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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2-03 15:00:03
교섭단체 대표 연설 참석한 황교안 02/03 10:10 서울 백승렬 박충근 특검보 차량 청와대 연풍문 도착 02/03 10:11 서울 신준희 교섭단체 연설 참석한 김종인 02/03 10:12 서울 이우성 이재명 "중학교부터 근로기준법 교육 의무화하겠다" 공약 02/03 10:13 서울 배재만 황교안 '질문 세례' 02/03 10:1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03 15:00:03
인정"(속보) 170203-0286 사회-0030 09:58 '靑압수수색' 박충근·양재식 특검보, 靑연풍문 들어가(속보) 170203-0287 사회-0031 09:58 법원 "특검, 김기춘 의혹 인지·수사과정서 적법절차 준수"(속보) 170203-0300 사회-0032 10:00 특검, 청와대 압수수색 시도…靑, 경내 진입 불허 방침 170203-0301 사회-003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03 15:00:02
靑연풍문 들어가(속보) 170203-0287 정치-0035 09:58 법원 "특검, 김기춘 의혹 인지·수사과정서 적법절차 준수"(속보) 170203-0288 정치-0036 09:58 주승용 "黃권한대행, 대선출마 원하면 하루빨리 물러나야" 170203-0291 정치-0147 10:00 정우택 "대선前 개헌하자"…여야 대선주자연석회의 제안 170203-0293 정치-0148...
특검, 청와대 압수수색 시도…靑 "경내 진입 불허" 2017-02-03 14:27:06
청와대 도착 직후 민원인 안내시설인 연풍문에서 민정수석실 및 경호실 직원을 만나 영장을 제시하고 협의중인 것으로 전해졌다.특검 차량을 통해 도시락이 전달되는 모습이 눈에 띄기도 했는데 도시락으로 점심 식사를 때우면서 협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에 청와대 측은 보안시설이라는 이유를 들어 경내 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2-03 12:00:00
■ 특검-청와대, 연풍문 대치…靑 "보안시설 압수수색 불허" 박근혜 대통령의 비위 의혹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3일 청와대 압수수색에 전격 나섰지만, 청와대는 문을 열어주지 않고 있다. 특검은 청와대에 미리 통보한대로 이날 오전 10시께 특검보와 수사관들을 보내 경내 진입을 시도했다. 박충근·양재식...
특검, 청와대 압수수색 시도…각 정당 "협조해야" 모처럼 한 목소리 2017-02-03 11:34:46
직후 민원인 안내시설인 연풍문에서 민정수석실 및 경호실 직원을 만나 영장을 제시하고 협의 중이다.이에 청와대 측은 보안시설이라는 이유를 들어 경내 진입을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영장에는 청와대 경호실, 의무동, 민정수석비서관실, 정책조정수석비서관실, 부속비서관실 등을 수색 장소로...
특검 vs 청와대 압수수색 두고 대치, 靑 경비병력 배치 ‘보안강화’ 2017-02-03 11:15:55
연풍문`에서 검찰이 요구한 자료를 임의제출 형식으로 제출한 바 있다. 특검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수수 의혹을 비롯한 각종 비위 의혹을 규명할 물증을 확보할 계획이었다. 청와대 압수수색이 이번 수사의 최대 하이라이트로 꼽히면서 이날 현장에는 약 50명의 취재진이 몰렸고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특검, 朴대통령 '뇌물 피의자' 입건…靑 압수수색영장 명시 2017-02-03 10:57:50
민원인 안내시설인 연풍문에서 민정수석실 및 경호실 직원을 만나 영장을 제시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청와대 측은 보안시설이라는 이유를 들어 경내 진입을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양측은 현재 압수수색의 방식과 범위, 대상 등을 협의하고 있다. 압수수색 팀은 선임인 박충식...
특검-청와대, 연풍문 대치…靑 "보안시설 압수수색 불허" 2017-02-03 10:48:52
청와대에 도착해 민원인 안내시설인 연풍문으로 들어갔다. 이들은 연풍문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경호실 직원들을 만나 압수수색영장을 제시하고 협조를 요청했지만, 청와대 측은 경내 진입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민정수석실과 경호실 직원들은 '청와대는 보안시설이기 때문에 압수수색을 허용할 수...
청와대 압수수색 영장에 '박 대통령은 피의자' 2017-02-03 10:42:21
도착 직후 민원인 안내시설인 연풍문에서 민정수석실 및 경호실 둥 직원을 만나 영장을 제시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하지만 청와대 측은 보안시설이라는 이유를 들어 경내 진입을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따라 양측은 현재 압수수색의 방식과 범위, 대상 등을 협의하고 있다.특검은 다음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