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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JTBC ‘마녀보감’ 출연 확정…선조 활약 예고 2016-03-15 09:41:32
자신의 병을 고치기 위해 물불 안 가리는 인물로, 비운의 공주 서리와 악연으로 얽히게 되며 극을 아우르는 강렬한 존재감을 떨칠 예정이다. 한편 이지훈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 정도전의 첩자 이신적 역을 통해 신스틸러로 맹활약 중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이지훈, JTBC `마녀보감` 조선의 왕 선조 역 캐스팅 2016-03-15 08:11:28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정도전의 첩자 이신적 역을 통해 신스틸러로 맹활약 중인 이지훈이 영화 ‘감옥에서 온 편지’, ‘브로커’에 이어 드라마 ‘마녀보감’까지 출연을 확정지으며 2016년 대세 신예로 급부상하고 있다. 드라마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백발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김...
‘무간도’, 재개봉 앞두고 메인 예고편 전격 공개…‘기대 UP’ 2016-02-24 00:20:00
“첩자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저에 관해서 잘 아는 것 같아요”라며 두 남자의 운명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고, 마침내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된 유건명과 진영인의 만남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특히 옥상에서 만난 두 남자 사이에 숨막히는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원하는 건?”이라는 진영인의...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이지훈, 이방원 뒤통수 치며 '소름 반전' 2016-02-23 12:10:06
첩자였음이 드러나며 소름 돋는 반전을 선사한 것. 극 중 이신적은 정도전을 충실히 따르던 인물이었지만, 그에 대한 불만을 품고 적대관계인 이방원(유아인 분)의 편으로 돌아서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22일 방송된 41회에서는 이신적이 일부러 이방원에게 접근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육룡이 나르샤’ 이지훈, 김명민의 첩자로 소름 돋는 반전 선사 2016-02-23 08:21:58
첩자였음이 드러나며 소름 돋는 반전을 선사한 것. 극 중 이신적은 정도전을 충실히 따르던 인물이었지만, 그에 대한 불만을 품고 적대관계인 이방원(유아인 분)의 편으로 돌아서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22일 방송된 41회에서는 이신적이 일부러 이방원에게 접근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다큐인 듯…드라마인 듯 과학사극 '장영실'이 떴다 2016-02-12 18:53:15
이중첩자 역할을 하는 장면이나 명나라의 기득권 싸움에 휘말렸다가 탈출하는 장면들은 여느 정통 사극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드라마에서 자격루(자동 물시계)와 천문대 등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에 관심이 쏠렸다. 10회에 등장한 장영실의 수운의상대(11세기 중국에서 만든 자동물시계) 복원 장면은 신분과 국가,...
`장영실` 태종 김영철, 함정판 살생부 `소름 반전` 2016-01-18 12:28:00
이중첩자 장희제(이지훈)를 통해 고려 잔존 세력들을 구석으로 몰아넣었고, "한 마리도 남김없이 다 죽여야 하느니라"라며 형형한 눈빛을 지어 보여 소름 돋는 반전 엔딩을 그렸다. `장영실` 6회 말미에는 함정을 팠던 태종의 살생부로 인해 고려 잔당들이 모두 죽어 나갈 것임을 예고하기도 했다. 태종 김영철의...
`육룡이 나르샤` 정유미, 스승 윤손하와 칼 겨눈 대치… 정체 발각? 2016-01-12 19:48:21
화사단 제1의 흑첩 자일색으로 키워낸 스승으로서 그녀에게만큼은 무한한 신뢰를 보이던 초영이 칼을 뽑아 든 까닭은 뭘까. 그간 정도전의 지시에 따라 화사단과 혁명파 사이에서 이중 첩자 노릇을 하며 정보를 빼돌리던 연희가 초영에게 끝내 자신의 정체를 발각 당한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커진다. 위기의 순간을 맞은...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목에 칼 겨눠져…‘또 위기?’ 2015-12-14 21:30:00
정도전(김명민)의 뜻을 따라 함주에 갔을 때는 첩자로 오해 받아 수 차례 목에 칼이 들어오는 위협을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분이는 어떤 위기에도 꺾이지 않았다. 이 가운데 14일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또 다시 일촉즉발 위기 한 가운데 놓여 있는 분이의 20회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피투성이 얼굴에 칼까지 ‘일촉즉발’ 2015-12-14 11:04:59
정도전(김명민 분)의 뜻을 따라 함주에 갔을 때는 첩자로 오해 받아 수 차례 목에 칼이 들어오는 위협을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분이는 어떤 위기에도 꺾이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14일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또 다시 일촉즉발 위기 한 가운데 놓여 있는 분이의 20회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