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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미래 밝힌 '고2' 안세영 "올림픽 티켓 딸게요" 2019-05-09 08:55:49
= 배드민턴 국제대회에서 성인 언니들을 차례로 물리치고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투어 뉴질랜드오픈 정상에 오른 안세영(17)은 한국에 오자마자 학교에 갔다. 광주체육고등학교 2학년인 안세영은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친구들의 많은 축하를 받으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안세영은 9일 연합뉴스 전화 인터뷰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08 08:00:05
[고침] 체육(임성재, PGA 바이런 넬슨서…) 190507-0733 체육-004715:21 축구협회, 여자연맹·상담학회와 WK리그 성폭력 실태조사 착수 190507-0816 체육-004816:07 배드민턴 천재 소녀 안세영, 세계랭킹 50위 진입 190507-0845 체육-004916:17 '여자월드컵 준비' 윤덕여 감독 "2015년 이어 16강 달성하겠다"...
배드민턴 천재 소녀 안세영, 세계랭킹 50위 진입 2019-05-07 16:07:21
세계랭킹 50위 진입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배드민턴 기대주 안세영(17·광주체고)이 세계랭킹 50위권에 진입했다. 안세영은 7일 발표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랭킹에서 여자단식 50위를 차지했다. 안세영은 지난주 BWF 투어 슈퍼 300 뉴질랜드오픈에서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하면서 랭킹 포인트 7천점을 획득,...
셔틀콕 막내의 반란…안세영, 뉴질랜드오픈서 첫 우승(종합) 2019-05-05 14:57:16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해는 생애 처음으로 BWF 월드투어 시상식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며 차세대 에이스로 우뚝 섰다. 여자 단식 세계 랭킹 78위인 안세영은 이 대회에서 세계 11위 장베이원(미국), 18위 오호리 아야(일본), 15위 리쉐루이를 차례로 격파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안세영에게...
'역시 일본 킬러'…셔틀콕 김소영-공희용, 뉴질랜드오픈 우승 2019-05-05 13:04:23
=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소영(27·인천국제공항)-공희용(23·전북은행)이 일본의 강팀을 연파하고 뉴질랜드오픈 정상에 올랐다. 김소영-공희용은 5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노스쇼어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투어 슈퍼 300 뉴질랜드오픈 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4위 마쓰토모 미사키-다카하시 아야카(일본)를...
셔틀콕 안세영·김소영-공희용, 뉴질랜드오픈 결승행(종합) 2019-05-04 15:07:01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막내인 여자단식 안세영(17·광주체고)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4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노스쇼어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BWF 투어 슈퍼 300 뉴질랜드오픈 4강전에서 오호리 아야(일본)를 2-1(21-17 19-21 21-13)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04 15:00:05
"롱릴리프로" 190504-0238 체육-001713:11 배드민턴대표팀 막내 안세영, 뉴질랜드오픈 결승 진출 190504-0239 체육-001813:13 삼성 헤일리·러프 1군 합류 초읽기…'천군만마' 190504-0240 체육-001913:15 추신수, 8경기 연속 안타…타율 0.324 190504-0241 체육-002013:18 오승환, 시즌 4번째 피홈런…1이닝 2실점...
배드민턴대표팀 막내 안세영, 뉴질랜드오픈 결승 진출 2019-05-04 13:11:24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막내인 여자단식 안세영(17·광주체고)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4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노스쇼어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BWF 투어 슈퍼 300 뉴질랜드 오픈 4강전에서 오호리 아야(일본)를 2-1(21-17 19-21 21-13)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배드민턴 유망주 안세영, 세계 11위 꺾고 4강 진출 2019-05-03 19:45:02
배드민턴 유망주 안세영, 세계 11위 꺾고 4강 진출 여자복식 김소영-공희용은 세계 1위 잡고 뉴질랜드 오픈 4강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의 막내인 여자단식 안세영(17·광주체고)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첫 메달을 확보했다. 안세영은 3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노스쇼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27 08:00:06
체육-000507:08 배드민턴 신예 강민혁-김원호, 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 190427-0065 체육-000607:44 강정호 5번 타자 출전…류현진과 7년 만에 대결 190427-0066 체육-000707:46 '김연경 12점' 엑자시바시 역전패…챔프전 1승1패 원점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