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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재충전' 박성현 "잘 쉬고 메이저서 좋은 모습 보일 것" 2019-07-08 12:46:24
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리크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최종라운드를 마치고 "지난해에는 이 대회에서 컷 탈락했는데, 올해는 톱10에 들었다"면서 "아쉬운 라운드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주 월마트 NW 아칸소...
[LPGA 최종순위]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2019-07-08 10:00:38
[LPGA 최종순위]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최종순위 ┌───┬────────────┬────┬──────────┐ │순위 │선수(국적) │언더파 │타수│ ├───┼────────────┼────┼──────────┤ │1 │펑산산(중국)│-29...
펑산산, LPGA 투어 손베리 클래식 우승…박성현은 6위 2019-07-08 09:38:41
손베리 클래식 우승…박성현은 6위 양희영 공동 3위·김효주 5위…2001년생 노예림 6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골프 전 세계랭킹 1위 펑산산(중국)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정상에 올라 모처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추가했다.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세계랭킹 1위...
[주요 기사 1차 메모](8일ㆍ월) 2019-07-08 08:00:02
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최종 라운드(예정) ▲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예정) [문화] ▲ 상반기 고궁·종묘 관람객, 3년만에 500만명 돌파(송고) ▲ 2천년전 사라진 유럽 고대국가 '에트루리아'를 만나다(송고) [동포ㆍ다문화] ▲ 서경덕, 일본군 위안부 부정·왜곡 日 APA호텔 불매운동(송고) [그래픽] ▲...
악! 더블보기…'LPGA 최소타' 기세 꺾인 박성현 2019-07-07 17:50:16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크리크(파72·6646야드)에서 7일(한국시간)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손베리크리크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3라운드. 15번홀(파5) 페어웨이 중앙에서 두 번째 샷을 한 박성현(26·사진)은 공의 궤적을 확인하자마자 고개를 돌렸다. 그가 의도한 방향보다 오른쪽으로 크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07 15:00:06
합숙해요" 190707-0194 체육-000110:02 '2연승 도전' 박성현, 손베리 클래식 3R 공동 선두 허용 190707-0196 체육-007610:05 테니스계 '나쁜 남자' 포니니 징계 위기, 키리오스는 열애설 190707-0197 체육-000210:09 [고침] 체육(더 돈독해져서 돌아온 팀킴 "결혼한 영미도…) 190707-0198 체육-007810:10...
공동 선두 내준 박성현 "아직 기회 있다…2연승, 목표 중 하나" 2019-07-07 13:07:35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리크에서 열린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를 마치고 "전반까지는 샷과 퍼트 감각이 모두 좋았는데, 두 홀에서 실수가 나와 아쉽다"며 "100% 만족하지는 않는다"고 평가했다. 이날 3타를 줄인 박성현은 중간합계 20언더파 196타로 재미교포 티파니 조(33), 에리야...
'세계 랭킹 1위' 박성현, 3R 공동 선두 허용…마지막 라운드서 결판 2019-07-07 10:33:23
ƈ연승 도전' 박성현, 손베리 클래식 3r 공동 선두 허용 박성현 15번홀 더블보기 내며 펑산산 등 2위 그룹에 추격 박성현·티파니 조·펑산산 등 최종 라운드서 결판 세계 랭킹 1위 박성현(26)이 미 lpga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3라운드에서 재미교포 티파니 조 등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이로써 마지막...
'2연승 도전' 박성현, 손베리 클래식 3R 공동 선두 허용 2019-07-07 10:02:05
'2연승 도전' 박성현, 손베리 클래식 3R 공동 선두 허용 박성현·쭈타누깐 등 4명 공동 선두…월요 예선 거친 노예림, 1타 차 5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세계랭킹 1위 박성현(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 공동 선두를 내주며 2주 연속 우승의...
노예림·아트왈, 미국남녀골프서 나란히 '월요 예선 돌풍' 2019-07-06 11:54:53
오나이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2라운드까지 16언더파 128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세계 랭킹 1위 박성현(26)에 1타 뒤진 노예림은 현재 LPGA 투어 회원 자격이 없지만 이번 대회에 월요 예선을 거쳐 나와 우승까지 바라보게 됐다. 175㎝의 큰 키가 돋보이는 노예림은 2001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