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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과거는 과거대로…日과 언제든 대화 준비" [전문] 2021-03-01 11:39:01
이제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충분한 물량의 백신과 특수 주사기가 확보되었고, 계획대로 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끝까지 방역에 최선을 다하며, 국민 한 분 한 분이 모두 코로나로부터 안전할 수 있을 때까지 백신 접종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다음 겨울에 접어드는 11월까지 집단 면역을 이룰 것입니...
문재인 대통령 제102주년 3·1절 기념사[전문] 2021-03-01 11:05:46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충분한 물량의 백신과 특수 주사기가 확보되었고 계획대로 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끝까지 방역에 최선을 다하며 국민 한 분 한 분이 모두 코로나로부터 안전할 수 있을 때까지 백신 접종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다음 겨울에 접어드는 11월까지 집단 면역을 이룰 것입니다. 코로나...
[속보] 문 대통령 "코로나 끝 보여…백신 가짜뉴스 경계" 2021-03-01 10:43:24
"백신 접종의 전략과 물량 확보, 접종 계획과 접종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고, 언제나 국제기준을 따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금 이 순간에도 격리병동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의 노력으로 코로나와의 기나긴 싸움도 이제 끝이 보이고 있다"며 "충분한 물량의 백신과 특수 주사기가 확보됐고 계획대로...
`K 주사기` 덕분, 화이자 백신 1병당 7명 접종 확대되나 2021-02-28 20:53:19
재확인했다. 중앙의료원은 실제 화이자 백신 1병으로 접종 권고 인원 6명보다 1명 많은 7명을 접종한 사례도 나왔다고 밝혔다. 최소 잔여형 주사기란 버려지는 백신을 최소화하기 위해 피스톤과 바늘 사이의 공간이 거의 없도록 제작된 특수 주사기다. 현재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쓰이고 있다.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화이자 백신 1병당 접종인원 확대 가능성…"이미 7명 접종"(종합2보) 2021-02-28 20:39:39
재확인했다. 중앙의료원은 실제 화이자 백신 1병으로 접종 권고 인원 6명보다 1명 많은 7명을 접종한 사례도 나왔다고 밝혔다. 최소 잔여형 주사기란 버려지는 백신을 최소화하기 위해 피스톤과 바늘 사이의 공간이 거의 없도록 제작된 특수 주사기다. 현재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쓰이고 있다. ◇ "접종해보니 6명 아닌 7명...
화이자 백신 1병당 접종인원 확대 가능성…"7명 충분히 가능"(종합) 2021-02-28 18:53:32
"백신 남을 경우 예비명단 활용·접종해야" 일부 우려도 나와…엄중식 교수 "7번째 분량 충분치 않을 가능성 있어"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계승현 기자 = '최소 잔여형(Low Dead Space·LDS) 주사기'를 활용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바이알(병) 당 접종 인원을 지금 보다 더 늘릴 수 있는...
백신 2만여명 접종…"이상반응 112건 경증" 2021-02-28 18:00:47
주사기의 힘’…접종 일정 빨라지나의료계 안팎에서는 전체적인 백신 접종 일정이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신아양행, 두원메디텍 등 국내 업체들이 개발한 ‘최소 잔여형(LDS) 주사기’를 이용하면 현재 확보한 백신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주사를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주사기는 피스톤과 바늘 사이의...
K-주사기로 화이자 백신 1병당 7명 접종…"하루 더 검증" 2021-02-28 13:14:2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흘째를 맞은 28일 국립중앙의료원은 `최소 잔여형 주사기(Low Dead Space·LDS)`를 활용한 코로나19 백신 1바이알(병) 당 접종 인원을 7명까지 늘릴 수 있는 가능성을 거듭 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기현 중앙의료원장은 28일 "전날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해 본...
NMC "화이자 백신 1병으로 7명 접종 가능…하루 더 보고 제안" 2021-02-28 12:56:03
활용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바이알(병) 당 접종 인원을 지금 보다 더 늘릴 수 있는 가능성을 국립중앙의료원(NMC)이 재확인했다. 최소 잔여형 주사기란 버려지는 백신을 최소화하기 위해 피스톤과 바늘 사이의 공간이 거의 없도록 제작된 특수 주사기다. 현재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쓰이고 있다....
'쥐어짜는 주사기'로 백신 알뜰 활용…K-방역 경쟁력 입증 2021-02-27 14:39:21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일명 쥐어짜는 주사기로 불리는 '최소 잔여형(Low Dead Space·LDS) 주사기'가 국내 방역의 우군으로 떠올랐다. 한 병당 접종 인원을 1∼2명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코로나19 진단키트에 이어 또 한 번 K-방역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