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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비급여 진료비용 천차만별…최대 8배 차이" 2017-10-12 10:25:10
8배 차이" 인재근 의원 "문재인 케어 실현으로 일부 병원 폭리 근절해야"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일선 의료기관의 비급여 자기공명영상(MRI) 진료비용이 동일한 검사에도 불구하고 최저 10만원에서 최대 80만원까지 가격 차이가 8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0-11 15:00:03
"법원행정처 출신이 요직 차지…법관인사 개선 필요" 171011-0274 사회-0011 09:16 인재근 "연면적 430㎡이상 어린이집 4곳중 1곳 석면사용중" 171011-0277 사회-0012 09:18 "1조원 이상 외환범죄 5년간 4건…최대규모는 2조8천억원" 171011-0287 사회-0013 09:28 산림청, 고품질 묘목생산 위해 양묘장 5곳 현대화 지원...
인재근 "연면적 430㎡이상 어린이집 4곳중 1곳 석면사용중" 2017-10-11 09:16:47
인재근 "연면적 430㎡이상 어린이집 4곳중 1곳 석면사용중"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원, 경로당, 장애인재활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의 석면 및 우레탄 사용 실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11일...
살충제 파동 '원천차단'…동물용 의약품 거래 기록 의무화 2017-10-05 09:00:09
방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은 5일 동물용 의약품의 오·남용을 막기 위해 의약품 판매 기록을 보존하도록 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동물용 의약품을 판매하는 사람이 판매에 따른 거래 현황을 작성, 보존하도록 의무화했다. 인 의원은 "최근 발생한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0-04 15:00:02
12:00 인재근, 일본군 위안부 명예훼손 처벌규정 마련 추진 171004-0210 정치-0010 12:09 외교부 "美총기난사 사망자에 한국인 없음 비공식 확인" 171004-0216 정치-0011 12:46 "올해 국내 테러 위협 13건…광역단체 7곳, 테러대응구조대 無" 171004-0217 정치-0012 12:46 조명균 "사람이 먼저…이산가족 문제부터 풀어야"...
인재근, 일본군 위안부 명예훼손 처벌규정 마련 추진 2017-10-04 12:00:08
인재근, 일본군 위안부 명예훼손 처벌규정 마련 추진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대상으로 하는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행위에 대한 처벌 근거를 법률에 명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은 4일 위안부 강제 동원을 부정하고 피해자를 '매춘부'라 모욕하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9-30 08:00:04
덕 '아직은 여유'(종합) 170929-0675 사회-0099 15:30 인재근 "역·터미널·휴게소 식품위생 관리 허술" 170929-0676 사회-0100 15:30 '고향 대신 해외로 해외로' 황금연휴 전날 공항 북새통(종합) 170929-0684 사회-0101 15:34 '만성적자' 백제문화단지 역사문화관광지로 부활하나 170929-0698...
인재근 "역·터미널·휴게소 식품위생 관리 허술" 2017-09-29 15:30:01
인재근 "역·터미널·휴게소 식품위생 관리 허술" 2012년∼2017년 8월 식품위생법 위반 343건 적발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추석 명절 때 이용객이 많은 역·터미널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파는 식품의 위생관리가 허술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수액세트에 벌레·머리카락"…3년간 이물신고 68건 2017-09-29 08:40:03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받은 '수액세트 이물신고 현황' 자료를 보면, 수액세트 이물신고 건수는 2015년 27건, 2016년 27건, 올해 1∼9월 14건 등 최근 3년간 총 68건이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수액세트에서 발견된 이물질은 파편, 머리카락, 벌레류, 고무패킹으로...
유명 패스트푸드점 위생관리 부실…5년간 401건 적발 2017-09-28 08:44:06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해보니, 2013년부터 올해 7월까지 롯데리아·맥도날드·버거킹·KFC·파파이스·맘스터치 등 전국 주요 프렌차이즈 패스트푸드점에서 식품위생법을 어긴 건수는 총 401건에 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브랜드별로는 롯데리아가 153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