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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집중 발생 음성·진천 길고양이 20마리 포획…모두 음성 판정 2017-01-14 07:30:02
음성의 한 육용 오리농장에서 AI가 처음 발생한 이후 청주·진천·충주·괴산·옥천 등 도내 6개 시·군 85개 농장으로 퍼져 108개 농장(예방적 살처분 포함)의 392만 마리의 가금류가 살처분됐다. 지난달 29일 음성군 금왕읍 메추리농장에서 AI가 발생한 이후 의심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 bwy@yna.co.kr (끝) <저작권자(c)...
엎친데 덮친격…AI 주춤하니 소 브루셀라 무더기 발병 살처분 2017-01-13 16:46:37
음성군 금왕읍 메추리 농장에서 AI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보름간 의심 신고가 접수되지 않아 한숨을 돌린 상태다. 충북도 관계자는 "브루셀라는 AI나 구제역처럼 크게 걱정할 질병은 아니지만 피해농가가 더 발생하지 않도록 예의주시하는 한편 AI 종식 선언 때까지 대규모 산란계 및 잔여 오리 농가를 중심으로 방역...
"겨우 80만마리 남았는데…" 신종 AI 출현에 농가 '초긴장' 2017-01-13 07:00:18
또 읍·면 직원까지 동원해 닭, 오리, 메추리를 기르는 소규모 농가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농가에 자가소비를 독려하거나 살처분 혹은 예방적 살처분을 설득하고 있다. 특히 육계농가의 경우 출하 중량이 다소 미달하더라도 일시출하를 서둘러 개체 수를 줄이려는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양계농민 곽인기(63·천안시 서북구...
신종 바이러스 발견·철새떼 북상…끝 안 보이는 AI(종합) 2017-01-12 12:12:20
음성군 금왕읍 메추리농장에서 AI가 발생한 이후 14일째 의심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 도내에서는 지난해 11월 16일 음성의 한 육용 오리농장에서 AI가 처음 발생한 이후 청주·진천·충주·괴산·옥천 등 도내 6개 시·군 85개 농장으로 퍼졌다. 그동안 108개 농장(예방적 살처분 포함) 392만 마리가 매몰 처분되면서...
"철새떼 몰려온다"…AI 14일째 잠잠하지만 안심 못하는 충북 2017-01-12 10:37:24
음성군 금왕읍 메추리농장에서 AI가 발생한 이후 14일째 의심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 도내에서는 지난해 11월 16일 음성의 한 육용 오리농장에서 AI가 처음 발생한 이후 청주·진천·충주·괴산·옥천 등 도내 6개 시·군 85개 농장으로 퍼졌다. 그동안 108개 농장(예방적 살처분 포함) 392만 마리가 매몰 처분되면서...
"잠잠해진 AI 다시 번질라" 남녘 철새 북상에 '비상' 2017-01-10 17:25:33
기할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충북에서는 지난해 11월 16일 음성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AI가 발생해 지금까지 108개 농장(예방적 살처분 포함) 392만마리의 가금류가 매몰 처분됐다. 그러나 작년 12월 29일 음성군 메추리 농장에서 AI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11일째 의심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 bwy@yna.co.kr (끝)...
'AI 진앙' 충북 11일째 의심신고 '제로'…기세등등 AI 꺾이나 2017-01-09 11:25:02
따르면 도내에서는 지난달 29일 음성군 금왕읍 메추리 농장에서 AI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11일째 의심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 오리는 지난달 24일 청주시 오창읍의 육용오리 농장, 닭은 지난달 23일 음성군 삼성면 산란계 농장이 마지막 의심 신고다. 도내에는 작년 11월 16일 음성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AI가 처음...
'AI 확산 막자'…충북 소규모 농장 가금류 도태 이어져 2017-01-08 15:07:52
스스로 가금류 자율도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작년 11월 17일 음성 육용 오리 농장에서 처음 발생한 AI는 도내 농장 85곳으로 퍼져 지금까지 392만마리의 가금류를 살처분했다. 도내에서는 지난달 31일 음성군 금왕읍 메추리농장에서 마지막 발생 이후 1주일 넘게 잠잠한 상태다. bgipark@yna.co.kr (끝)...
[뉴스브리핑]삼성전자, 사상 최고가 경신 '183만1000원'…AI 살처분 가금류 3000만 마리 넘었다 2017-01-03 14:41:09
가금류 수를 집계한 결과 닭 2582만 마리, 오리 233만 마리, 메추리 등 218만 마리 등 총 3033만 마리가 살처분됐다고 밝혔다. 발생 48일 만에 3000만 마리를 넘어선 것이다. 이 가운데 닭(2582만 마리)의 피해가 가장 심각하다. 다만, 지난 일주일간 신규 의심 신고가 일주일간 2건을 넘지 않으며 어느 정도 진정 국면에...
AI로 살처분된 닭·오리 3000만마리 넘었다…확산세는 진정 2017-01-03 11:34:18
따르면 이날 0시까지 닭 2582만마리, 오리 233만마리, 메추리 등 218만마리로, 총 3033만 마리가 살처분됐다고 밝혔다.가장 피해가 큰 닭의 경우 알 낳는 닭인 산란계가 전체 사육 규모 대비 32.1% 살처분됐다. 번식용 닭인 산란종계 역시 48.3%가 도살됐다.다만 ai 확산세는 어느 정도 진정 국면에 접어든 모습이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