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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시계] '타임워커 월드타임 헤미스피어', 4개 나라 시간 한눈에 볼 수 있어 2013-11-22 06:58:58
핸즈(시곗바늘)는 현재 머물고 있는 나라의 시간대를 볼 수 있고 다이얼 가장자리의 플랜지(flange·위로 올라와 있는 다이얼 가장자리 부분)에는 북반구에 속한 24개 도시 이름이 적혀 있다. 타임 존들이 자오선 경도에 따라 동쪽에서 서쪽으로 태양의 움직임을 따르고 있는 동안 ‘타임워커 월드타임 헤미스피어’는...
[몽블랑 시계] '스타 클래식', 심플한 디자인에 절제미 결합 2013-11-22 06:58:02
시계다. 로즈 골드 색상의 인덱스(숫자)와 핸즈(시곗바늘)가 화이트 실버 색상의 다이얼 위에 얌전히 앉아 있는 모양이다. 이를 감싸고 있는 슬림한 18k 레드 골드 소재의 원형 케이스, 그리고 몽블랑 고유의 별 모양 엠블럼이 새겨져 있는 세컨드 표시창이 디자인을 완성한다. ‘몽블랑 스타 클래식 레드 골드’는 악어가...
[OX? 경제상식 퀴즈] 9월 30일자 2013-09-27 15:29:04
여름에 시곗바늘을 1시간 앞당기는 제도다. 일광시간을 좀 더 활용함으로써 에너지 절감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이 정책은? ①프라임타임 ②골든타임 ③서머타임 ④타임오프 7. 다음 보기 중 경제 범죄로 처벌 대상이 되는 행위를 고르면? ①감가상각 ②무상감자 ③유상증자 ④분식회계 8. 조직 내 부서들이 서로...
[한경과 맛있는 만남] 김준경 KDI 원장 "KDI도 변해야…국가 아젠다 개발에 사활걸겠다" 2013-07-18 17:09:58
그는 외환위기가 터졌던 1997년 겨울로 시곗바늘을 돌렸다. “7년차 연구원이었을 때죠. 8000개에 달하는 외부감사 대상 기업의 실제 부실 규모를 파악하라는 연구과제를 받았습니다. 당시 은행감독원이 추산한 부실 부채 규모는 1994년부터 줄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잘못된 것이었죠. 그런 안일한 대응이 외환위기를...
[金과장 & 李대리] "애는 자기만 키우나, 뭐 그리 유난"…"야근 때문에 육아당번 못한다고?" 2013-06-03 17:12:05
업무를 서둘러 끝내고 나왔지만 시곗바늘은 벌써 오후 7시를 가리킨다. 부랴부랴 택시를 타고 집에 도착했는데 시어머니 표정이 밝지만은 않다. “오후 7시까지 와야 한다고 그렇게 강조했는데…”라고 핀잔을 하시면서도 “우리 예쁜 강아지, 할미가 또 보러 올게”라며 아기 볼에 입을 맞추는 시어머니가 고마워 용돈...
시곗줄만 1만번 시험…베테랑 12인의 '완벽한 시간' 2013-05-16 18:00:21
2만개의 완제품 시계에서 불량품을 찾아낸다. 시곗바늘 동력장치 시곗줄 등 주요 부품은 기계로 1차 품질을 검사한다. 물속에 빠졌을 때, 극한의 온도에 노출됐을 때 등 여러 환경을 가정한 다양한 검사가 부품별로 이뤄진다. 인장강도가 중요한 시곗줄은 1만번가량 반복해서 검사할 정도다. 검사를 통과한 부품은 조립라...
[2013 바젤월드] 더 화려하게…더 럭셔리하게…'주얼워치'의 향연 2013-05-08 15:49:00
세이코 히스토리컬 컬렉션’을 선보였다. 핸즈(시곗바늘) 끝을 날카롭게 만든 심플한 디자인을 그대로 살렸고 손으로 태엽을 감아주는 옛 방식도 고수했다. 시계 뒷면엔 사자 무늬를 넣어 100주년 기념시계임을 강조했고 72시간 동안 태엽을 감지 않아도 자동으로 가도록 했다. 38㎜ 크기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만 내놨...
[2013 바젤월드] 오메가, 세상 단 하나의 금빛 '세드나' 2013-05-08 15:29:12
핸즈(시곗바늘), 스트랩의 클래스프(시곗줄의 잠금장치)에도 쓰였다. 1952년 나왔던 컨스텔레이션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다이얼(문자판)을 만들었고, 브라운 레더 스트랩(가죽 시계줄)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케이스백(시계 뒷면)을 투명하게 만들어 오메가의 유명한 무브먼트(동력장치) ‘코-액시얼 칼리버 8501’을...
[2013 바젤월드] 벨앤로스, 비행기 조종석이 손목 위에 올라왔네 2013-05-08 15:29:11
시곗바늘)가 돌아가면서 알려준다. 각기 다른 층의 디스크 세 장을 넣어 만든 셈이다. 이 디스크는 핸즈보다 30배가량 무겁기 때문에 얇고 가볍게 만들어야 시간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디스크의 무게를 낮추고 디스크가 평행하게 회전하도록 균형을 맞췄다는 얘기다. 46㎜ 지름에 100m 방수 기능을...
[2013 바젤월드] 크로노스위스, 태엽 감는 기계식…시·분·초 다른 창에서 보여주는 디자인 독특 2013-05-08 15:29:02
알려주는 숫자)를 가리키는 핸즈(시곗바늘)와 날짜창, 3시 방향의 ‘s-레이 007’ 글자를 모두 선명한 붉은색으로 표시해 가독성을 높였다. 고무 소재의 스트랩(시곗줄)을 달았고 gmt 모델이기 때문에 위성에서 시간을 받아 정확하게 지역별 시간을 읽을 수 있게 했다. 도니에는 이 시계를 차고 곧 세계일주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