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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休) 경영] 금요일은 '패밀리데이'…오후 5시 칼퇴근 2017-07-31 16:45:53
퇴근을 독려하는 방송을 내보내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퇴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또 아시아나항공은 임직원의 직계가족은 물론 배우자와 그 직계가족에게도 매년 일정 수의 직원복지용 할인항공권을 제공해 이들이 부담 없이 국내 및 해외여행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개인의 연차휴가...
정부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복지 사회 위해 지원" 2017-07-26 15:18:35
'칼퇴근'과 3년 이상 근무하면 모든 사람에게 15일의 방학을 주는 '학습휴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며 "연차와 월차를 내는 것도 자유롭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여가 문화 제도를 실행한 후 순이익은 매년 늘고 있다"며 "여가 관련 복지는 '퍼주기'가 아니다"고 부연했다. dylee@yna.co.kr (끝)...
‘명불허전’ 자타공인 사극남신 김남길 기다려지는 이유 2017-07-25 08:21:11
힘없는 백성들을 위해 의술을 펼친 허임은 칼퇴근 후에는 양반가를 돌아다니며 비밀 왕진을 하고 재물을 모으는데 온 정신이 팔려있다. 여기에 더해 남는 시간에는 기방을 쫓아다니며 한량 생활을 하는 속내를 알 수 없는 인물. 이중생활을 하는 허임의 진짜 얼굴은 과연 무엇인지, 어떤 연유로 21세기 서울에 뚝 떨어지게...
한국당 '우클릭', 바른정당 '좌클릭'…'진짜 보수' 노선경쟁 2017-07-23 07:30:00
'칼퇴근법' 공약은 정의당으로부터도 호평을 받을 정도다. 다만 안보 문제만큼은 철두철미한 정통 보수의 스탠스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는 물론 대북 문제와 관련해 바른정당은 정부를 상대로 한국당처럼 강공 모드로 일관하고 있다. 이런 차이는 서로 다른 주지지층...
'보수 심장' TK로 달려간 바른정당 "한국당이 배신자"(종합) 2017-07-19 19:34:58
특위를 보면 이 대표가 청년특위, 유승민 의원은 칼퇴근특위, 김무성 의원은 행복한 고령사회 특위를 맡았다. 이 밖에 가맹점 갑질근절(지상욱), 반려동물(정병국), 든든의료(박인숙), 문화격차해소(오신환), 물관리(강길부), 공정노동(하태경) 특위 등도 이날부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정 최고위원은 "보수·진보 진영...
바른정당 "TK 주인은 우리"…1박2일 저인망 행보 2017-07-19 11:42:44
특위를 보면 이 대표가 청년특위, 유승민 의원은 칼퇴근특위, 김무성 의원은 행복한 고령사회 특위를 맡았다. 이 밖에 가맹점 갑질근절(지상욱), 반려동물(정병국), 든든의료(박인숙), 문화격차해소(오신환), 물관리(강길부), 공정노동(하태경) 특위 등도 이날부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정 최고위원은 "보수·진보 진영...
'콘클라베 관행' 없앤 강경화 외교…집무실 개방해 소통도 'A학점' 2017-07-18 17:37:01
타며 칼퇴근 독려…내부평판 '수'조직 개혁·북핵외교 숙제 폐쇄적 조직 문화 개혁…내달 arf가 외교 시험대 [ 이미아 기자 ] 외교부 사상 최초의 여성 수장인 강경화 장관이 18일 취임 1개월을 맞았다. 취임 직후 문재인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실무를 지휘했다. 북한이...
[1618]“농수산식품유통공사 아니면 끝장이라는 각오로 유종의 미를 거뒀죠” 2017-06-27 11:07:00
좀 힘들죠. 평소에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칼퇴근을 하는 편이에요. 타지에서 생활을 하다 보니 사택에서 살고 있고요. 타지에서 처음으로 자취생활을 하는데 힘들진 않았나요? 외로움을 극복하는 게 힘들었어요. 시간이 많으면 쓸 데 없는 생각이 많아져서 더 외로운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할 일을 계속 만들면서...
康외교, 실무직원들과 소통 자리…"나부터 6시 퇴근" 2017-06-23 19:03:14
퇴근" 과장급 이하 직원 400여명과 대화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저부터 (오후) 6시 퇴근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솔선수범하겠습니다." 강경화 신임 외교부 장관은 23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과장급 이하 실무직원 400여 명과 만나 외교부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외교부의 지휘를...
부산 중소기업 39%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추진에 우려 2017-06-22 14:30:16
25.3%는 주 52시간으로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이른바 '칼퇴근법'을, 17.2%는 법인세 인상 및 세금감면 축소를 걱정했다.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정책과제로는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35.7%)과 부산해양특별시 지정(15.2%)을 들었다. pc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