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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밀고자는 유대인…아버지, 알고도 덮었다" 2022-01-18 07:50:49
팬코크는 안네 일가의 밀고자를 밝혀내기 위해 `콜드 케이스 다이어리(Cold Case Dairy)`라는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범죄학 전문가, 역사학자, 언론인, 컴퓨터 전문가 등 19명으로 조사팀을 꾸려 활동해왔다. 안네가 살았던 네덜란드의 국립문서보관소, 전쟁·홀로코스트·인종학살연구소, 암스테르담시와 안네프랑크재단...
"안네 프랑크 밀고자는 유대인…아버지가 알고도 덮었다" 2022-01-18 02:53:24
안네 일가의 밀고자를 밝혀내기 위해 '콜드 케이스 다이어리(Cold Case Dairy)'라는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범죄학 전문가, 역사학자, 언론인, 컴퓨터 전문가 등 19명으로 조사팀을 꾸려 활동해왔다. 안네가 살았던 네덜란드의 국립문서보관소, 전쟁·홀로코스트·인종학살연구소, 암스테르담시와 안네프랑크재단 등...
일감몰아주기 규제대상 16곳 줄어…삼성생명·현대글로비스 빠져 2022-01-06 11:09:09
사익편취 규제 대상 기준은 더욱 엄격해졌지만, 총수 일가가 보유 지분을 정리하면서 16개사는 규제 대상에서 빠져나가게 된 셈이다. 대표적인 회사가 삼성생명이다.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은 지난해 12월 삼성생명[032830] 보유 지분 3.46%의 절반인 1.73%를 매각했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의 총수 일가의 지분율은...
현대글로비스 지분 10%, 6113억 칼라일에 매각 2022-01-05 19:35:54
30일 발효된 공정거래법 전부 개정안에 맞춰 총수 일가의 지분율을 축소하기 위해 이뤄졌다. 개정 전 공정거래법은 대기업집단 소속 회사가 총수 일가 지분율 30% 이상인 상장사(비상장사의 경우 20%)에 한해 부당이익 제공 행위를 금지했는데, 개정안에선 지분 기준이 20%로 강화됐다. 이에 따라 정 명예회장과 특수관계인...
[단독]현대글로비스, 칼라일에 지분 10% 매각한다 2022-01-05 18:07:06
총수 일가 지분율이 30% 이상인 상장사(비상장 20%)에 부당한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는데, 개정안에선 상장사도 지분 기준이 20%로 강화되기 때문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지분 29.99%를 보유한 현대글로비스가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오너 일가 지분 10%를...
국내 주식부자 1위는 이재용…삼성家 4명 `톱5` 2022-01-01 06:38:43
같은 4위(6조7천억원)를 차지했다.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도 13위에서 5위(6조4천억원)로 뛰어오르며 톱5에 새롭게 합류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게임·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주목받으면서 주식부호 지형을 바꿨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2020년 15위에서 작년 7위로 8계단 올라섰다. 김대일 펄어비스 의장도 12위에...
지난해 주식부호 순위 요동…게임 창업주↑ 대기업 오너↓ 2022-01-01 06:00:01
오너 일가 순위 하락 CEO스코어, 작년 말 종가 기준 국내 상장사 주식가치 조사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지난해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2020년에 비해 283조원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업종별 희비가 엇갈리면서 주식부호 순위도 요동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이명희 신세계 회장 한남동 자택 표준주택 공시가 7년째 1위 2021-12-22 19:17:49
이 주택은 삼성그룹 호암재단 소유로 알려졌다. 4위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이태원동 주택으로 177억7000만원이고, 5위는 경원세기 오너 일가가 소유한 이태원동 주택으로 177억6000만원으로 평가됐다. 안정호 시몬스침대 대표의 강남구 삼성동 자택이 169억3000만원으로 6위에 올랐고,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표준주택 공시가 7년째 1위 이명희 회장 한남동 자택 311억원 2021-12-22 14:19:37
삼성그룹 호암재단 소유로 알려졌다. 4위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090430] 회장의 이태원동 주택(1천6.4㎡·1천184.6㎡)으로 177억7천만원이고, 5위는 경원세기 오너 일가가 소유한 이태원동 주택(1천223.0㎡·460.6㎡)으로 177억6천만원으로 평가됐다. 시몬스침대 안정호 대표의 강남구 삼성동 자택(868.3㎡·1천496.6㎡)이...
'공시가격 311억' 단독주택 중 1위…누구 집이길래 2021-12-22 12:21:30
위치했으며 공시가격은 205억9000만원이다. 3위는 삼성그룹의 호암재단이 보유한 용산구 회나무로44길(184억7000만원), 4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서경배 회장의 용산구 이태원동 주택(177억7000만원), 5위는 경원세기 오너 일가가 보유한 이태원동 주택(177억6000만원)이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