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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신인왕은 장은수…3년 연속 무관 신인왕(종합) 2017-11-12 22:45:00
13위(3억6천670만원)으로 23위(2억3천670만원)의 장은수보다 앞서고도 신인왕을 내줬다. 장은수가 신인왕이 되면서 KLPGA투어에는 3년 연속 우승이 없는 선수가 1승을 올린 라이벌을 제치고 신인왕이 되는 진기록이 이어졌다. 2015년 신인왕 박지영(22)은 우승은 없었지만 1승을 올린 최혜정(26)을 제쳤고 작년에는 ...
장은수 "꾸준한 예선 통과가 신인상 비결" 2017-11-12 18:26:16
제치고 2017년 신인상을 차지했다.장은수는 올해 우승은 없었지만 31개 대회에 출전해 예선 탈락한 5개 대회를 제외한 26개 대회에서 모두 본선에 진출했다. 또 이번 대회를 포함해 톱10 일곱 차례를 기록하며 꾸준히 신인상 포인트를 끌어올렸다.klpga 투어는 2015년 박지영(21·cj오쇼핑), 지난해...
여자골프 3년 차 지한솔, 시즌 최종전 우승(종합) 2017-11-12 17:57:46
소감을 전했다. 공동5위(11언더파 205타)를 차지한 장은수(19)는 신인왕을 확정했다. 우승이 없이도 신인왕에 오른 장은수는 "한차례도 대회를 쉬지 않고 달려온 게 신인왕을 차지한 원동력"이라면서 "내년에는 첫 우승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여자골프 신인왕 장은수 "내년엔 정은 언니 비슷하게라도…" 2017-11-12 16:38:05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장은수는 이번 시즌에 28개 대회를 한번도 쉬지 않았다. "전 경기를 모두 뛰면서 착실하게 포인트를 모았던 게 신인왕 레이스에서 역전한 원동력"이라고 장은수는 설명했다. 장은수는 "체력을 보완하고 한가지 구질을 일관성 있게 치는 등 훈련을 쌓아 내년에 더 나은 모습을...
지한솔 KLPGA 투어 첫 우승…신인왕은 장은수 2017-11-12 16:27:25
신인왕 장은수가 이다연, 박지영, 박소연, 인주연, 아마추어 권서연 등과 함께 11언더파 공동 5위를 기록했다.이정은은 대상, 상금왕에 이어 최저 타수상까지 확정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2오버파로 타수를 잃고 공동 49위를 기록했지만, 최저 타수상 확정에는 문제가 없었다. 최종 합계 1언더파 215타를 기록한 이정은은...
여자골프 3년차 지한솔, 시즌 최종전 우승 2017-11-12 16:03:01
펼쳤지만 3타차 열세를 뒤집지 못했다. '대세' 이정은(21)은 2오버파 74타로 부진했지만 평균타수 1위(69.79타)를 굳게 지켜 대상, 상금왕, 다승왕, 평균타수 1위 등 전관왕을 차지했다. 공동6위(11언더파 205타)를 차지한 장은수(19)는 신인왕을 확정했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여자골프 신인왕은 장은수…3년 연속 무관 신인왕 2017-11-12 15:23:15
넉넉한 차이로 제치고 신인왕을 확정했다. 장은수는 올해 우승은 없었지만 7차례 톱10에 입상하는 등 꾸준히 포인트를 쌓아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동갑 라이벌 박민지를 따돌렸다. 장은수가 신인왕이 되면서 KLPGA투어에는 3년 연속 우승이 없는 선수가 1승을 올린 라이벌을 제치고 신인왕이 되는 진기록이...
[ 사진 송고 LIST ] 2017-11-11 10:00:01
이복한 '기형도 문확관' 개관 11/10 17:25 서울 사진부 티샷 날리는 장은수 11/10 17:25 서울 김승두 금탑산업훈장 받는 박동문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 11/10 17:25 서울 홍해인 고대영 사장, KBS 새노조 질문 세례 11/10 17:25 서울 장영은 어선이 아닌 조선소 도크에 가득찬 고등어떼 11/10 17:26...
조윤지 '약속의 땅'에서 부활샷…ADT캡스챔피언십 선두 2017-11-10 17:30:46
됐다. 신인왕이 유력한 장은수(19)는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로 공동3위에 이름을 올려 신인왕 굳히기에 들어갔다. 지한솔(21)과 남소연(26)도 장은수와 함께 공동3위 그룹에 합류,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공동 다승왕(4승)에 오르는 김지현(26)은 5언더파 67타를...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풀시드' 배수진 친 그녀들 2017-11-09 18:40:41
신인왕도 이번 adt캡스를 통해 확정된다. 현재로선 1711점을 쌓은 장은수(19·cj오쇼핑)가 유력하다. 2위 박민지(19·nh투자증권)를 112점 차로 앞서고 있다. 장은수는 올해 우승은 없지만 꾸준히 포인트를 쌓아 생애 한 번밖에 없는 신인왕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반면 데뷔 보름 만에 삼천리투게더오픈을 제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