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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농업 5대 과제 직면…FTA 등에서 농산물 지키기 최선" 2017-11-10 14:49:30
청년의 영농·영어 정착자금 확대, 농업법인 취업 지원,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를 제시했다. 이 총리는 또 식품불안안전 대책과 관련해 "AI와 구제역 같은 가축 질병은 물론이고 최근에 드러난 계란 살충제 사용과 정부인증의 부실한 관리는 우리 농업에 무거운 과제를 안겨주었다"며 가축전염병 상시방역체제, 살충제 등...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11-06 08:00:02
금융교육 동영상 제작 171106-0053 경제-0013 06:00 한농대, 전북농업기술원과 업무협약…졸업생 영농정착 지원 171106-0055 경제-0014 06:00 국내외 통상 전문가 "보호무역주의 배격" 한목소리 171106-0066 경제-0017 06:01 증권사 잇단 폐업·M&A에 외국계 비중 40% 도달 171106-0067 경제-0020 06:05 [코스피·코스닥 전...
한농대, 전북농업기술원과 업무협약…졸업생 영농정착 지원 2017-11-06 06:00:07
전북농업기술원과 업무협약…졸업생 영농정착 지원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은 전문성을 갖춘 현장실습 기반시설을 확보하고, 졸업생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전라북도농업기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농대와 농업기술원은 전문성을 갖춘 청년 후계...
[한경·네이버 FARM] 오골계 큰 손, 이번엔 토종닭 전도사로 나섰다 2017-10-26 19:03:55
영농조합법인(이하 소래)을 일군 김 대표는 보양식으로 여겨지던 오골계를 일반 식품 시장에 소개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소래 본사에서 김 대표를 만났다. 그는 “지금까지의 성장 원동력은 대기업의 공세를 극복하기 위한 차별화 노력이었다”고 했다.오골계를 선택한 까닭김...
[한경·네이버 FARM] '38만원 들고 상경… 이젠 연 70만 마리 판매' 오골계 대부의 좌충우돌 성공기 2017-10-26 16:20:48
소래영농조합 대표)70만 마리. 김연수 대표(71)가 작년에만 판매한 오골계 마릿 수다. 국내 연간 오골계 소비량이 120만 마리 정도라는 점을 고려하면 김 대표의 오골계 농장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국내 1위 오골계 기업 소래영농조합법인(이하 소래)을 일궈낸 김 대표는 보양식으로 여겨지던 오골계를 일반 식품 시장에...
'귀농, 살아보고 결정하자'…강진군, 서울시민 체험농장 유치 2017-10-16 14:17:31
현지 시설에서 체류형 영농교육을 받는 농촌정착 지원 사업이다. 강진군은 칠량면 폐교에 있는 귀농사관학교를 활용해 농촌 체험농장을 운영한다. 장·단기 체류형 숙소, 영농 강의실 및 실습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로부터 시설비와 운영비 등으로 최대 5억원을 지원받는다. 강진군은 연간 200가구 이상 귀농인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0-12 08:00:09
171011-0858 지방-0188 15:33 [카메라뉴스] 영농현장서 첫발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 171011-0859 지방-0189 15:33 "사람 살릴 의사 지식을 살인도구로, 용서할 수 없다" 징역 35년(종합) 171011-0863 지방-0190 15:34 전북현대축구단 15일 홈경기 '전북대의 날' 운영 171011-0872 지방-0191 15:39 [광주소식] 보건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0-12 08:00:08
지방-0188 15:33 [카메라뉴스] 영농현장서 첫발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 171011-0823 지방-0189 15:33 "사람 살릴 의사 지식을 살인도구로, 용서할 수 없다" 징역 35년(종합) 171011-0827 지방-0190 15:34 전북현대축구단 15일 홈경기 '전북대의 날' 운영 171011-0839 지방-0192 15:41 중국과 무역하는 대전지역 기업...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 통해 청년농 정착 도와…5년간 여의도 면적 45배 농지 지원 2017-10-11 16:21:01
수 있게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자는 취지다.농지은행 사업 중 2030세대 농지지원 사업은 만 20~39세 청년에게 농지를 지원해 농촌 정착을 돕는 데 주안점을 뒀다. 단 4년제 대학교 농과대학이나 한국농수산대, 농업전문학교, 농업계 고교를 졸업했다면 20세 미만 또는 39~44세도 신청할 수...
중기·대학창업·쌀산업 재정지원체계 확 뜯어고친다 2017-09-28 10:00:05
대학 창업지원 협업체제의 고도화, 청년 영농 창업 및 정착지원, 산재보험 인정기준의 합리적 개선 등이, 소득주도 성장 분야에서는 복지 사례관리사 제도 개편, 저출산 사업 구조개선, 건강보험 지출 효율화, 기업형 임대주택 공공성 강화 등이 과제로 발굴됐다. 공정경제 분야에서는 정보화사업 효율화, 사업성과 기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