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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1-13 08:00:09
181112-0665 지방-021015:27 자광, 전주 대한방직 143층 타워건설 지구단위계획 곧 신청 181112-0668 지방-021115:28 단양 죽령사과 올해도 대만에 40t 수출 181112-0669 지방-021215:29 한국GM 노조, 산은 제안 '3자 대화' 조건부 참여 의사 181112-0670 지방-021315:29 광주 동구 "권투 부흥 이끈다"…복싱부...
일용직 근로자 10명에게 임금 안 주고 개인 빚 갚아(종합) 2018-11-12 10:58:18
사용하고 임금을 지불하지 않았다. 그는 전북 전주로 달아났으나 근로자들이 찾아가 붙잡은 뒤 경찰에 신고해 체포됐다. 그는 모두 8건의 지명수배를 받았고, 이중 벌금 150만원은 구속 후 납부했다.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신광철 근로감독관은 "백씨가 형량을 줄이기 위해 체불한 임금을 주겠다고 해 변제를 유도하고 있다"...
전북에 이틀째 가을비…내일까지 최대 40㎜ 더 내려 2018-11-08 06:11:27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고창 5.1㎜, 정읍·남원 4.2㎜, 부안·김제 4㎜, 군산·전주 2.8㎜ 등을 기록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3도, 낮 최고기온은 15∼17도 사이에 머무르겠다. 비는 9일 새벽까지 10∼40㎜ 더...
법도 사람 차별하나…검찰 선거사범 법 적용 '오락가락' 비난 2018-11-07 08:44:59
형평성 논란을 빚었다. 2016년 전주지검 정읍지청은 현직 시장 신분으로 산악회 등반대회에 참석해 같은 당 소속 총선출마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기소된 김생기 전 정읍시장에 대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김 전 시장에 대한 재판은 법리적인 이유로 한차례 공소가 기각됐지만 검찰이 재기소했고, 김 전 시장은...
전북 미세먼지 '나쁨'…흐린 가운데 약한 비 2018-11-07 06:34:19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은 7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역에서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주와 익산이 0.3㎜ 강수량을 기록했고, 서해안 일부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다. 비는 많게는 5㎜가량 내리다가 오후부터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를...
전주 올가을 첫서리 관측…"작년보다 이틀 늦어" 2018-11-01 10:10:54
= 전주기상지청은 1일 최저기온이 2.6도를 기록한 전주에서 첫서리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올해 전주의 첫서리는 작년보다 이틀 늦게 관측됐다고 기상지청은 설명했다. 이날 지역별 최저기온은 진안 영하 2.6도를 비롯해 무주 영하 2.5도, 장수 영하 2.1도, 임실 영하 1.6도, 완주·순창 영하 0.7도, 남원 영하 0.4도 등을...
전북 무주·장수 영하1도…낮 11∼14도 2018-10-31 06:48:24
11∼14도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31일 전북은 쌀쌀한 가운데 낮에도 전날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다.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장수가 영하 1도를 기록했고 익산 영상 2도, 전주 영상 4.9도, 군산 영상 4.7도 등으로 평년보다 2~3도 낮았다. 낮 최고기온도 평년보다 2~4도 낮은 11~14도로 전날과...
전북에 '추적추적' 가을비…5∼20㎜ 더 내려 2018-10-26 11:03:51
26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누적 강수량은 고창 2㎜, 정읍 1.6㎜, 익산 1.3㎜, 완주·부안·무주·진안 1㎜, 김제·전주 0.5㎜ 등을 기록했다. 무주, 진안 등 동부 내륙 지역은 소강상태이지만 오후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5∼20㎜ 더 내리겠다. 지역에 따라 천둥·번개가 치거나 돌풍이 부는 곳도...
징역 1년 vs 벌금 150만원…닮은 사건 차이 나는 구형 2018-10-24 14:51:43
재판에서 전주지검 정읍지청은 "피고인이 단체장 신분을 이용해 선거에 영향을 주려고 한 만큼 유죄를 선고해 달라"며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김 전 시장에 대한 재판은 법리적인 이유로 한차례 공소가 기각됐지만 검찰이 재기소했고, 김 전 시장은 벌금 200만원이 확정돼 지난해 12월 시장직을 잃었다. 반면 비슷한 선거법...
전북 대체교사, 육아지원센터 근로기준법 위반 감독 촉구 2018-10-18 14:56:30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휴가와 질병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보육 공백을 메우기 위해 파견되는 대체교사들이 열악한 고용환경을 호소하며 근로기준법 위반 실태 감독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대체교사들은 18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체교사를 고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