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게임·디자인도 '3D 콘텐츠' 시대…韓 벤처, 초기부터 글로벌 정조준 2023-01-18 17:45:32
‘2023 CES’에선 웹브라우저에서 3D 디자인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공개해 글로벌 빅테크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 회사는 일본 S사, 세계 3대 3D 프린팅 기업 F사 등과 구체적인 사업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 박진영 엔닷라이트 대표는 “글로벌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 스튜디오에서 3D...
"한국 디지털 전환 돕는다"…시스코, CDA 2.0 프로젝트 시작 2023-01-12 12:48:29
네이버클라우드와 협업해 공동으로 클라우드 솔루션과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중이다. 팬데믹 기간 대학의 원격 강의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655개 고등학교에 시스코 협업툴 웹엑스의 라이선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대학에도 원격강의 솔루션을 지원했다.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 인력 양성도 돕고...
네이버웍스, 일본 업무용 채팅시장 6년 연속 1위 비결은 2023-01-10 16:25:33
협업툴 자회사 웍스모바일은 지난해 첫 글로벌 연간 흑자를 냈다. 해외 진출 약 7년 만이다.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대기업을 비롯해 현지 기업, 스타트업까지 아울러 경쟁하는 협업툴 시장에서 낸 성과다. ○현장 근로자에 주목해 차별화웍스모바일은 메일, 일정, 주소록, 영상통화, 설문,...
네이버 B2B 사업 해외서 첫 흑자…라인 올라탄 '업무협업 SW' 통했다 2023-01-04 17:53:54
계기로 재택근무를 늘리면서 협업툴 수요가 늘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웍스의 글로벌 고객사는 2020년 상반기 약 10만 곳에서 작년 상반기 40만여 곳으로 네 배가량으로 늘었다. 작년 상반기 이용자는 440만 명이 넘는다. ○웨일·파파고도 글로벌 B2B 공략네이버는 웍스모바일 사례를 바탕으로...
[단독] 네이버 글로벌 B2B 사업 7년만에 첫 흑자…해외 사업 '파란불' 2023-01-04 16:32:18
늘리면서 협업툴 수요가 폭증한 영향이다.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웍스(라인웍스)의 글로벌 고객사 수는 2020년 상반기 약 10만 곳에서 작년 상반기 40만여곳으로 네 배가량 늘었다. 작년 상반기 이용자 수는 440만명이 넘는다. "업무용 올인원 포털 만든다"웍스모바일은 네이버웍스(라인웍스)를 기업용 ‘올인원 포털’로...
투자 혹한기, '클라우드 SW' 스타트업엔 뭉칫돈 2023-01-02 17:46:35
협업 툴 서비스 ‘타입드’를 운영하는 비즈니스캔버스는 2일 시리즈A 투자(사업화 단계 투자) 라운드에서 추가로 5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수이제네리스파트너스, 신한벤처투자, 인포뱅크, 카카오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비즈니스캔버스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123억원이다. 타입드는 별도의...
“AI 융합인재가 사람의 역할을 크게 만든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2025년까지 전문인력 1180명 양성 2022-12-27 15:12:22
니즈에 맞춘 교육과정이나 다른 기업과의 교류를 통한 협업 프로젝트로 산업의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패션제품 판매 데이터를 활용한 판매예측 교육과정’을 수료한 영도벨벳 전략팀 이유순 이사, 슈마커 IT 전략팀 김준호 팀장, 오동근 과장, 종달랩 기술연구소 강지웅 팀장을 서면으로 만났...
중앙그룹사 `협업툴 플로우` 고도화 착수…중앙일보, JTBC, 메가박스 등 2022-12-27 13:52:59
자사 협업툴 `플로우` 기능을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 대상은 프로젝트, 메신저, 간트차트, 캘린더, 파일함, 영상회의 OKR 목표관리 등의 올인원 디지털 업무 관리를 할 수 있는 협업툴이다. 중앙일보 전용 플로우 고도화 프로젝트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 업무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원격ㆍ재택근무와...
해외 동료와 홀로그램 화상회의…3D 설계도가 눈앞에 펼쳐졌다 2022-12-22 17:46:43
협업툴 기술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포천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세계 협업툴 소프트웨어 시장은 2021년 171억달러(약 22조원)에서 2028년 408억달러(약 53조원)로 연평균 13.2% 성장할 전망이다. 협업툴 분야 선두 주자인 시스코는 ‘웹엑스’라는 브랜드로 협업을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고도화하며 사무용...
"DX 기술로 공간의 제약 사라져" 2022-12-22 17:46:08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일할 수 있게 하는 협업툴 ‘웹엑스’의 상품관리를 총괄하는 DX 전문가다. 이번 인터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있는 시스코 빌딩20에서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럭 부사장을 지난 9일 시스코 웹엑스 시스템으로 연결해 원격으로 이뤄졌다. 럭 부사장은 “이미 휴대폰, 태블릿, 노트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