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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브러더스 4총사 "페덱스컵 끝까지 간다" 2019-08-12 16:08:24
5언더파 279타를 적어 내며 공동 38위에 올랐다.안병훈은 버디를 2개 잡았지만 보기와 더블보기를 1개씩 범하며 한 타를 잃고 공동 24위에서 공동 38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신인왕 후보 임성재는 버디를 5개 골라내고 보기는 2개만 내줘 순위를 13계단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최종합계 9오버파 293타를 적어 내며 최하위인...
코리안 브러더스 4총사 "페덱스컵 끝까지 간다" 2019-08-12 16:08:24
5언더파 279타를 적어 내며 공동 38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버디를 2개 잡았지만 보기와 더블보기를 1개씩 범하며 한 타를 잃고 공동 24위에서 공동 38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신인왕 후보 임성재는 버디를 5개 골라내고 보기는 2개만 내줘 순위를 13계단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최종합계 9오버파 293타를 적어 내며 최하위인...
3m짜리 퍼트 한번에 130초…디섐보, 느림보 플레이 도마 위에 2019-08-11 16:58:34
“소셜미디어를 통해 누군가를 공격하는 건 마치 싸우자고 시비를 거는 것과 같은 일”이라고 격분했다. 리드가 14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내년 2월 아빠가 된다”고 밝힌 안병훈(28)은 이날 3타를 줄여 전날보다 23계단 오른 공동 24위(6언더파)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조희찬...
3m짜리 퍼트 한번에 130초…디섐보, 느림보 플레이 도마 위에 2019-08-11 16:58:34
“소셜미디어를 통해 누군가를 공격하는 건 마치 싸우자고 시비를 거는 것과 같은 일”이라고 격분했다.리드가 14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내년 2월 아빠가 된다”고 밝힌 안병훈(28)은 이날 3타를 줄여 전날보다 23계단 오른 공동 24위(6언더파)로 순위를 끌어올렸다.조희찬...
4오버파 친 우즈 '예고된 재앙'? 2019-08-09 17:09:15
단독 2위, 욘 람(스페인)과 케빈 키스너(미국)가 7언더파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임성재(21)와 강성훈(32)은 4언더파를 적어내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18위에 자리했다. 김시우(24)는 1언더파 공동 65위, 안병훈(29)은 2오버파 공동 100위를 기록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4오버파 친 우즈 '예고된 재앙'? 2019-08-09 17:09:15
8언더파 단독 2위, 욘 람(스페인)과 케빈 키스너(미국)가 7언더파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임성재(21)와 강성훈(32)은 4언더파를 적어내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18위에 자리했다. 김시우(24)는 1언더파 공동 65위, 안병훈(29)은 2오버파 공동 100위를 기록했다.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보너스만 182억원'…PGA투어 플레이오프 시작 2019-08-06 14:44:02
지난해 플레이오프에 참가해 마지막 대회인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부활했다. 한국 선수 중에선 신인상을 노리고 있는 임성재(21)가 출전한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서 우승하면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신인상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안병훈(28)과 강성훈(31), 김시우(24), 이강훈(28)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보너스만 182억원'…PGA투어 플레이오프 시작 2019-08-06 14:44:02
우즈는 지난해 플레이오프에 참가해 마지막 대회인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부활했다. 한국 선수 중에선 신인상을 노리고 있는 임성재(21)가 출전한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서 우승하면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신인상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안병훈(28)과 강성훈(31), 김시우(24), 이강훈(28)도 명단에 이름을...
15번홀서 '웃고 운' 안병훈…날아간 PGA 첫승 2019-08-05 17:34:46
] 안병훈(28)이 파5로 조성된 15번홀 때문에 웃고 울었다. 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cc(파70·7127야드)에서 열린 2018~2019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챔피언십(총상금 620만달러)에서다. 대회 최종일인 이날 단독 선두로 출발한 안병훈은 1타 차 단독...
15번홀서 '웃고 운' 안병훈…날아간 PGA 첫승 2019-08-05 17:34:46
안병훈(28)이 파5로 조성된 15번홀 때문에 웃고 울었다. 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CC(파70·7127야드)에서 열린 2018~2019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챔피언십(총상금 620만달러)에서다. 대회 최종일인 이날 단독 선두로 출발한 안병훈은 1타 차 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