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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19일ㆍ목) 2017-10-19 14:00:01
[사진] - 서울대공원 파나마 나비 조각상 기증 제막식(예정) -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예정) - 한국은행 경제동향 설명회(예정) - 프로야구 김현수 귀국(예정) - 프로농구(예정) - 추명호, 영장실질심사(예정) - 월풀, 삼성ㆍLG 세탁기에 50% 관세 부과 요구(예정) ※문의는 뉴미디어팀 02-398-3420이나 카카오톡...
'국정원 정치공작 관여' 신승균·유성옥 내일 영장심사 2017-10-19 11:35:03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신씨는 추명호 전 국익정보국장과 함께 야권 정치인을 비판하거나 이른바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에 거론된 인사들에 대해 방송 하차를 압박하거나 기획사 세무조사를 유도하는 등 부당한 압력으로 불이익을 준 혐의를 받는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전후해 부하 직...
국정원, 추명호 검찰에 수사의뢰…'우병우 유착 의혹' 수사 2017-10-19 09:54:41
국정원, 추명호 검찰에 수사의뢰…'우병우 유착 의혹' 수사 최순실·이석수 특별감찰관 등 사찰…우 전 수석에 '비선 직보' 의혹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박근혜 정부 시절 최순실씨와 관련한 첩보를 입수하고도 정식 보고하는 대신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게 비선 보고하고, 직권을 남용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0-19 08:00:04
캠캐피탈은행 인수…해외 진출 확대(종합) 171018-0961 사회-0181 16:49 檢, '정치공작' 추명호 등 국장급 3명 구속영장…19일 심사(종합2보) 171018-0963 사회-0183 16:54 전국 '우중충한' 하늘…곳곳에서 '추적추적' 빗방울 171018-0975 사회-0184 17:00 음성 마트 지하서 불…창고 기거하던 50...
[연합시론] 국정원 정치공작 수사, 한 점 의혹도 남기지 않기를 2017-10-18 17:57:56
특히 추명호 전 국정원 국장은 최순실 씨에 관한 첩보를 여러 건 받고도 상부에 보고하지 않았고, 이석수 전 청와대 특별감찰관의 동향을 감찰 대상자인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게 보고한 정황이 드러났다. 검찰은 지금까지 국정원 적폐청산 태스크포스가 수사 의뢰한 과거 비위 내용을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해 왔다. 그동안...
檢, '정치공작' 추명호 등 국장급 3명 구속영장…19일 심사(종합2보) 2017-10-18 16:49:56
등 관여한 혐의 추명호 '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 관여 혐의 포함…우병우 수사확대 관심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고동욱 기자 = 국가정보원의 과거 무차별적인 국내 '정치공작' 의혹의 중심에 선 국장급 간부 3명에 대해 검찰이 무더기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청구 대상은 긴급체포된 추명호 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10-18 16:00:00
국정원 '정치공작' 추명호·신승균·유성옥 구속 영장 국가정보원의 과거 무차별적인 국내 '정치공작' 의혹의 중심에 선 국장급 간부 3명에 대해 검찰이 무더기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영장 청구 대상은 긴급체포된 추명호 전 국익정보국장을 비롯해 그와 함께 국정원의 각종 정치공작에 가담한 혐의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0-18 15:00:03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 171018-0378 사회-0045 10:28 檢, 국정원 '정치공작' 추명호·신승균·유성옥 구속영장(1보) 171018-0380 사회-0046 10:29 서울성모병원, 췌장암 치료 효과 높이는 광감각제 개발 171018-0382 사회-0047 10:30 월성 3호기 냉각재 누설로 원자로 수동 정지 171018-0396 사회-0048 10:39...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10-18 12:00:02
국정원 '정치공작' 추명호·신승균·유성옥 구속 영장 국가정보원의 과거 무차별적인 국내 '정치공작' 의혹의 중심에 선 국장급 간부 3명에 대해 검찰이 무더기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영장 청구 대상은 긴급체포된 추명호 전 국익정보국장을 비롯해 그와 함께 국정원의 각종 정치공작에 가담한 혐의를...
국정원 수사팀 보강…검사 25명으로 늘려 집중·신속 수사(종합2보) 2017-10-18 11:50:25
방송 개입 등을 검찰에 수사 의뢰한 상태다. 이달 16일에도 추명호 전 국장이 민간인·공무원을 사찰하고 우병우 전 민정수석비서관에게 '비선 보고'를 했다는 의혹을 검찰에 넘기겠다고 밝히는 등 수사범위는 갈수록 큰 폭으로 늘고 있다. bangh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