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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2-17 10:00:02
서울 이진욱 '이상호 슬로프'서 열린 월드컵 출격한 이상호 02/16 19:38 서울 이진욱 평창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부 우승자 레데츠카 02/16 19:52 서울 김도훈 호텔 나서는 김창선 02/16 19:52 서울 김도훈 숙소 답사? 02/16 19:53 서울 김도훈 팔짱낀 김창선 02/16 19:53 서울 김도훈 김창선 향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17 08:00:06
(체육) 190216-0247 체육-002015:27 스노보드 이상호, '이상호 슬로프' 월드컵서 시즌 최고 5위 190216-0253 체육-002115:56 후반 불붙은 이정은, 4타 차 공동 3위…LPGA 데뷔전 '우승 경쟁' 190216-0257 체육-002216:18 도종환 장관, IOC와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협의 마치고 귀국 190216-0260...
스노보드 이상호, '이상호 슬로프' 월드컵서 시즌 최고 5위 2019-02-16 15:27:48
스노보드 이상호, '이상호 슬로프' 월드컵서 시즌 최고 5위 여자부 정해림, 개인 첫 8강 진출…레데츠카 압도적 우승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스키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이상호(24)가 안방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5위에 올랐다. 이상호는 16일 강원도 휘닉스 평창의...
겨울철 스포츠부상, 경미한 통증이라도 정형외과 찾아 정밀 진단 받아야 2019-02-15 11:02:15
경우 하체가 고정돼 있는 상태에서 슬로프와 마찰 또는 충격에 의한 손상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손목과 어깨, 목, 허리 등의 통증에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겨울스포츠 특성상 한 시즌에 많은 스키와 스노우보드 유저들이 몰리기 때문에 슬로프 내 혼재된 상황에도 경계해야 한다. 만약 스키장에서 예기치...
장유진, 예선 5위로 스키 하프파이프 월드컵 결선 진출 2019-02-15 08:14:01
원통형 슬로프에서 공중회전과 점프 등의 연기를 5명의 심판이 채점,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13명 가운데 장유진은 FIS 포인트 랭킹으로 따지면 11위 정도에 해당해 결선 진출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1차 시기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8강행을 확정했다. 캐시 샤피(캐나다)가 93.50점으로 1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15 08:00:06
190214-0854 체육-005916:00 월드컵 열리는 '이상호 슬로프', 올림픽보다 평이…설질은 단단 190214-0865 체육-006016:06 인천 크루즈터미널 4월 개장 맞춰 11만t급 대형 크루즈 뜬다 190214-0876 체육-006116:12 프로축구 울산, 지티타이어와 스폰서십 협약 190214-0888 체육-006216:17 '골프 황제' 우즈,...
주택 27만여 가구 공급…리조트·테마파크·호텔로 영토 확장 2019-02-14 17:01:57
실크로드 슬로프와 국내 최고 경사도(76%) 레이더스 슬로프 등 다양한 난이도의 슬로프 34면을 보유하고 있다.무주덕유산cc는 무주 덕유산 국립공원의 빼어난 절경 속에 호쾌한 드라이브샷을 즐길 수 있다. ‘골프의 전설, 아널드 파머’가 설계한 명품 골프장으로 정평이 나 있다. 청정고원 골프장이라는 지형적...
[ 사진 송고 LIST ] 2019-02-14 17:00:02
사진부 산림청-남북산림협력포럼, 업무협약 체결 02/14 15:23 서울 윤동진 이곳이 이상호 슬로프 02/14 15:23 서울 윤동진 이 곳이 이상호 슬로프 02/14 15:23 서울 김정선 일본 국회서 열린 '한국 대법원 판결을 생각하는 집회' 02/14 15:23 서울 안정원 자리로 향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02/14 15:2...
월드컵 열리는 '이상호 슬로프', 올림픽보다 평이…설질은 단단 2019-02-14 16:00:30
이 슬로프는 올림픽 이후 다소 변화가 있었는데, 올림픽 때보다는 다소 평이해졌다는 게 한국 대표팀의 설명이다. 대회를 이틀 앞둔 14일 슬로프에서 훈련을 마친 뒤 만난 이상호는 "코스의 어려움은 확실히 올림픽 때보다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겨울 날씨가 따뜻한 편이었는데도 설질이 관리가 잘돼있어...
평창 스노보드·스키 챔피언 레데츠카 "힘닿는 데까지 둘 다" 2019-02-14 15:29:15
한국을 찾았다. 경기가 열리는 슬로프는 1년 전 그가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우승을 차지한 곳이다. 레데츠카는 "스키와 스노보드 둘 다 사랑한다.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지 고를 수 없다"면서 이번 시즌뿐만 아니라 능력이 닿는 한 두 종목 모두 계속하려고 한다"며 미소 지었다. 이번 대회엔 레데츠카 외에 평창올림픽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