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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똑바로 가는 '밸런스 골프공'…엑스페론, 국산볼 위상 높일 것" 2017-09-20 18:47:46
일반 공과 달리 퍼팅 정렬 라인과 드라이버 정렬 라인 등 2개의 선이 그려져 있다. 퍼팅 라인은 공 무게중심의 가장 낮은 지점을 찾은 뒤 정반대편 표면에 선을 그은 것이다. 무게중심의 최저점과 퍼팅 라인이 남극과 북극처럼 정대칭으로 위치한 형태다. 김 대표는 “홀에 이 선을 맞춰 퍼팅하면 공이 좀 더 똑바로...
[ 사진 송고 LIST ] 2017-09-15 10:00:01
김동연 부총리 09/14 18:35 서울 사진부 "홀인원 볼입니다" 09/14 18:36 서울 사진부 퍼팅 라인 살피는 배상문 09/14 18:37 서울 사진부 인터뷰하는 강경남·김준성 09/14 18:38 서울 이지은 솔로몬 이사, KB금융 확대위 참석 09/14 18:40 서울 이지은 김유니스경희 이사, KB금융 확대위 참석 09/14 18:44 ...
에비앙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 "경기 즐기겠다" 2017-09-14 00:23:54
홀 퍼팅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퍼팅 라인에 스파이크 자국이 있었다. 퍼팅 라인을 제대로 읽었고 성공했다"고 말했다. 당시 스파이크 자국 때문에 심적 부담이 적지 않았지만, 퍼팅에 성공하면서 에비앙은 전인지에게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됐다. 역대 메이저 대회 최소타 기록(4라운드 21언더파 263타)도 세웠다....
[권훈의 골프산책] 여자골프 김혜선의 '정직한 골프' 2017-09-06 05:05:01
신고한 적이 있다. 그린에서 상대 선수 퍼팅 라인에 있던 마크를 옮겼다가 나중에 다시 원래 위치로 되돌리지 않은 채 퍼트한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리고 경기위원을 찾아갔다. 당시 마크를 여러 번 옮기느라 동반 선수들도 원래 위치로 돌리지 않은 사실을 전혀 몰랐지만, 기억을 되살린 김혜선은 벌타를 감수했다. 김혜...
[ 사진 송고 LIST ] 2017-08-31 17:00:01
임채두 세계잼버리대회 설명 듣는 홍준표 08/31 16:05 서울 사진부 아버지와 함께 살피는 퍼팅 라인 08/31 16:06 서울 이재림 가뭄과 호우 딛고 자란 첫 벼 수확 08/31 16:06 서울 임채두 새만금 잼버리 현장 방문한 홍준표 08/31 16:08 서울 사진부 '화성-14' 2차 시험발사 성공 기념우표 08/31 1...
[ 사진 송고 LIST ] 2017-08-26 10:00:00
퍼팅라인은 꼼꼼하게' 08/25 18:29 서울 류효림 얼굴 감싼 채 구청 나서는 박유천 08/25 18:30 서울 이지은 다시 만나는 이길용 기자 08/25 18:32 서울 류효림 팬들 바라보는 박유천 08/25 18:32 서울 이지은 인사말하는 이길용 기자의 아들 08/25 18:33 서울 이상학 무지개 활짝 08/25 18:34 서울...
전인지 "준우승 4번 좋은 경험…이젠 우승할 준비됐다" 2017-08-26 09:26:02
경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전인지는 이날 퍼팅 라인이 잘 보이지 않아서 캐디에게 물어본 후 성공했다며 "캐디에게 오늘 더 많은 도움을 청했다. 팀워크가 좋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LPGA 통산 2승을 거둔 전인지는 올 시즌에는 우승 없이 준우승만 네 차례 했다. 전인지는 "여러 차례 2위를 한 것이 좋은 기억이고...
스텐손의 '저력'…PGA 시즌 최종전 최소타 우승 2017-08-21 19:48:19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신중하게 라인을 살핀 뒤 10m 거리 버디 퍼팅을 하자 공이 컵 속으로 떨어졌다. 스텐손은 이 버디로 15~17번 홀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단독 선두 자리에 쐐기를 박았다. 갤러리의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이날 단독 선두로 출발한 스텐손은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쳤다....
항아리 벙커·유리알 그린…톱랭커들도 고개 '절레절레' 2017-07-22 01:11:57
2라운드 중간합계 5오버파. 예상 커트라인이 4오버파였다.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데이를 비롯해 이날 다수의 챔피언이 버크데일의 숨겨진 발톱에 희생됐다. 전날 1언더파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던 데이가 이날만 6오버파를 기록하며 무너진 것을 비롯해 웰스파고챔피언십 우승자인 브라이언 하먼(미국)과 매치플레이 강자...
유현주 프로 "슬라이스 퍼팅, 왼발 열고 굴려야 홀로 쏙" 2017-07-20 19:02:54
연 뒤(사진 빨간 점선) 퍼팅해봤는데 성공률이 완전히 달라졌어요.”홀컵이 왼쪽 눈에 희미하게 들어와 거리감이 좀 더 뚜렷해지고 왼쪽 몸통이 이미 열려 있는 상태다 보니 머리를 들거나(헤드업), 공을 따라가는 현상이 줄어들더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홀컵 오른쪽으로 비켜 가는 실수가 확연히 줄었다. 다만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