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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빅뱅 탑, 오늘 의경 전역…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2017-08-28 17:27:08
대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 소속으로 복무 중이던 지난 6월 5일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2차례는 대마초, 다른 2차례는 액상으로 된 대마를 흡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법원은 최씨에게 지난달 20일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달...
'탑과 마약 혐의' 한서희, 결국 항소 취하 2017-08-28 11:53:11
총 4차례에 걸쳐 대마 9g을 구입하고, 서울 중구 자택에서 7차례 대마를 말아 피우거나 액상으로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1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원을 선고받은 뒤 이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재판부는 오는 9월 20일을 선고 기일을 열 예정이다. 한씨가 항소를...
한서희 "대마초 먼저 권유한 건 '탑'인데, 억울한 부분 많다" 2017-08-24 07:28:58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지난 18일 한서희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해 잘못을 반성하고 수사에 협조한 점 등을 이유로 선처를 호소했다.이날 항소심 공판은 10분간 이어졌으며, 한서희는 공판 직후 "내가 지은 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한서희, 왜 말 바꾸나…액상 대마초 진짜 공급책이 탑? 2017-08-24 01:35:28
가수 지망생 한서희가 액상 대마초 공급을 탑이 했다고 주장했다. 한서희는 최근 K STAR와의 인터뷰에서 “대마초를 권한 것도, 액상 대마초도 소지도 탑이 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3월 경찰 조사 당시 진술과 대치되는 부분이다. 탑과 한서희는 지난해 10월 9일에서 12일까지 서울 용산구 탑의 자택에서 함께 대마초를...
한서희 "대마초 권유한 빅뱅 탑, 나보다 잃을게 많아서…" 2017-08-23 17:41:27
그룹 빅뱅 탑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힌 혐의로 기소된 가수 지망생 한서희가 방송에서 직접 입을 열고 심경을 전했다. 23일 kstar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한 직후 만난 한서희는 "내가 지은 죄에 대해서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씨는 억울한...
[래빗GO] 법정 레드카펫‥'간지' 탑, 죄송스러운 런웨이 2017-07-21 17:12:08
작년 10월 자택에서 연습생 한모 씨와 두 차례는 대마초, 다른 두 차례는 액상형 대마, 총 4회에 걸쳐 대마를 흡입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이날 탑은 법원 출석 패션으로도 시선을 끌었습니다. 지난 달 9일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에서 휠체어 기댄 초췌한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선 것과는 180도 달랐습니다. 고급 블...
'집행유예 2년' 탑 "뉘우치고 또 반성하고 있다…항소 계획 無" 2017-07-20 14:58:10
14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연습생 한모 씨와 네 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에 따르면 두 차례는 대마초, 다른 두 차례는 액상형 대마를 흡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사진=최혁 기자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대마초 흡연` 탑, 징역형 집행유예 판결… 의경 복귀 향방은 2017-07-20 14:54:32
총 4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차례는 대마초, 다른 2차례는 액상으로 된 대마를 흡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탑은 수사 과정에서 일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지난달 29일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탑은 당시 법정에서 "흐트러진 정신상태와 그릇된 생각이 잘못된...
[포토] 대마초 혐의 탑 향한 취재 열기 2017-07-20 14:41:26
20대 초반의 여성 a씨와 함께 대마초 2회, 대마액상 2회 등 총 4회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탑은 지난 4월 불구속 입건 됐으며, 경찰은 탑의 모발 검사를 통해 대마초 흡연 반응검사를 실시해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징역 10월, 집유 2년, '차에 탑승하는 탑' 2017-07-20 14:38:27
20대 초반의 여성 a씨와 함께 대마초 2회, 대마액상 2회 등 총 4회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탑은 지난 4월 불구속 입건 됐으며, 경찰은 탑의 모발 검사를 통해 대마초 흡연 반응검사를 실시해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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