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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본회의 불참의원 26명에 당대표 '친전' 경고 서한 2017-07-28 17:51:14
공직자와 당직자는 선당후사(先黨後私)와 국익 최우선의 정신에 입각하여 주어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맡은 바 책임을 다한다. 당 소속 공직자는 국회 및 지방의회 관련 공직활동에 성실히 참여하여야 한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경고를 받은 의원들은 해외 공무 출장과 개인 일정 등의 이유로 지난 22일 열린 추경...
홍영표, 민주 원내대표 출마…"대통령과 유기적인 팀워크" 2017-05-11 17:40:51
경선에도 불출마해 정권교체를 위한 선당후사를 실천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권교체를 이룬 지금, 대통령의 성공이 우리당의 성공이라는 믿음을 갖고 원내대표에 나선다"며 "모두가 대통령을 중심으로 '친민주계'가 된 지금, '원팀 민주당' 최고의 팀워크가 발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4-13 16:00:01
"'장미대선' 5黨후보 첫 TV토론…'안보·경제·상호검증' 대격돌 각 정당 대선후보들은 13일 서울 상암동 SBS 공개홀에서 한국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19대 대선 후보자 초청 합동 토론회에서 안보와 경제·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계획)배치 등 현안을 놓고 격론을 벌였다. 대선을 26일 앞두고 첫 5자...
'장미대선' 5黨후보 첫 TV토론…'안보·경제·상호검증' 대격돌 2017-04-13 14:22:22
'장미대선' 5黨후보 첫 TV토론…'안보·경제·상호검증' 대격돌 대북선제타격 가상엔 文·安 "중단요구", 洪 "수복작전", 劉 "준비태세", 沈 "특사파견" 文 "소득주도", 安 "일자리", 洪 "기업氣", 劉 "창업혁신", 沈 "최저임금" 상호검증 격화…安 "저를 지지하는 국민이 적폐냐", 文 "舊여당 의원들...
문병호·황주홍, 박지원에 "선대위에 참여 말고 백의종군해야" 2017-04-12 10:09:37
바치겠다"면서 "이번 선거에서 시대정신이 원하는 선대위를 만들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뒤이어 황 최고위원도 "문 최고위원의 충정 어린 직언에 100% 동의한다"면서 "박 대표는 늘 선당후사를 말해왔다. 이것을 몸소 실천할 적기"라고 동조했다. 박 대표는 이들의 발언 뒤 회의 도중 두 차례 잠시 자리를 비우기도 했다....
[대선 D-51] 대세론-개헌-빅텐트-단일화-檢수사…5대 관전포인트 2017-03-19 10:05:02
[대선 D-51] 대세론-개헌-빅텐트-단일화-檢수사…5대 관전포인트 文대세론 여전…16대 대선땐 '이회창 대세론' '盧風'에 막판 역전 개헌연대·빅텐트·후보단일화 변수에 각당·대선주자 복잡한 셈법 黨후보 확정후 막판에 윤곽…朴 전대통령 수사, 보수층 영향 주목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5·9...
'朴 없는' 첫 주말…野 대선주자들, 정중동 행보속 '민심' 촉각(종합) 2017-03-11 19:29:50
선 행보를 쉬는 게 맞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대신 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80% 비중의 현장투표가 반영된 당내 경선룰 확정 사실을 알리면서 "선당후사의 자세로 합의했다. 누가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가장 적합하고 폐쇄 패권적 기득권 세력에 맞서 국민의당 이름으로 승리할 수 있는 국민적 지지도를 충분히...
안철수 "대승적 차원 경선룰 수용" 2017-03-11 17:25:12
들어가야 해 선당후사(先黨後私)의 자세로 합의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직접 투표소에 나가서 누가 나라의 미래를 위해 적합한 인물인지, 누가 패권적인 기득권세력에 맞서 국민의당 이름으로 승리할 수 있는 후보인지를 판단해달라”고 호소했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안철수 "국민의당으로 승리할 수 있는 후보 판단해 달라" 2017-03-11 16:09:48
안철수 전 대표는 협상과정에서 현장투표를 놓고 논쟁이 있었던 데 대해 "한국 정당사상 처음으로 도입하는 현장투표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기 때문" 이라며 "하지만 저는 '선당후사'(先黨後私)의 자세로 합의를 이끌어 냈다"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안철수 "경선룰 대승적 수용…기득권세력 맞설 후보 판단해달라" 2017-03-11 14:34:32
교차했기 때문"이라면서 "하지만 저는 '선당후사'(先黨後私)의 자세로 합의를 이끌어 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투표만으로 당의 후보를 뽑는 것이 공정과 개방에 있어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그러나 짧은 선거기간을 감안할 때 조속히 경선룰을 마무리 짓고 경선에 들어가야 한다는 급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