격하게 관리하지만 퇴역 후 말의 처분은 마주의 재산권 행사 문제"라고 밝혔다. 또한 은퇴 경주마 대부분 도축되는 것은 아니라며 "상당수는 승용마로 전환되거나 번식마로 활용된다"고 해명했다. 이 사건은 현재 제주서부경찰서에서 수사하고 있다....
[인터뷰] 포토그래퍼 박준형 “사진 못지 않게 몰입 중인 요리로 새로운 콘텐츠 만드는 것이 목표” ② 2019-06-18 10:49:00
편은 아니다. 다양한 장비를 사용하지만 매 순간 때에 맞는 장비를 가지고 멋진 작업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 때 오히려 재미를 느끼는 편이다. 나는 다른 사람을 보고 배우지 않고, 모방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장비에 대한 스펙트럼이 넓은 편이다. 촬영을 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상황들과 마주할 때도 있는데 그런...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 직원에 손편지 "유통 위기, 새로운 강자되자" 2019-06-17 10:43:29
회사는 주주 변경과 상관없이 영속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임 사장은 "모두가 하나되어 함께 할 때만이 우리가 원하는 바에 이르게 될 것"이라며 "다시 한번 모두가 마음 깊이 이야기할 수 있고, 서로를 믿고 격려하며 서로의 손을 따뜻하게 마주 잡기를 소중히 바란다"고 편지를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