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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대선後 협치' 내세워 대반전 모색…'미래·통합' 깃발 들기 2017-04-25 12:34:49
대선 결과에 담긴 국민의 선택에 따라 정치세력간 협력과 연정을 통해 정국을 운영하겠다는 의미다. 이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는 이 같은 기조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이는 정치공학과 네거티브 공세로 점철된 기성 정치와는 차별화된 '안철수다움'을 강조해...
安 "호남무시 민주에 또 속지말자"…미래 외치며 '목포의 눈물'(종합2보) 2017-04-24 20:43:06
문 후보와 자유한국당 홍 후보를 각각 수구세력으로 규정하면서 기치로 내세운 '개혁·미래·통합'을 계속 강조해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 대선후보 TV토론도 이러한 기조에 맞출 방침이다. 김영환 미디어본부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과거와 진보·보수를 떠나 미래로 향하는 방향으로 토론에 임해 안철수답게 할...
安 "DJ처럼 20년 먹거리 만들 것"…미래 외치며 '목포의 눈물'(종합) 2017-04-24 17:15:53
문 후보와 자유한국당 홍 후보를 각각 수구세력으로 규정하면서 기치로 내세운 '개혁·미래·통합'을 계속 강조해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 대선후보 TV토론도 이러한 기조에 맞출 방침이다. 김영환 미디어본부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과거와 진보·보수를 떠나 미래로 향하는 방향으로 토론에 임해 안철수답게 할...
심상정, 홍준표 사퇴 촉구…"엽기적 행동으로 국민 힘들게 해" 2017-04-24 16:06:23
전주시 모래내시장에서 유세를 통해 "대한민국의 수구 보수세력은 막가파"라며 "(자유한국당은) 대통령 파면 사태까지 초래해 석고대죄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또 형사 피고인을 후보로 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심 후보는 "홍 후보는 연일 엽기적인 말과 행동으로 국민을 힘들게 하고 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24 15:00:02
지역 고려인 한국어교사 40명 초청연수 170424-0279 정치-0021 10:09 추미애 "安, 수구보수표 구걸 위해 DJ·盧 부인" 170424-0294 정치-0022 10:17 아이돌 출신 배우 차주혁, 마약 매수·투약 혐의 추가기소 170424-0304 정치-0023 10:22 전인권 "안철수 지지한 지 5년됐다…명예 택해 많은 돈 기부" 170424-0310...
심상정 "성범죄 공모한 후보, 경쟁 후보로 인정할 수 없어" 2017-04-24 14:09:36
모래내시장에서 유세를 통해 "대한민국의 수구 보수세력은 막가파"라며 "(자유한국당은) 대통령 파면 사태까지 초래해 석고대죄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또 형사 피고인을 후보로 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심 후보는 "홍 후보는 연일 엽기적인 말과 행동으로 국민을 힘들게 하고 있다"며 "국민의 자존심과 국격을 무너뜨린...
'대선프레임' 경쟁…정권교체론이냐, 안보위기론이냐 2017-04-24 11:52:10
안 후보는 기존의 보수와 진보를 모두 수구세력이라고 규정한뒤 "국민을 통합할 수 있는 정치인, 미래를 이끌어나갈 능력있는 정치인이 나와야 한다"면서 '더 좋은 정권교체론'이라는 프레임을 내걸고 있다. 한국당 홍준표 후보마저 한때 "내가 집권하면 정권교체"라는 논리로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安 "결승선 앞서 대역전"…호남 공략·'미래' 카드로 정면돌파 2017-04-24 11:20:18
수구세력으로 규정하면서 기치로 내세운 '개혁·미래·통합'을 계속 강조해 나갈 방침이다. 이는 문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벌어졌지만, 동요하지 않고 '안철수다움'으로 끝까지 선거를 치러 역전승을 거두겠다는 것이 안 후보측의 전략이다. 이념과 지역 구도의 틀을 뛰어넘어 합리적 개혁을 추구하는...
安, 진영논리 '수구'로 규정하고 '미래·통합' 프레임으로 돌파 2017-04-23 19:34:29
수구적인 보수, 진보와 헤어질 때"라며 "보수와 진보의 울타리를 넘어 국민의 광장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보수의 대통령, 진보의 대통령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면서 "더 좋은 정권교체 하겠다. 미래를 여는 첫 번째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기존 보수와 진보의 정치세력들을...
安 "보수·진보만의 대통령 아닌 국민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종합) 2017-04-23 18:19:12
가치인가. 아니다. 이것은 진보가 아니라 수구세력일 뿐이다"고 비판했다. 안 후보는 "보수는 왜 이렇게 부패했는가. 정경유착과 부정부패를 보수 이념으로 치장한 것 아닌가"라며 "보수는 왜 일본과 미국에 쩔쩔매기만 하는가. 보수는 왜 사회적 약자 목소리에 외면하고 있는가. 보수는 왜 북한과 대화할 생각을 안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