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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끝판왕 직장"…'1억7000만원' 연봉킹 회사 어디?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2024-04-01 15:09:14
등 실질소득 큰 폭 쪼그라들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의 연봉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하지만 에쓰오일은 꾸준히 오름세를 이어가는 등 끝판왕 직장으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1일 에프앤가이드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30대 상장사 직원의 평균연봉(30대 기업 총급여를 직원 수로 나눈 것)은...
"이것만 있어도 애 낳는다" 직장인 꼽은 1위 정책 2024-03-31 18:38:39
필요한 노동정책으로 자동 육아휴직제와 육아휴직 기간 소득 보장을 꼽았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직장인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노동정책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27.5%가 '자동 육아휴직제 도입 및 육아휴직 기간 소득 보장'이라고 답했다고 31일 밝혔다. 자동...
"아이 낳아 키우려면…" 직장인들이 꼽은 저출생 해결책 1위는? 2024-03-31 13:20:22
도입 및 육아휴직 기간 소득 보장'이라고 답했다. 자동 육아휴직제는 출산휴가 후 별도의 신청 없이 육아휴직이 시작되는 제도를 말한다. 이어 '노동시간 단축'(26.4%)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으며 '출산·육아 불이익 사업주 처벌 강화'(24.1%), '비정규직 남용 금지 등 양질의 일자리...
[그래픽] 부동산 상위 평균 임대소득·총 소득 2024-03-30 08:58:47
[그래픽] 부동산 상위 평균 임대소득·총 소득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부동산 임대소득 천분위 자료'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동안 부동산 임대소득이 22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대소득자 상위 0.1%의 1인당 평균...
"상위 1%가 평균 2억7천만원 벌어" 2024-03-30 08:20:59
받은 임대소득은 총 22조390억원으로 2021년(21조4천971억원)보다 2.5%(5천418억원) 늘었다. 인당 평균 임대소득은 1천770만원으로 2021년(1천780만원)보다 0.6%(10만원) 줄었다. 이는 부동산 임대소득자가 2021년 120만9천861명에서 124만6천714명으로 3.0%(3만6천853명) 증가한 영향이다. 2022년 임대소득 상위 0.1%가...
부동산 임대소득 연간 22조원…상위 0.1% 평균소득 8억1천만원 2024-03-30 08:01:10
임대소득 연간 22조원…상위 0.1% 평균소득 8억1천만원 상위 10% 임대소득은 총 10조2천448억원…전체의 46.5% 차지 (세종=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2022년 한 해 동안 부동산 임대소득이 22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대소득자 상위 0.1%의 1인당 평균 소득은 8억원이 넘었다.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미국 상위 1% 부자 자산 증시 호황에 6경원으로 늘어…사상 최대 2024-03-29 15:29:07
일부 상위층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중산층과 저소득층의 자산은 주식보다 임금과 주택 가치에 더 많이 의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찰스 슈왑의 리즈 안 손더스 수석 투자전략가는 상위 1%의 자산에서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이 37.8%나 되는 등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부유층은 소득 상당 부분을 소비할...
지난해 국민이 가장 크게 느낀 사회 갈등은 '보수와 진보'(종합) 2024-03-26 17:58:29
것이다. 소득 계층별로 보면 하위계층의 연 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율은 전년보다 0.6배p 증가했고 중위계층은 전년과 동일, 상위계층은 0.7배p 감소했다. 2022년 월 소득 대비 주택임대료 비율(RIR)은 16.0%로 전년(15.7%)보다 0.3%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그래픽] 2023 한국의 사회지표 주요 내용 2024-03-26 15:12:46
연 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율(PIR)을 소득 계층별로 봤을 때 하위계층의 PIR은 전년보다 0.6배p 증가했고 상위계층은 0.7배p 감소하며 계층 간 격차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지난해 국민이 가장 크게 느낀 사회 갈등은 '보수와 진보' 2024-03-26 12:00:01
것이다. 소득 계층별로 보면 하위계층의 연 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율은 전년보다 0.6배p 증가했고 중위계층은 전년과 동일, 상위계층은 0.7배p 감소했다. 2022년 월 소득 대비 주택임대료 비율(RIR)은 16.0%로 전년(15.7%)보다 0.3%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