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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뉴스캘린더](16일~22일) 2017-10-15 08:00:06
▲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오전 계룡대)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현장시찰(울산, 강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현장시찰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현장시찰 ▲ 통일부, 정례 브리핑(10:30) ▲ 통일부, 2017 강원통일포럼 환영사 (13:30 강원대학교 글로벌경영관 2층...
[ 사진 송고 LIST ] 2017-10-13 15:00:02
"방위사업 비리 국민들께 죄송" 10/13 14:11 서울 사진부 호주 재무장관과 악수하는 금융위원장 10/13 14:11 서울 서명곤 방위사업비리 사과 10/13 14:11 서울 서명곤 국방위 국감 10/13 14:11 서울 서명곤 질의하는 서영교 의원 10/13 14:12 서울 서명곤 답변 고민 10/13 14:12 서울 서명곤 방사청 국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0-13 15:00:02
"방위사업 비리 국민들께 죄송" 171013-0348 정치-0021 10:00 폼페오 CIA국장 "北엘리트 동향 파악해 대통령에 전달" 171013-0349 정치-0022 10:01 '사리원 불고기'는 안 되고 '사리원 면옥'은 된다? 171013-0352 정치-0023 10:02 우원식 "朴, 최소45분간 세월호 無조치…미필적고의 살인" 171013-0359...
[국감현장] 野의원들 "수리온이 깡통헬기냐"…감사원 감사 비판 2017-10-13 14:30:54
국방위원회가 13일 방위사업청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는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KUH-1)에 '깡통 헬기'라는 오명을 씌운 감사원의 감사가 과도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야당 의원들은 무기체계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한 감사원이 무리한 감사로 '명품 헬기'인 수리온의 위상을 떨어뜨렸다고...
[주요 기사 2차 메모](13일ㆍ금) 2017-10-13 14:00:01
방사청 "악성ㆍ고의적 방위사업 비리 원스트라이크 아웃제"(송고) - "美국무부, 대북지원단체 방북 잇따라 허가"(송고) [경제] - '사드갈등 넘어' 한중 통화스와프 연장됐다…관계개선 계기되나(송고) - '사드 때문에 냉랭해진' 경제협력 통화스와프로 복원될까(송고) - 김동연 "올해 성장률 3% 달성 최선...
방사청 "악성·고의적 방위사업 비리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2017-10-13 10:25:56
방사청 "악성·고의적 방위사업 비리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연구개발 시행착오 땐 재도전 기회"…문민화 70% 목표율에 근접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이영재 기자 = 방위사업청은 13일 독버섯처럼 자라나는 방위사업 비리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악성·고의적 비리를 저지른 업체나 방사청 직원에 대해서는 즉시...
전제국 방사청장 "방위사업 비리 국민들께 죄송" 2017-10-13 10:00:06
"방위사업 비리 국민들께 죄송"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이영재 기자 = 전제국 방위사업청장은 13일 "방위사업 비리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어 국민들께 죄송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전 청장은 이날 경기 과천의 방위사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국정감사는 방위사업 전반을 재점검하고 한...
국방부 "현 정부 임기내 문민 국방장관 임명 기반조성" 2017-10-12 10:30:03
주둔 여건 보장 등을 고려해 합리적 수준의 방위비 분담금이 책정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방위사업비리 근절을 위해 한 번이라도 비리가 적발되는 군납업체와 무역대리점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하고 비리에 연루된 무역대리점은 다른 사업 입찰 때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국방...
KAI "검찰 수사결과 존중…공정한 경영체계 갖출 것" 2017-10-11 16:13:22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빠른 경영 정상화와 시장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국가 항공·방위산업에 주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기업으로서 엄격하고 더 높은 잣대로 사업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본부장급 임원 3명을 비롯한 KAI 전·현직 경영진 9명을 분식회계·원가 부풀리기·채용...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10-11 16:00:00
http://yna.kr/V0R07KlDAY7 ■ '5천억 분식·채용비리' 하성용 등 KAI 경영진 무더기 기소 5천억원대 분식회계를 주도하고 협력업체 지분을 차명 소유한 혐의 등으로 하성용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본부장급 임원 3명을 비롯한 KAI 전·현직 경영진 9명도 분식회계·원가 부풀리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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