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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캐디와 함께 코스 바라보는 지한솔 2019-04-08 15:55:36
지한솔이 7일 제주 세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 최종라운드 4번홀에서 세컨드샷 전 코스를 바라보고 있다./klpga 제공
[포토] 지한솔의 티샷 2019-04-08 15:53:28
지한솔이 7일 제주 세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 최종라운드 4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klpga 제공
[KLPGA 최종순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2019-04-07 17:04:24
│ 6 │ 지한솔│ -6 │ 282(70 - 70 - 70 - 72) │ │ │ 김지영│ │(70 - 73 - 69 - 70) │ ├───┼──────────────┼─────┼────────────┤ │ 8 │ 이정민│ -5 │ 283(67 - 72 - 72 - 72) │...
특급 신인 조아연, KLPGA 국내 개막전 우승(종합) 2019-04-07 16:34:31
최혜진에 이정민(27),조정민, 지한솔(22), 김지영(23) 등 쟁쟁한 강호들이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2라운드를 마치고 "15위 이내 입상이 목표"라고 밝혔던 조아연은 "떨지 말고, 등수 생각 말고 네 기량만 펼치라"라는 캐디의 조언에 따라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1번홀(파4)은 보기로 시작했지만 2번홀(파4)...
부활 예고 김민선·'대세' 최혜진, 국내골프 개막전 공동선두 2019-04-06 17:43:37
울었던 지한솔(22)이 2타를 더 줄여 공동선두에 1타차 3위(6언더파 210타)로 최종일 역전 우승에 도전장을 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언니 박희영(32)과 함께 뛰었던 박주영(29)이 데일리베스트인 4언더파 68타를 쳐 이정민(27), 조정민(24)과 함께 2타차 공동4위(5언더파 211타)에 자리를 잡았다. 이정민은...
KLPGA '새여왕' 후보 최혜진, 1타차 공동 2위 도약 2019-04-05 18:27:04
친 지한솔(23)은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4위에 올랐다. 조정민(25)과 신인왕 후보 조아연(19)이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5위(3언더파 141타)로 무빙 데이를 맞는다. 1라운드에서 깜짝 선두에 나섰던 임은빈(22)은 4타를 잃어 7위(2언더파 142타)로 밀려났다. 디펜딩 챔피언 김지현(28)은 2오버파 146타로 중위권에 머물러...
뉴키드 리더 진권, ‘보니하니’ MC 발탁…차세대 초통령 예약 2019-03-18 07:35:50
발탁 소감을 전했다. 16대 보니 진권의 활약상은 18일 오후 6시부터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보이그룹 뉴키드(지한솔, 진권, 윤민, 우철, 휘, 최지안)는 완전체 정식데뷔 전 프리뷰 앨범을 통해 청량하고 소년미 넘치는 만화 속 주인공 같은 분위기와 탄탄한 실력으로...
유앤비, 내년 1월 25일 일본서 마지막 콘서트 2018-12-06 10:04:30
유니티는 지난 9월 앨범 '끝을 아는 시작'을 마지막으로 해체했다. 현재 유앤비 멤버 필독(빅스타), 이의진(빅플로), 대원(매드타운), 마르코(열혈남아), 고호정(핫샷), 준(유키스), 찬(A.C.E), 기중(IM), 지한솔(뉴키드)은 본래 팀에 합류했거나 개별 활동을 한다. cla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상금 1·2위 없어도 뜨거운 KLPGA…개막전에 톱랭커 총출동(종합) 2018-12-04 15:05:47
말고 올해 상금랭킹 30위 이내 선수 가운데 박결(20)과 지한솔(21) 딱 두 명만 이 대회에 출전 신청을 내지 않았다는 사실은 이 대회 열기를 웅변으로 말해준다. 무엇보다 신인왕과 대상에 인기상까지 거머쥔 최혜진(19)과 다승왕 이소영(21), 개인 타이틀은 빈손이지만 2승을 올리며 대상 2위에 상금 3위를 차지한 오지현(...
상금 1·2위 없어도 뜨거운 KLPGA…개막전에 톱랭커 총출동 2018-12-04 06:06:00
말고 올해 상금랭킹 30위 이내 선수 가운데 박결(20)과 지한솔(21) 딱 두 명만 이 대회에 출전 신청을 내지 않았다는 사실은 이 대회 열기를 웅변으로 말해준다. 무엇보다 신인왕과 대상에 인기상까지 거머쥔 최혜진(19)과 다승왕 이소영(21), 개인 타이틀은 빈손이지만 2승을 올리며 대상 2위에 상금 3위를 차지한 오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