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문재인 대통령 20억1601만원…주현 中企비서관 149억 '최고' 2019-03-28 00:01:28
강남구 신사동 건물, 어머니·차남 명의의 용산구 아파트 등 총 77억1900만원 상당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은 총 52억1900만원이었다.주 비서관 다음으로 많은 재산을 보유한 참모는 지난해보다 1억4800만원 늘어난 조국 민정수석(54억7600만원)이다. 윤종원 경제수석(24억7600만원), 유민영...
[재산공개] 청와대 참모·국무위원 중 다주택자 여전히 다수(종합) 2019-03-27 18:06:51
1부속비서관은 배우자 명의로 송파구 잠실동 엘스아파트(8억8천800만 원)와 마포구 성산동의 주상복합건물(1억6천500만원)을 신고했다. 조 비서관은 현재 엘스아파트에 거주 중으로, 성산동 주상복합건물은 전세임대 중이다. 박 기획관과 달리 조 비서관은 별도로 매각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유송화 춘추관장은 배우자와...
[재산공개] 청와대 참모·국무위원 중 다주택자 여전히 다수 2019-03-27 16:02:10
1부속비서관은 배우자 명의로 송파구 잠실동 엘스아파트(8억8천800만 원)와 마포구 성산동의 주상복합건물(1억6천500만원)을 신고했다. 조 비서관은 현재 엘스아파트에 거주 중으로, 성산동 주상복합건물은 전세임대 중이다. 박 기획관과 달리 조 비서관은 별도로 매각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유송화 춘추관장은 배우자와...
[재산공개] 문대통령 재산 20억1천만원 신고…靑참모 평균 14억9천만원 2019-03-27 15:59:03
부산 영도구 소재 아파트 등 4억7천800만 원가량의 건물을 함께 신고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의 다주택 보유 억제 정책에 따라 2017년 12월 대통령 당선 직전까지 거주하던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자택을 김재준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실 행정관에게 매각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본인 소유의 2010년식 쏘렌토R 차량과 김 여사...
조선왕조실록 46년만에 전모 파악…96책 국보 추가 예고(종합) 2019-03-26 20:03:55
봉모당본은 정조가 1776년 창덕궁 후원에 규장각 부속 건물로 건립한 봉모당(奉謨堂)에 보관한 실록이다. 푸른색 비단으로 장정하고 첫면에 '봉모당인'(奉謨堂印)이라는 인장이 있는 점이 특징으로, 조선 후기에 왕을 위해 역대 국왕과 왕비의 행적을 기록했다. 문화재청은 실록 96책을 새롭게 지정하는 과정에서...
은평성모병원 4월 개원…'서북권 첫 대학병원' 자리매김 기대 2019-03-26 13:43:24
건물 자체도 감염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응급실의 경우 감염병 환자가 드나드는 출입구를 분리하고, 응급실 내에 음압 격리실을 마련했다. 진료는 병원 내 병원인 심장혈관병원과 혈액병원, 뇌신경센터, 소화기센터 등 12개 다학제 협진센터와 39개 진료과로 구성됐다. 협진센터에서는 여러 전문의가 통합...
조선왕조실록 46년만에 전모 파악…96책 국보 추가 예고 2019-03-26 10:20:43
봉모당본은 정조가 1776년 창덕궁 후원에 규장각 부속 건물로 건립한 봉모당(奉謨堂)에 보관한 실록이다. 푸른색 비단으로 장정하고 첫면에 '봉모당인'(奉謨堂印)이라는 인장이 있는 점이 특징으로, 조선 후기에 왕을 위해 역대 국왕과 왕비의 행적을 기록했다. 문화재청은 실록 96책을 새롭게 지정하는 과정에서...
대구시장서 10만원어치 장본 文대통령…권영진 "돈 다 쓰시겠네"(종합) 2019-03-22 15:57:59
부속비서관이 현금 5만원을 전달했고, 문 대통령은 2만7천원어치 냉이, 달래, 쑥을 샀다. 문 대통령이 장을 보러 이동하는 중에도 시민들의 사진촬영 요구가 이어졌다. '역대 최고 대통령'이라고 쓰인 종이를 든 청년을 발견하자 문 대통령은 "이건 내용이 좋아서…"라고 웃으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 시장 방문에...
[집코노미TV] 40년 간 재개발 정책 오락가락…노른자 땅이 슬럼가로 2019-03-22 07:30:00
건물에서 불이 났는데 소방차가 진입도 하지 못해 양 옆 건물에 불이 옮겨 붙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토지주/홍주화 뒷집에서 불나가지고 우리집으로 와가지고 전부 내려앉고 다 타서 지붕 내려앉고 기계들이 다 녹아내린 거죠. 부속 타고. 그러니까 뭐 이 사람들 심정도 있지만 내 심정도 뭐 어떻게 말할 길이 없는...
광주 황룡강 옆에 폐기물처리장 추진…주민 반발 2019-03-21 11:06:17
업체는 광산동 한 공장을 사들여 5천714㎡ 부지와 부속 건물을 폐기물처리시설로 활용하는 사업계획을 지난해 8월 광산구에 냈다. 광산구는 인허가 관련 현장점검과 심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종 승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광산구 관계자는 "준비나 보완에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확인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h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