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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28 08:00:08
17:34 도비탄에 숨진 사고 누리꾼도 '갸우뚱'…"철저한 진상규명 필요" 170927-1042 지방-0280 17:36 '동학농민혁명 123주년'…홍천 동학문화제 29∼30일 170927-1043 지방-0281 17:38 '8살 초등생 살해' 10대 주범도 항소…징역 20년 불복 170927-1046 지방-0282 17:42 '서판교역 위치는...
도비탄에 숨진 사고 누리꾼도 '갸우뚱'…"철저한 진상규명 필요" 2017-09-27 17:34:57
도비탄은 결코 400m 밖의 사람을 죽일 만큼 강력하지 않다. 애초에 일차적으로 탄이 부서지고 튕기면서 운동에너지도 크게 잃는다"고 주장했다. 'mino****'는 "표적지 뒤편에는 흙이 있어서 표적지 보고 쏜 총알은 도비탄 발생 거의 없다. 누군가가 표적지가 아닌 전혀 엉뚱한 곳에 사격 당시 쐈단 말인데 꼭...
육군 "철원부대 사격장 안전관리 집중조사…과실 엄정처리" 2017-09-27 17:27:17
도비탄(총에서 발사된 탄이 딱딱한 물체에 부딪혀 튕겨난 것)으로 추정되는 탄에 의한 총상을 입어 군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오후 5시 22분경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육군은 "사고 장소는 인근에 위치한 자동화 사격장과 약 400m 정도 이격돼 있으며 사격장 통제탑 기준 좌측 전방 지역으로, 육안으로 직접 관측은 제한되는...
"총탄 날아다니는 곳을 병사들이 다닌 것이나 마찬가지" 2017-09-27 17:04:59
도비탄이 인명까지 살상할 수 있는가"라며 "총탄이 사격장 왼쪽으로 상향 발사된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고 밝혔다. 도비탄은 딱딱한 물체에 부딪혀 튕기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크게 잃기 때문에 인명 살상까지는 불가능하다는 게 군사전문가의 설명이다. 사고가 난 사격장은 1∼8번까지 8개 사로가 있으나 이날은 1∼6번까지...
"철원 병사 총기사고 사망, 사격장 도비탄으로 추정" 2017-09-27 16:09:18
도비탄은 총에서 발사된 탄이 바위 같은 딱딱한 물체에 부딪혀 튕겨난 것을 가리킨다.군 관계자는 27일 “초기 조사 결과 철원 총기 사고 원인은 도비탄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육군에 따르면 a일병은 진지 공사를 마치고 동료 20여 명과 함께 걸어서 복귀하던 중 변을 당했다. 사건 현장은 사격장과 약 400m...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27 15:00:08
도비탄 총상에 의문(종합) 170927-0757 지방-0166 14:40 "삼척화력 LNG 전환 안 된다"…지역사회단체 반발 170927-0758 지방-0167 14:41 낙동강 밀양 수위관측소 홍수특보 지점으로 추가 170927-0759 지방-0168 14:41 경기남부경찰, 민원동 건물 증축…2019년 3월 완공 170927-0760 지방-0169 14:41 강원도, 정부지원 제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27 15:00:07
도비탄 총상에 의문(종합) 170927-0735 지방-0166 14:40 "삼척화력 LNG 전환 안 된다"…지역사회단체 반발 170927-0736 지방-0167 14:41 낙동강 밀양 수위관측소 홍수특보 지점으로 추가 170927-0737 지방-0168 14:41 경기남부경찰, 민원동 건물 증축…2019년 3월 완공 170927-0738 지방-0169 14:41 강원도, 정부지원 제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9-27 15:00:02
"철원부대 병사 사망사고 원인, 사격장 '도비탄'으로 추정" 170927-0467 정치-0034 11:10 文대통령-여야 대표, 안보이슈 머리 맞대고 협치틀 마련하나 170927-0491 정치-0035 11:21 '재외동포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 170927-0494 정치-0036 11:22 [그래픽] 군, '지향성 적외선...
"총탄 맞자마자 고꾸라졌다는데"…유족들, 총상에 의문 2017-09-27 14:43:45
비탄으로 인한 총상이라는 군 당국의 설명에 유족들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 26일 오후 4시 10분께 철원군 동송읍 금학산 일대 모 부대 인근에서 발생했다. 사고 직후 A(22) 일병은 군 병원으로 옮겼으나 치료 중 1시간여 만인 오후 5시 22분께 숨졌다. 황당한 사고에 아들을 잃은 A 일병의 유족들은 할...
"총탄 맞자마자 고꾸라졌다는데"…유족들, 도비탄 총상에 의문(종합) 2017-09-27 14:39:09
도비탄으로 인한 총상이라는 군 당국의 설명에 유족들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 26일 오후 4시 10분께 철원군 동송읍 금학산 일대 모 부대 인근에서 발생했다. 사고 직후 A(22) 일병은 군 병원으로 옮겼으나 치료 중 1시간여 만인 오후 5시 22분께 숨졌다. 황당한 사고에 아들을 잃은 A 일병의 유족들은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