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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7-17 10:00:00
점말마을서 고립된 펜션 투숙객 구조 07/16 17:55 서울 이희열 환담하는 정의당 이정미 대표 07/16 18:13 서울 이지은 22년만의 최악의 물난리…물에 잠긴 청주 07/16 18:15 서울 이지은 물폭탄 맞은 청주 07/16 18:15 서울 이지은 청주, 22년만의 홍수 07/16 18:17 서울 이지은 수중도시로 변한 청주 07/16...
[ 사진 송고 LIST ] 2017-07-16 15:00:03
토사 흘러내린 마을 07/16 14:23 서울 이진욱 증평 보강천 주차장 침수 07/16 14:24 서울 박영서 원주 점말마을서 고립된 150명 구조 07/16 14:24 서울 황광모 수리온 감사결과 수사의뢰 받은 장명진 방사청장 07/16 14:30 서울 김주형 친환경 전기를 만들어 보아요! 07/16 14:32 서울 조정호 미래직업 탐색...
[여행의 향기] 雨요일 이 곳에 가면 나도 물빛 풍경이 된다 2017-07-09 16:22:32
춘천댐 건설로 마을 앞이 물에 잠기면서 강변 습지에 쓰레기가 쌓여 악취가 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3년부터 연을 심어 연꽃 피는 마을로 변신했다. 15만㎡에 이르는 연꽃단지에 백련, 홍련, 수련, 왜개연꽃, 어리연꽃, 가시연 등이 피어 8월 말까지 황홀한 연꽃 바다가 된다. 연아이스크림과 연잎차, 연꽃차, 연잎밥...
빗속 정취 만끽하며 산책할 만한 명소로 어디가 좋을까 2017-06-26 09:52:57
서오지리는 춘천댐 건설로 마을 앞들이 물에 잠기면서 강변 습지에 쓰레기가 쌓여 악취가 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3년부터 연을 심으면서 연꽃 피는 마을로 변신했다. 15만㎡에 이르는 연꽃단지에 백련, 홍련, 수련, 왜개연꽃, 어리연꽃, 가시연 등이 피어 8월 말까지 황홀한 연꽃 바다가 된다. 연아이스크림과...
지반 침하 3개월…울릉도 까끼등마을 주민 언제 귀가하나 2017-06-18 08:39:03
장마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마을 주변 통행을 제한하고 땅이 내려앉은 곳이나 균열이 난 곳에 임시로 천막이나 비닐을 덮는 등 응급조치를 하고 있다. 또 빗물로 땅이 내려앉거나 산사태가 나는 일을 막고자 배수관을 곳곳에 설치했다. 비, 바람에 쓰러질 수 있는 나무는 미리 없앴다. 산 중턱에 있는 까끼등마을은 산 아래...
[사람들]김형모 월드비전 PM "세상 바꾸는 일에 도전하라" 2017-06-14 09:50:14
보람이죠." 마을 주민과 학생들에게 한국을 알릴 수 있는 것은 덤이다. 모든 인쇄물과 사인보드, 현수막 등에 KOICA 로고와 이름을 노출한다. 김 PM 스스로 '걸어 다니는 한국 알리미'이기도 하다. 사업 현장의 모든 마을에서 유일한 한국인이기 때문이다. 만나는 사람마다 다정스럽게 인사하고, 포옹하다 보면...
[르포] "이런 가뭄, 60년 만에 처음…목축일 물도 없어" 2017-06-13 14:14:57
못한다. 다시 보름 뒤 급수선이 올 때까지 마을주민들은 빗물을 받아 버텨야 하지만 언제 비가 내렸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올해 가뭄은 심각하다. 진도군 조도면에만 이렇게 가뭄으로 식수난이 가중된 섬이 22곳에 달한다. 급수선은 매일 1곳 섬에 물을 공급하다 최근 가뭄으로 하루 평균 3∼4곳씩 급수를 요청하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13 08:00:04
대면한다…'나쁜사람' 좌천 경위 증언 170613-0045 사회-0005 05:10 빗물처리·주차공간 갈등에 이웃사촌 '곡괭이' 폭력사태 170613-0051 사회-0007 05:30 [지방선거 D-1년] '민심 또 어디로'…지역마다 달라진 정치판도 170613-0053 사회-0008 05:30 [지방선거 D-1년] 불꽃 경쟁, 누가 뛰나 ①...
[여행의 향기] 버스만 한 고래상어 보다가…원시림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 2017-06-11 15:32:44
이파리가 고무나무처럼 크고 두꺼웠다. 마을 사람들은 이 튼튼한 나무가 풍해를 막고, 복을 가져다 준다고 믿는다. 그래서 후쿠기다.관광객이 적은 아침에는 새소리, 빗질하는 소리, 멀리 잔잔한 파도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마을이 조용하다. 오키나와에서는 집집마다 돌이나 도자기로 만든 사자(獅子)를 대문 기둥이나 지붕...
고대하던 단비 내렸지만…"가뭄 해갈에는 부족" 2017-06-06 16:15:20
들녘에서 얼굴로 흘러내리는 빗물을 닦는 농민 정희철(45)씨의 표정은 밝았다. 이앙기를 몰고 중간중간 모판을 새로 채우는 몸짓에서 흥겨움이 배어 나왔다. 관정을 파고도 물이 부족한 마을 사정 탓에 정씨는 비 소식이 찾아오자 미뤘던 모내기를 하려고 들녘으로 나섰다. 오후 2시 무렵 세차게 쏟아지던 빗줄기는 정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