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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트럼프 장남 "총 닦으며 시간 보낼 것" 2020-11-22 07:29:45
입원 치료 끝에 회복됐으며,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와 막내아들 배런도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트럼프 주니어는 이날 영상에서 "내가 가짜로 양성판정을 받은 것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면서 자신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았을 수 있지만 조심하기 위해 격리 지침을 따른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코로나 아무것도 아냐'라던 트럼프 장남 '무증상 확진' 2020-11-21 18:58:50
지난 10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걸렸으며,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와 막내아들 배런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트럼프 주니어는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을 경시하고 줄곧 '노 마스크'를 고수하는 등 코로나19 국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언행을 일삼아왔다. CNN에 따르면 그는 코로나19 사망자가 22만8000여...
마스크 효과 없다더니…'부전자전' 트럼프 장남도 코로나19 감염(종합) 2020-11-21 18:24:47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걸렸으며,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와 막내아들 배런도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메릴랜드의 월터 리드 군 병원에서 산소 보충 공급 등 치료를 받고 입원한 지 사흘 만에 퇴원했다. 트럼프 주니어의 여자친구이자 트럼프 캠프의 정치자금 모금 최고 책임자인 킴벌리 길포일도 지난 7월...
트럼프 장남, 코로나19 확진에 자가격리…가족 중 네 번째 2020-11-21 13:52:16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걸렸으며,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와 막내아들 배런도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메릴랜드의 월터 리드 군 병원에서 산소 보충 공급 등 치료를 받고 입원한 지 사흘 만에 퇴원했다. 트럼프 주니어의 감염 사실이 알려지기 몇 시간 전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루디 줄리아니의...
트럼프 장남도 코로나 걸렸다…가족 중 네 번째 감염 2020-11-21 09:37:02
10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걸렸으며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와 막내아들 배런도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메릴랜드의 월터 리드 군 병원에서 산소 보충 공급 등 치료를 받고 입원한 지 사흘 만에 퇴원했다. CNBC 방송은 최근 몇 달간 코로나19에 걸린 백악관 관계자가 최소 45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트럼프 장남도 코로나19 감염…트럼프 일가서 4번째 2020-11-21 09:24:45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걸렸으며,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와 막내아들 배런도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메릴랜드의 월터 리드 군 병원에서 산소 보충 공급 등 치료를 받고 입원한 지 사흘 만에 퇴원했다. 트럼프 주니어의 감염 사실이 알려지기 몇 시간 전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루디 줄리...
학교 방역수칙 무시해온 이방카, 결국 세 자녀 자퇴 결정 2020-11-15 17:32:03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코로나19에 걸렸을 때도 이들 부부는 자가격리를 하지 않았다. 심지어 이방카는 지난달 11일 이후 애리조나, 네바다, 미시간, 위스콘신주 선거유세장 등에도 모습을 비쳤다. 이에 이방카의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 학부모들은 이방카 부부가 노골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무시하고 있다며 학교에...
이방카, 방역수칙 준수해달라는 학교 무시…세 자녀 자퇴 2020-11-15 16:45:42
2일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코로나19에 걸렸을 때도 이들 부부는 자가격리를 하지 않았다. 심지어 이방카는 지난달 11일 이후 애리조나, 네바다, 미시간, 위스콘신주 선거유세장 등에도 모습을 비쳤다. 한 학부모는 "이방카 부부는 노골적으로 학교 측이 마련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무시했다"면서 "일부...
"방역수칙 무시" 학부모 원성 속 이방카, 세 자녀 자퇴시켜 2020-11-15 16:30:16
2일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코로나19에 걸렸을 때도 이들 부부는 자가격리를 하지 않았다. 심지어 이방카는 지난달 11일 이후 애리조나, 네바다, 미시간, 위스콘신주 선거유세장 등에도 모습을 비쳤다. 한 학부모는 "이방카 부부는 노골적으로 학교 측이 마련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무시했다"면서 "일부...
'이혼설' 멜라니아, 바로 옆 트럼프 놔두고 군인에 팔짱 2020-11-13 09:42:48
계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멜라니아 여사가 남편에게 대통령 재직기간 굴욕감을 안겨준다면 트럼프가 보복할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전 측근인 스테파니 울코프는 영부인이 이혼 후 자기 아들 배런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산을 균등하게 배분받을 수 있도록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코프는 15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