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정부, 살아있는 닭 전통시장 유통 원천 금지 추진(종합) 2017-06-08 11:33:01
역관리을 위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대표적인 '가축질병 방역 선진국'으로 꼽히는 일본에서는 살아있는 가금류 거래 시 이동식·간이 도계장 등에서 도축 후 판매하도록 유통 체계가 잡혀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실제 이번에 다시 발생한 AI 사태는 전북 군산의 종계농장이 'AI 오골계'...
AI 막으려고 국제 보호종도 살처분?…환경부 "반대" 2017-06-07 14:27:42
민간 연구소에서 기르는 조류는 가축방역관의 조언을 받아 전파 위험성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때까지 살처분할 수 없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사이테스 보호종은 사육하는 가금류와는 달리 야생조류에 해당돼 방역을 위한 살처분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다.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사이테스 보호...
인터파크 온라인 여행박람회 매출 37%↑…동남아 최고 인기 2017-06-07 11:00:13
박람회에서 ▲ 8개 지역관 ▲ 항공관 ▲ 호텔관 ▲ 추천테마관 ▲ 요즘뜨는 여행지 ▲ 이벤트관 등 6개의 메뉴를 선보였다. 6개의 메뉴 중 가장 방문율이 높은 카테고리는 항공관이었고, 지역관, 이벤트관이 그 뒤를 이었다. 8개 지역 38개 도시로 구성된 지역관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동남아관이었다. 남태평양관,...
'청정 제주' 고병원성 AI에 왜 뚫렸나…원인은 '부실 방역체계' 2017-06-05 18:01:14
방역관이 반입되는 가금류를 임상관찰 한다고 하지만 AI를 잡아낼 방법은 아니다. 이 같은 방역체계는 AI가 발생해 통제되는 상황에서는 어느 정도 유용하다. 그러나 이번처럼 AI 발생 농장이나 지역이 확인되지 않았을 때는 무용지물이다. 반입되는 가금류의 실제 상태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검역을 증명하는 제도가...
직접 일자리 사업에 추경 절반…노인·보육분야 5만4000개 창출 2017-06-05 17:38:37
소방관(1500명), 교사(3000명), 가축방역관 같은 현장인력(1500명) 등 지방공무원이 7500명이다.다만 중앙부처 공무원 채용 비용은 이번 추경안에 채용시험·교육훈련 명목으로 80억원만 반영됐다. 올해는 채용절차만 진행되기 때문이다. 4대 보험료를 포함한 이들의 연 인건비는 약 1200억원으로 내년 본예산에...
[2017 추경]공무원 1.2만명 더 뽑는다…경찰·소방관 7월 채용 2017-06-05 09:00:52
사회복지공무원 1500명, 소방관 1500명, 교사 3000명, 가축방역관·재난안전 등 현장인력 1500명을 뽑을 예정이다.경찰은 지구대와 파출소 등 현장인력 위주로 채용하고, 소방관은 119 구급대 탑승인력과 2교대 해소를 위한 인력을 우선적으로 충원할 계획이다.교사 3000명 중에는 특수교사 600명과 유치원교사 800명...
[2017 추경] 경찰·소방관 7월 채용 스타트…공무원 1.2만명 더 뽑는다 2017-06-05 06:00:20
3천명, 가축방역관·재난안전 등 현장인력 1천500명을 뽑을 예정이다. 경찰은 지구대와 파출소 등 현장인력 위주로 채용하고, 소방관은 119 구급대 탑승인력과 2교대 해소를 위한 인력을 우선적으로 충원할 계획이다. 교사 3천명 중에는 특수교사 600명과 유치원교사 800명이 포함돼 있다. 다만 공무원 1만2천명의 경우...
인터파크투어, 다음달 18일까지 온라인 여행박람회 2017-05-29 10:55:26
역관(동남아관, 일본관, 중국관, 남태평양관, 유럽관, 미국·하와이관, 캐나다관,제주도관)과 ▲ 항공관 ▲ 호텔관 ▲ 추천테마관 ▲ 요즘 뜨는 여행지 ▲ 이벤트관 등의 메뉴로 구성됐다. 지역관은 총 38개의 나라관으로 꾸며졌으며, 나라별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생생한 영상과 고화질의 이미지로 구현했다. 이번 박람회...
경기도, AI 토론회…"살처분 중심 방역대책 개선해야" 2017-04-14 14:00:04
역관 확보, 가축사육 총량제 도입, 소독 시스템 개선, 백신 정책에 대한 새로운 접근 등을 제시했다. 윤종웅 가금수의사학회장은 "선진국의 사례를 볼 때 충분한 방어력을 가진 상업용 백신 후보군이 이미 개발됐다"며 "살처분 정책의 보완책으로 긴급 백신을 도입해 바이러스의 증식과 배출속도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AI·구제역 대책] '양계장 전담 주치의' 생긴다 2017-04-13 15:30:03
임상 예찰을 하고 컨설팅을 한다. 가축방역관이 아닌 현장 수의사도 AI 간이 진단키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양성 반응이 나오면 즉각 방역기관에 신고토록 했다. 그동안은 민간에서 진단키트 사용이 어려워 신속한 진단이 어려운 데다 H5N8형처럼 감염 증상이 늦게 나타나는 유형은 조기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았다.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