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MBC 뜬다, ‘블랙리스트’ 주진우 기자X진중권 등 한 자리에 2017-12-27 09:47:56

유경근 씨가 들려주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광장 이야기, 전봉준 투쟁단 트랙터 시위에 참가한 농민 이관호 씨,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아르바이트를 포기하고 집회에 참가한 여고생 `핵사이다` 발언자 진유나 씨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MBC스페셜 - 촛불 1년 특별기획 블랙리스트, 촛불을 만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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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문가 "트럼프 정부, 北 핵사용 확신…전쟁불가피 인식도" 2017-12-15 17:30:30

北 핵사용 확신…전쟁불가피 인식도" 드레즈너 교수 전언…"美 대북정책, 말만 넘치고 공개토론이 없다" 비판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북한에 대한 군사옵션 카드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미 전문가의 우려 섞인 전언이 나왔다. 트럼프 정부가 북한의 핵무기 사용 가능성이 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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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연료 미사일 옆 `담배핀 김정은`…38노스 "사고 우려" 2017-12-15 15:53:56

북한 내 핵사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구식 전력망이 영변 원자로의 적절한 냉각을 막아 핵연료가 녹아내리는 `멜트다운`(노심용융)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자연재해나 이상 기후도 멜트다운이 원인이 될 수 있다. 38노스의 북한 전문가 닉 헨슨은 북한이 영변의 5MWe급 플루토늄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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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연료 미사일 옆 담배핀 김정은…38노스 "핵 안전사고 우려" 2017-12-15 15:47:54

핵사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구식 전력망이 영변 원자로의 적절한 냉각을 막아 핵연료가 녹아내리는 '멜트다운'(노심용융)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자연재해나 이상 기후도 멜트다운이 원인이 될 수 있다. 38노스의 북한 전문가 닉 헨슨은 북한이 영변의 5MWe급 플루토늄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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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러스’ 차주영, 한겨울 추위 살살 녹이는 우월 ‘비서간지’ 포착 2017-12-06 08:57:50

지칭하는 거침없는 뒷담화로 핵사이다 매력까지 뽐내고 있는 바. 차주영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화려한 여비서의 허상과 명암을 브라운관에 담아내며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차주영 겨울여신 비주얼 압권”, “순간 반사판 비춘 줄~ 피부에서 빛이 나네”, “’저글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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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글러스 차주영 #차주영 #저글러스 #비서 #보스 #관심 #신화

워싱턴 겨냥한 북한… 다음은 '신형 SLBM' 북극성-3형? 2017-12-01 18:42:35

발생하는데, 북한이 아직 이를 견딜 만한 동체를 만들진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과거 미군의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과 같은 전통적인 핵사용이 아닌 고도 40~50㎞ 이상에서 핵탄두를 기폭시켜 핵 emp(전자기파)를 발생시키는 경우 재진입 관련 기술이 북한의 난제가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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