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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양 학대치사·암매장' 친부 징역 20년, 동거녀 10년 2019-01-08 15:06:53
이씨는 양육 흔적을 남기려고 준희양 머리카락을 모아 어머니 원룸에 뿌려놓고 양육수당까지 받아 챙기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은폐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고씨는 암매장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립식 장난감을 자랑하고 가족 여행을 떠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샀다. 죄책을 떠넘기며 혐의 일부를 부인한 이들은...
피멍 경위 집중 추궁…남은 자녀 위한 관계 기관 회의 2019-01-04 14:58:43
외할머니가 양육 원해…학대에 대해서는 진술 엇갈려 (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벌을 서다 숨진 4살 어린이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은 4일 오전 직접 사망의 원인이 된 혈종(피멍)이 생긴 경위에 대해 어머니 A(35)씨를 비롯한 가족들을 집중 조사했다. 또, 의정부지방검찰청에서는 관계 기관들이 모여 남은 자녀들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2-25 15:00:10
공장에 불…1시간 만에 진화 181225-0164 지방-001810:16 광주 광산구, 예산부족으로 500명분 양육수당 지급 연기 181225-0167 지방-001910:20 광주시, 무인 공공자전거 대여 시스템 구축 나선다 181225-0169 지방-002010:29 무단횡단 노인 1t 트럭에 치여 사망…도주차량 추적 181225-0171 지방-002110:37 전남 모 골프장...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2-25 15:00:09
공장에 불…1시간 만에 진화 181225-0155 지방-001810:16 광주 광산구, 예산부족으로 500명분 양육수당 지급 연기 181225-0158 지방-001910:20 광주시, 무인 공공자전거 대여 시스템 구축 나선다 181225-0160 지방-002010:29 무단횡단 노인 1t 트럭에 치여 사망…도주차량 추적 181225-0162 지방-002110:37 전남 모 골프장...
기업 여성고위직 목표제 도입…가족 범위 사실혼까지 확장(종합) 2018-12-20 18:02:23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의 정부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50% 이하로, 시간은 연 600시간에서 720시간으로 확대한다. 아이돌봄서비스의 미스매칭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실시간 신청·대기관리시스템과 아이돌봄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 저소득 미혼모·한부모가족의 아동양육비...
기업 여성고위직 목표제 도입…가족 범위 사실혼까지 확장 2018-12-20 15:30:02
확장 여성가족부 업무보고…아이돌봄서비스·한부모양육비 확대 부처·지자체 '성평등 노력도' 평가·불법촬영물 삭제시간 단축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정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모든 기관은 성평등 목표 달성 노력도를 평가받게 된다. 민간기업 대상으로는 여성 임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여성 고...
[디지털스토리] "육아휴직, 안 쓰는 게 아니라 못 쓰는 거죠" 2018-12-15 08:00:01
양육하기 위해 사용하는 휴직이다. 부모가 모두 근로자라면 아빠도 1년, 엄마도 1년씩 각각 사용할 수 있다. 법으로 명시돼 있는 제도지만, 한국 남성들이 육아휴직을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이유가 꼽힌다. 2014년 여성정책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남성들이 육아휴직 사용에 부담을...
불 질러 3남매 숨지게 한 엄마 항소심도 징역 20년 중형 2018-12-13 10:52:19
2시 26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모 아파트 자신의 집에서 4세·2세 아들, 15개월 딸 등 3남매가 자고 있던 작은방에 불을 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정씨는 자녀 양육, 생계비 마련 등으로 인한 생활고에다 인터넷 물품대금 사기와 관련해 변제 독촉을 자주 받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정씨가 고의로 주거지에...
고준희양 암매장 친부 '악어의 눈물'…"국민께 사죄"(종합) 2018-12-11 16:48:54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신고 당일 이씨는 양육 흔적을 남기려고 준희양 머리카락을 모아 어머니 원룸에 뿌려놓고 양육수당까지 받아 챙기는 등 알리바이 조작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과 검찰은 1심 직후 쌍방 항소했다. 항소심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8일 오후 2시에 열린다. sollenso@yna.co.kr (끝) <저작권자(c)...
고준희양 암매장 친부 '악어의 눈물'…"국민께 사과" 2018-12-11 16:08:16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신고 당일 이씨는 양육 흔적을 남기려고 준희양 머리카락을 모아 어머니 원룸에 뿌려놓고 양육수당까지 받아 챙기는 등 알리바이 조작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과 검찰은 1심 직후 쌍방 항소했다. 항소심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8일 오후 2시에 열린다. sollenso@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