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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8-21 08:00:02
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한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의 첫 재판이 21일 열린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심규홍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김성호(55) 전 의원, 김인원(54) 변호사 등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추진단) 관계자들과 이준서(40·구속) 전...
오늘 '국민의당 제보조작' 첫 재판…치열한 공방 전망 2017-08-21 04:30:00
알면서도 추진단이 준용씨의 특혜채용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재차 열도록 했다며 그를 기소했지만, 이 전 최고위원은 조작된 점을 몰랐다고 주장한다. 김 전 의원과 김 변호사도 제보에서 준용씨의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 동료로 지목된 김모씨의 실제 이메일 주소를 기자들에게 제공하는 등 진위 확인 절차를 거쳤다며...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2017-08-20 15:00:09
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한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의 첫 재판이 21일 열린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심규홍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김성호(55) 전 의원, 김인원(54) 변호사 등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추진단) 관계자들과 이준서(40·구속) 전...
'국민의당 제보조작' 내일 첫재판…'정말 몰랐나' 공방 전망 2017-08-20 14:00:50
알면서도 추진단이 준용씨의 특혜채용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재차 열도록 했다며 그를 기소했지만, 이 전 최고위원은 조작된 점을 몰랐다고 주장한다. 김 전 의원과 김 변호사도 제보에서 준용씨의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 동료로 지목된 김모씨의 실제 이메일 주소를 기자들에게 제공하는 등 진위 확인 절차를 거쳤다며...
[래빗GO] 안철수 '은퇴' NO…당권 도전 기자회견 2017-08-03 18:04:51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 제보 조작 관련 최종적 책임을 지고 정계를 은퇴하라는 당 내외 압박에도 불구하고, 당권 도전이란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당초 안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전당대회 출마를 밝힐 예정이었지만 당내 반발이 거세 오후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영상_안철수 당권 도전!.! 안 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8-02 08:00:02
준용씨 의혹 가시지 않았다"…靑 "예의망각 언행" 불쾌 170801-0930 정치-0071 17:02 홍준표 '첩' 폄하 발언에 바른정당 "한국당이 불임정당"(종합) 170801-0931 정치-0072 17:06 문무일 "국민 심려 끼친 시절있어…변하고 또 변할 것"(종합) 170801-0933 정치-0073 17:07 정의당 전북도당 "재량사업 비리 도의원들...
이용주 "준용씨 의혹 가시지 않았다"…靑 "예의망각 언행" 불쾌 2017-08-01 16:58:37
"준용씨 의혹 가시지 않았다"…靑 "예의망각 언행" 불쾌 대국민사과 이튿날 라디오출연 "충분히 조사 이뤄지지 않아" 주장 靑관계자 "다른 고발건과 병합 말아달라 애걸해놓고는 이제와서 딴소리"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박경준 기자 = '문준용 씨 취업 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해 검찰로부터 무혐의...
검찰 "안철수·박지원 관여 증거 없다"…국민의당 "최악 피했다" 안도의 한숨 2017-07-31 19:03:34
아들 준용 씨에 대한 ‘취업특혜 의혹 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 안철수 전 대표와 박지원 전 대표 등 국민의당 지도부가 관여한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검찰 조사 결과가 자체 진상 조사와 크게 다르지 않자 국민의당에서는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며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서울남부지검...
[연합시론] 국민의당 지도부, '제보조작' 면죄부 받은 것 아니다 2017-07-31 18:07:58
것 아니다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에 대한 '취업 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을 파헤쳐온 검찰수사가 국민의당 관계자 5명을 재판에 넘기는 선에서 일단락됐다. 이 사건을 수사해온 검찰은 31일 19대 대선 당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수석부단장이었던 김성호 전 의원과 부단장이었던 김인...
민주당 "국민의당 제보 조작, 민주주의 짓밟는 행위…증거없다고 지도부 면죄부" 2017-07-31 17:15:48
착수하겠다. 국민의당은 이번 일을 계기로 창당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정진할 것이며, 다음달 27일 전당대회도 당을 한층 혁신하는 계기로 만들어나갈 것임을 다짐한다"고 전했다.검찰은 이번 사건이 마무리됨에 따라 준용씨 특혜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이 이 의원과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을 고발한 건에 대해서도 수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