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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14 15:00:05
증오 부추기는 극우매체 브레이트바트에 광고 끊을까 170414-0396 외신-0084 11:08 유나이티드항공 강제퇴거 승객, 코뼈 골절·뇌진탕에 앞니 빠져 170414-0401 외신-0085 11:11 '흡연자 천국' 日여당, 음식점 금연에 제동…"정부안 후퇴할 듯" 170414-0416 외신-0086 11:16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다…트럼프...
아마존, 증오 부추기는 극우매체 브레이트바트에 광고 끊을까 2017-04-14 11:07:30
논란을 빚고 있는 브레이트바트는 백악관 수석 전략가인 스티브 배넌이 공동 설립한 온라인 언론 매체다. 아마존은 당초 직원들의 광고 중단 요구를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최근 태도를 바꿔 이의 수용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번 상무는 "이 문제를 들여다보고 있다.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편지 외에도...
트럼프 '오른팔' 배넌 조기 낙마하나…벌써 퇴임후 자리 물색설 2017-04-13 05:13:18
보수성향 인터넷매체 브레이트바트 뉴스의 공동창업자 출신으로 지난해 8월 트럼프 캠프의 최고경영자(CEO)로 합류해 본선을 진두지휘했으며, '음담패설 녹음파일' 등 주요 고비 때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곁을 지키며 신임을 얻었다. 그러나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배넌이 주창한 '반(反)이민 행정명령'과...
트럼프, '오른팔' 배넌 버리나…신뢰 여부 질문에 '시큰둥' 대답 2017-04-12 16:45:03
몰랐다"고 강조했다. 배넌은 보수성향 인터넷매체 브레이트바트 뉴스의 공동창업자 출신으로 지난해 8월 트럼프 캠프의 최고경영자(CEO)로 합류해 본선을 진두지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나 자신이 전략가"라며 백악관 수석전략가로서의 배넌 역할을 위협하는 말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실세 사위'인 ...
'백악관 앙숙' 배넌-쿠슈너, 트럼프 주선으로 화해 모임 2017-04-08 16:38:10
폴리티코는 전했다. 극우 매체 '브레이트바트'를 운영했던 대중 선동가 기질의 배넌은 상대적으로 온건한 정책을 주장하는 쿠슈너를 맹비난해왔다. 이에 맞서 쿠슈너도 배넌의 불같은 기질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를 끊임없이 제기했다. 최근 배넌이 국가안보회의(NSC)에서...
'트럼프 오른팔' 배넌 NSC서 전격 배제…백악관 역학구도 변화(종합2보) 2017-04-06 03:01:02
상임위원으로 임명됐으나, 과거 인터넷매체 브레이트바트뉴스를 통해 인종차별 등 극우 운동의 선봉에 섰던 이력과 안보에 대한 무경험 등이 논란이 되면서 처음부터 자질 시비에 휘말렸다. 야당인 민주당은 그동안 그의 NSC 참여를 놓고 "미국 국가안보의 정치화"라며 줄곧 배제를 촉구해왔다. 배넌을 NSC에서 배제한 것은...
'트럼프 오른팔' 배넌 국가안보회의서 전격 배제(종합) 2017-04-06 01:48:22
과거 인터넷매체 브레이트바트뉴스를 통해 인종차별 등 극우 운동의 선봉에 섰던 이력과 안보에 대한 무경험 등이 논란이 되며 자질시비에 휘말렸던 트럼프 정권 핵심 실세다. 야당인 민주당은 그의 NSC 참여를 놓고 "미국 국가안보의 정치화"라며 줄곧 배제를 촉구해왔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국가안보팀을...
NYT "법위에 군림하는 트럼프…측근들도 윤리규정 안 지켜" 2017-04-03 06:02:28
위반 판결을 받았다. 극우매체인 브레이트바트를 운영했던 배넌은 지금도 브레이트바트 소속 인사들과 의견을 주고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보좌관인 크리스 리델도 이해상충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과 부인이 주식을 가진 제너럴모터스의 최고경영자와 트럼프 대통령이 만나는 자리에 동석해, 공무원이 사적 금융...
백악관 '무급' 직원 이방카 부부, 여전히 8천억대 자산서 수익(종합) 2017-04-01 15:53:04
그는 극우 온라인매체 브레이트바트 고문료로 19만1천 달러를, 트럼프 대선캠프를 위해 일한 데이터 분석회사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에서 12만5천33달러 등을 벌었다. 배넌이 보유한 것 중 가장 눈에 띄는 재산은 개인적으로 소유한 컨설팅회사로, 자산가치가 최대 2천500만 달러(280억원)로 나타났다. 은행 계좌에는 약...
'트럼프 맏사위' 쿠슈너, 재산 급처분…그래도 "최소 2천600억" 2017-04-01 13:28:26
원)를 번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극우 온라인매체 브레이트바트 고문료로 19만1천 달러를, 트럼프 대선캠프를 위해 일한 데이터 분석회사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에서 12만5천33달러 등을 벌었다. 배넌이 보유한 것 중 가장 눈에 띄는 재산은 개인적으로 소유한 컨설팅회사로, 자산가치가 최대 2천500만 달러(약 280억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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