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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름 단 ‘갤럭시워치’, 다 좋은데 ‘앱’이 없네 2018-09-03 08:00:00
주요 기능으로 강조하는 이유다.갤럭시워치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수트에도 어울리는 ‘덕후’들의 기기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거나 모두가 편리하게 쓸 수 있는 물건은 아니다. 그럼에도 고급스런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갤럭시워치는 매력적인 선택이다.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
휴양+관광+거주 동시에… '매력 만점' 말레이시아 코랄베이 수트라 2018-07-29 14:25:40
상징이며 대표 리조트로 손꼽히는 곳이 바로 수트라하버 리조트다.수트라하버 리조트 단지는 퍼시픽 수트라 호텔,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956객실, 27홀 챔피언십 골프코스인 수트라하버 골프 cc, 마리나클럽, 5개의 수영장, 15개의 레스토랑, 각종 스포츠시설, 만다라스파 등을 갖춘 통합 리조트다.수트라하버 리조트가...
한효주 vs 한예리, 블랙&화이트 패션 승자는 누구? 2018-07-27 10:49:00
클래식한 실루엣과 더불어 재킷의 포인트라 할 수 있는 어깨 라인까지 적당한 두께의 패드로 잘 구현해 냈다. 은은한 비침으로 통기성은 물론 섹시한 느낌까지 낼 수 있다. 격식을 차려야 할 때만 입는 재킷이라는 생각은 버려도 좋다. 한예리처럼 이너와 쇼츠로 포멀한 룩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휴양지에서...
[김예랑의 영화랑] '미션 임파서블6' vs '인랑'…노익장 톰크루즈, 눈호강 강동원 맞대결 2018-07-26 09:46:30
좋았습니다. ‘아이언맨’ 수트 제작자 에디 양이 디자인한 40kg의 강화복을 입고서 말입니다. 원작의 아이코닉함을 살린 이 무거운 강화복과 스타일리시한 액션신은 이 영화의 장점입니다. 얼굴까지 모두 가린 강화복이지만 강동원임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수려한 액션은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강동원...
[인터뷰] 곽지영 “모델? 수명 긴 직업 아냐, 미래에 대해 계속 고민할 필요 있어” 2018-07-24 15:15:00
말에 따르면 ‘결혼식에 가장 예민하지 않은 신부’라고 하더라(웃음). 결혼할 때 1부, 2부 피로연으로 구성되지 않나. 피로연에서 수트를 입고 싶었다. 왠지 오빠보다 더 멋있을 수 있을 것 같았다(웃음). 결혼은 평생 한 번이지 않나. 1부에서 드레스 입고 정말 예뻤으니까 2부에서는 조금 다른 느낌을 내고 싶기도 했다....
할리우드 SF에 도전장…영화 '인랑'에만 있는 것 세 가지 2018-07-20 19:27:15
안되는 기분이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정우성은 이 작품을 통해 최초로 강동원과 호흡했다. 멘토와 멘티 같은 특기대 훈련 소장과 정예대원으로 만난 이들의 입체적 관계는 영화에 또 다른 호흡을 불어넣는다. 특히 ‘특기대’를 연기한 강동원과 정우성, 최민호는 한국 영화 최초로 30~40kg에 달하는 특수...
[ 사진 송고 LIST ] 2018-06-25 10:00:00
메수트 외질 06/25 05:52 서울 진성철 [월드컵] 독일 공격수 마르코 로이스 06/25 05:53 서울 진성철 [월드컵] 독일전차 감독 요아힘 뢰프 06/25 05:53 서울 진성철 [월드컵] 독일 공격수 티모 베르너 06/25 05:53 서울 진성철 [월드컵] 슛하는 독일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 06/25 05:53 서울 진성철 [월드컵]...
데뷔 30주년 ‘관리퀸’ 김성령, 영화-드라마-예능 속 스타일 분석 2018-06-22 11:36:00
허리를 졸라맨 독특한 색감의 버건디 수트를 착용했다. 커리어 우먼의 느낌을 내는 수트에 고급스러운 색감이 더 해져 오랜만의 토크쇼 나들이에 걸맞은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이 날 방송에서도 액세서리를 적절히 이용한 것을 볼 수 있었는데 나선형의 골드 이어링과 반지로 한층 럭셔리하고 유니크한 분위기를 연출...
수호x하연수x오창석 ‘리치맨’ 럭셔리 파티 공개 “터닝 포인트 될 것” 2018-05-30 18:23:58
수트에 보타이를 한 이유찬(김준면)이 포착, 그의 훤칠한 비주얼이 벌써부터 설렘주의보를 발령한다. 그가 민태주(오창석)와 샴페인을 즐기는 모습은 잘생김이 두 배, 훈훈함도 두 배인 눈호강을 안긴다. 이처럼 두 남자가 여심을 설레게 하는 동안 김보라(하연수)와 민태라(김예원) 역시 남심 저격에 나선다. 김보라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역할 다른 로맨틱 코미디" 2018-05-30 15:51:08
역을 맡은 박서준은 "잘생기고 멋있는 캐릭터라 얼굴만 봤을 땐 제가 역할에 부족할 수 있다"고 웃었다. 그는 "그러나 저만의 영준이가 나올 거라는 자신감이 있었다"며 "전 원래 수트가 한 벌이지만 극 중에서 입는 모든 수트가 제작 수트다. 아마 많은 분이 따라 하고 싶은 수트 스타일링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