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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찾아와 채용설명회…대구지역 전문대 '특화교육' 통했다 2016-06-29 18:03:53
업무협약을 맺었다. 피부건강관리과, 뷰티스타일리스트과, 호텔조리과 졸업생 12명이 호주 기업에 취업할 예정이다. 김선순 총장은 “해외취업 전망이 밝은 치기공사와 유아교육과를 중심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부설 고등직업교육연구소가 분석한 전문대학 해외취업...
[2016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사람이 아닌 스마트 시스템으로 건물 관리 2016-06-28 17:19:13
성동구 무학행당빌딩, 중구 프레지던트호텔, 경기 수원 광교 푸르지오시티 등 다양한 건물을 관리해오고 있다.이 회사의 차별화된 서비스는 고객의 건물을 위탁 관리하는 개념이 아니라 자사 보유 부동산과 같은 관리체계를 가져간다는 점이다. 위탁관리회사가 아닌 실제 주인이 된 입장에서 건물의 작은 부분까지도 섬세...
[호텔소식] 특급호텔 여름 보양식 특선…더위 먹지 말고 보양식 드세요 2016-06-10 18:09:51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중식당 만호와 일식당 미카도에서 보양식 요리를 선보인다. 중식당 만호에서는 오는 6월 30일까지 두 가지의 새로운 코스 요리를 만나 볼 수 있다. A 코스는 해물 냉채, 흑마늘을 넣어 조리한 특제 약선탕, 브라운 소스에 조린 해삼과 민물장어, 크림 소스를 곁들인 바닷 가재, 쇠꼬리찜, 중식냉면...
최태원 SK 회장 "어디서 버느냐보다 어떤 방법으로 버느냐가 더 중요" 2016-05-04 17:18:08
에스피나스팔래스호텔 3층 뷔페식당에서다. 최 회장은 일반 투숙객과 섞여 식당 홀 한쪽 테이블에서 김윤욱 비서실장과 단둘이 아침 식사를 하고 있었다. 이란식 난(얇게 구운 빵)과 커피를 마시면서도 연신 보고자료를 훑어보고 있는 최 회장에게 다가가 자연스럽게 얘기를 나눴다.처음엔 부담스러워하는 눈치였다. 하지만...
한·일 도시락 '서울 대전' 2016-04-28 16:15:56
각각 ‘순대국밥 도시락’과 ‘콩나물국밥 도시락’을 내놨다. 도시락 안에 뚝배기 모양의 용기와 달걀이 들어 있어 소비자가 직접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상품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국물 도시락은 일본 업체들이 만드는 것과 차별화한 한국형 도시락”이라며 “한국인 입맛에 맞는...
[학부모가 간다] 서울관광고등학교 기내실 옮겨놓은 항공 실습실… 취업률은 아쉬워 2016-04-25 09:32:00
전화 예절을 교육하고,대한항공 승무원과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 매니저 등 현직 경력이 있는 교사들을 중심으로 실무 수업을 진행합니다. 주요 취업처는? 승무원과 호텔리어, 관광 가이드, 비서직, 관광 안내직, 여행사, 금융권으로 취업하게 됩니다. 고졸 학력만으로도 관광 분야에 취업이 가능한가요? 승무원은 현재 고졸...
[bnt화보] 셰프 에드워드 권 “오롯이 내 음식 만나러 오는 싱글 다이닝 손님, 고맙고 감사해 바빠도 꼭 인사해” 2016-04-11 10:20:00
들어갔다. 레스토랑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 호텔조리과에 지원을 했고 가서도 요리사가 될 생각은 없었다. 그러다 불현 듯 이왕 할 거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에 마음을 달리 먹었다”고 답했다. 성공한 요리사로 불리는 그는 성공 비결에 대해 “예술 분야에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은 적어도 30%의 선천적인 재능을 타고나야...
[bnt화보] 셰프 에드워드 권 “요리에 대한 재능보다는 타고난 ‘끼’가 있었다” 2016-04-11 10:19:00
들어갔다. 레스토랑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 호텔조리과에 지원을 했고 가서도 요리사가 될 생각은 없었다. 그러다 불현 듯 이왕 할 거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에 마음을 달리 먹었다”고 답했다. 성공한 요리사로 불리는 그는 성공 비결에 대해 “예술 분야에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은 적어도 30%의 선천적인 재능을 타고나야...
[bnt화보] 에드워드 권 “‘노쇼족’ 여전히 많아, 식문화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셰프들의 메시지 필요해” 2016-04-11 10:18:00
들어갔다. 레스토랑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 호텔조리과에 지원을 했고 가서도 요리사가 될 생각은 없었다. 그러다 불현 듯 이왕 할 거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에 마음을 달리 먹었다”고 답했다. 성공한 요리사로 불리는 그는 성공 비결에 대해 “예술 분야에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은 적어도 30%의 선천적인 재능을 타고나야...
[bnt화보] 셰프 에드워드 권 “좋아하는 음식은 분식, 레스토랑서 직원들과 자주 시켜 먹는다” 2016-04-11 10:18:00
들어갔다. 레스토랑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 호텔조리과에 지원을 했고 가서도 요리사가 될 생각은 없었다. 그러다 불현 듯 이왕 할 거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에 마음을 달리 먹었다”고 답했다. 성공한 요리사로 불리는 그는 성공 비결에 대해 “예술 분야에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은 적어도 30%의 선천적인 재능을 타고나야...